“면회한 날 아들 죽음 맞아”…특전사 상병에 ‘폭언 의혹’ 기사
지난 4월 사망한 특전사 소속 병사가 선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군인권센터는 8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 제9공수특전여단 소속 이모(22) 상병이 선임병들의 괴롭힘과 부당한 업무 분담 끝에 사망했다고 주장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614541?sid=102
“면회한 날 아들 죽음 맞아”…특전사 상병에 ‘폭언 의혹’
지난 4월 사망한 특전사 소속 병사가 선임들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군인권센터는 8일 서울 마포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인천에 위치한 특수전사령부 제9공수특전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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