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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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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성명/공지) 국정원직원이 양심선언한 내용 지금도 기억하고 있나요
진시몬 추천 2 조회 394 13.01.01 17:49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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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1 17:52

    첫댓글 새 아침이 밝았어요.
    새 사람이 되어 새 일터로 나가요
    새로 만난 사람끼리 새 세상을 만들어요.
    살아 있어서 매일 일하고 놀면 참 좋아요.

    하루의 시작이
    ‘한 겨울의 따사한 햇살,
    배고플 때의 밥 한 공기,
    슬프고 괴로울 때의 당신의 미소’ 로 족해요.

    미다스왕의 황금 손 보다, 뱃속의 똥이 더 귀중하지요.
    황금은 탐욕을 키워서 그 무게 때문에 죽게 하지만
    똥은 찌꺼기를 배설하여 비움으로서 삶을 잇게 하죠.

    모름지기,
    실의에 빠져 낙담하거나 슬퍼하는 건 예사죠.
    괜찮아요, 인생은 다 그런 거예요.
    더 이상 동정 따윈 말아요.
    인생은 다 그런 거예요.

    forward!! 우리 용진해요

  • 13.01.01 18:08

    우파 지식인이라면 대충은 다 알고 계실 것입니다.

  • 13.01.01 21:36

    모두 읽어야됩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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