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교실의 여름과 절정의 여름,레몬향이 넘실거리는 첫사랑의 맛이 나햇살을 받아 연한 갈색으로 빛나던 네 머리카락,돌아갈 수는 없어도 펼치면 어제처럼 생생한,낡은 머릿속에서 돌아가는 단편 필름들.말미암아 절정의 청춘, 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밤이면 얇은 여름이불을 뒤집어 쓴 채 네 생각을 하다가도열기에 부드러운 네가 녹아 흐를까 노심초사 하며,화성인들이 사랑을 묻거든 네 이름을 불러야지 마음 먹었다가도음절마저 황홀한 석 자를 앗아가면 어쩌지 고민하던그러니 따끔한 첫사랑의 유사어는 샛노란 여름/유지원, 첫사랑,여름대산청소년문학상 중등부 시 부문 동상 수상작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꿈꾸고 바라다
첫댓글 이거 너무 좋아
어떻게 저런 글을 쓸수있을까
언제봐도 미친 시, 청량한 여름과 없었던 첫사랑도 강제로 생기는 느낌..어떻게 이런 시를 썼지..대단하다
생각이 여름으로 가득 찬다 와우
우와 중등부야? 장난아니네
오 너무좋아..
볼때마다 후끈하면서도 어딘가 청량한 여름바람과 함께 레몬향이 코 끝에 맴도는것 같아
그럼 대상은 뭐라고 썼을까
https://m.blog.naver.com/03x24/222409096901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금상은 이거래
@수염천사 대단하다
중등부....미쳤음...ㅠ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
어떻게 이런 시를 쓴거야ㅠㅠ
와 감성 좋다
와… 어떻게 중학생이 이런 감성을… 위에 금상도 보고왔어.. 진짜 대단하다 ㅠㅠㅠ 나는 중딩때 소나기, 감자 이런 소설도 겨우 이해할까말까였는데..
중등부라니....
중딩이 ㅠㅠ
저런감성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ㅠㅠ
첫댓글 이거 너무 좋아
어떻게 저런 글을 쓸수있을까
언제봐도 미친 시, 청량한 여름과 없었던 첫사랑도 강제로 생기는 느낌..어떻게 이런 시를 썼지..대단하다
생각이 여름으로 가득 찬다 와우
우와 중등부야? 장난아니네
오 너무좋아..
볼때마다 후끈하면서도 어딘가 청량한 여름바람과 함께 레몬향이 코 끝에 맴도는것 같아
그럼 대상은 뭐라고 썼을까
https://m.blog.naver.com/03x24/222409096901
나도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금상은 이거래
@수염천사 대단하다
중등부....미쳤음...ㅠ
화성에서도 사랑해는 여전히 사랑해인지
어떻게 이런 시를 쓴거야ㅠㅠ
와 감성 좋다
와… 어떻게 중학생이 이런 감성을… 위에 금상도 보고왔어.. 진짜 대단하다 ㅠㅠㅠ
나는 중딩때 소나기, 감자 이런 소설도 겨우 이해할까말까였는데..
중등부라니....
중딩이 ㅠㅠ
저런감성이 어디서 나오는걸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