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ving ripples
Are twinkling as shining waves
And glow light as themselves
너울거리는 잔물결은
윤슬로 반짝이며
자체로 빛이 난다
Love saving from the beginning
Becomes a pleasant chat to gather
Of you, we and I
태초부터 담아온 사랑은
너 나 우리가
모이면 화기애애한 담소가 되며
Even ill-tempered stream of living
Wet with compassion
Becomes consolation
And spreads to be strength
애련에 물든
짓궂은 삶의 기류에도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전파된다
Once singing a song of love
It flows as wavelength in the whole world
And it becomes boomerang
한 번 사랑을 노래하면
온 누리에 파장되어
부메랑으로
Our lives are colored beautifully and
A paradise is here, isn’t it!
삶은 아름답게 채색되고
낙원은 여기가 아니던가!
모든 물질은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다 윤은 빛 슬은 잔물결 파동 화이트홀에서 갓 빠져나온 태초의 빛의 산란처럼 윤과 슬이 만나는 신비로운 결맺음?! 은빛 금빛으르 영겁을 화폭으로 담아낸 듯한 바다의 윤슬을 무진장 좋아하여 멍 때리기를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예쁜 순우리말로 잘도 표현한 윤슬이 넘 좋더라구요. 하여간~~그랬습니다
낮이면 맑고 푸른빛의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고, 만월을 품은 밤이면 무한한 기운으로 출렁이는 금빛 물결이 가장 아름답지요 베베시인님은 그 무한한 기운을 시로 캐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저는 그렇게 빛나는 감성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메아리 처럼 울려오는 님의 세계에서 알수없는 힘을 위안을 푸르게 받습니다
무지하게 더운 날들
건강 잘 살피시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영국 시인님
좋은작품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비오 김님
늘 좋은 작품으로 선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강녕하세요
비오 김님~
덕분에 위로를 받습니다.
산의 냥이들 돌보며 힘들었는데~~^^
무더운 여름도 곧 지나가겠죠.
나이가 더 들어도 좋으니, 제가 좋아하는 가을이 빨리 오면 좋겠습니다.
행복한 가을 맞으세요.
덕분에 위로를 받으셨는지요
산의 냥이들 돌보시는
마음 착하신 아저씨
소리새 시인님
복 많이 받으실 겁니다
가을이 오면
가을 남자로 다시 변신하시겠지요? ㅎ
벌써 가을 인사를 하시네요
전 아직 여름이 좋아요 ㅋ
모든 물질은 입자이며 동시에 파동이다
윤은 빛
슬은 잔물결 파동
화이트홀에서 갓 빠져나온
태초의 빛의 산란처럼
윤과 슬이 만나는 신비로운 결맺음?!
은빛 금빛으르
영겁을 화폭으로 담아낸 듯한
바다의 윤슬을
무진장 좋아하여
멍 때리기를 합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자연현상을
예쁜 순우리말로 잘도 표현한
윤슬이 넘 좋더라구요. 하여간~~그랬습니다
윤슬을 볼 때마다
느낌 컸더랍니다
순수한 우리 말
많이 알지는 못합니다만!
첼시님!
그간 잘 보내셨는지요?
오신 걸음
반가히 마중드립니다
별고 없으시리라
휴가는 언제 가시는지요?
윤슬을 사랑한 시인에 대한 시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윤슬을 사랑한 시인
윤슬을 사랑한 시인은
밤하늘에 눈을 떴어요
윤슬의 비밀과 아름다움을 담아
나의 시로 펼치려고 했어요
윤슬은 비밀스럽게 내리는 빛줄기
나의 시로 담아낼 수 없는 아름다움
그래도 나는 윤슬을 품은 세상을 그려
내 마음을 담은 시를 써냈어요
윤슬은 나의 영감이자 표현이에요
그 빛과 신비로움이 나의 시로 흘러들어와
나의 사랑과 열정을 담아
윤슬과 함께 피어나는 시를 써냈어요
시인의 마음은 윤슬에게서 춤을 춰요
그 속에 흐르는 감정과 아이디어들이
윤슬의 빛으로 물들여져
나의 시로써 담겨있어요
윤슬을 사랑한 시인은
그 빛과 신비를 품고 쓴 시로
세상에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하며
자신의 존재를 빛내려고 했어요
이 시 또한 ChatGPT 에게 의뢰해 봤습니다
(Everyone, don't get me wrong)
언젠가 윤슬에 대한 시를 꼭 써봐야겠습니다
짐작한 대로
첼시님께선 시인님이셨네요
그리고 다시 의뢰한 시를
감상해 봅니다
느낌이 많이 틀리지요
잘 감상하겠습니다
Nobody gets you wrong, Ma'am Chelsea!
낮이면 맑고 푸른빛의 바다가 참으로
아름답고, 만월을 품은 밤이면
무한한 기운으로 출렁이는 금빛 물결이
가장 아름답지요
베베시인님은 그 무한한 기운을 시로 캐내시는
능력이 탁월하시고, 저는 그렇게 빛나는 감성을
사랑합니다
사랑의 메아리 처럼 울려오는 님의 세계에서
알수없는 힘을 위안을 푸르게 받습니다
행운의별님
그간도 평안하셨는지요?
능력은 꽝입니다
감성은 더 꽝이고요
알 수 없는 힘으로
푸르른 위안을 삼으셨다니
그저 감사입니다
어디서나 화평하세요
행운의별님
넘나 감사드립니다
사랑이 흘러간 자리마다 물속에 풀리는 윤슬~
하얗게 웃는 물길~~
사랑이 흐르는 메아리 속으로 오신
호야야호 이춘효 시인님
어찌하여 댓글을 이리 폭탄으로 주셨는지요?
깜놀입니다
멋진 시작을 하시느냐고
거의 1년 만에 오신 듯합니다
감사의 마음을
놓고 있습니다
늘 행복하세요, 야호호야 이춘효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