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색만 띠는 바비큐 소스
주 재료는 토마토 이지요.
그러나
오늘은 특별한 날 ~
특별히 귀한 손님을 위하여
망고 바비큐 소스를 만들어 봅니다.
손도 많이 가고 가격도 높아
외국 특급 호텔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요리입니다.
- Taquitos Chicken : 치킨 가슴살을 바비큐 하여 멜틱 치즈와 함께 얹은 요리.
- Taquitos Beef : 등심 채끝을 마리네이드 한 후 그릴 링 하여
멜틱 치즈와 함께 얹은 요리.
- Taquitos Shrimp : 마리네이드한 새우를 그릴 링 하여 멜틱 치즈와 함께 얹은 요리.
오렌지 레몬 망고 아보카도 등 Fresh한 과일을 짜내고....
망고 청양고추 양파 등을 넣고 끊여 주지요..
청양고추와 칠리시즈닝등을 이용하여 만든 Fresh Hot Sauce도 만들고..
소스에 어울리는 렌치 드레싱도 만들고...
13인분 소스와 렌치드레싱이 완성 되었어요..^^
위에 깔린 소스 원가만 3.500원 + &
첫댓글 원가도 비싸지만 비엔비님의 정성이 감미된 소스라서 더.... 스페셜~해 보입니다
입맛을 화악 사로잡는 노란 소스네요...^^
짭짭....맛있어 보입니다....^^
셋팅이 예술입니다 ^^너무너무 맛나 보여요 ^
입속에 침이 가득 고입니다....사진 퍼가고 싶은데... 안되네요...ㅎㅎ 스크랩도 안되고요.
절단난 레몬보고 침 쥘쥘...셋팅이 느무 알흠다워여 ♡_♡
안녕하시지요? 이거 먹는거 아니고 그~냥 보고만 있는거죠.....^&^
산골마을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소스네요. ^^ 이런 사진 많이 보면 안돼는데...
아보카도 한 입 사악 베어물면...음~~~~~풍부한 맛 ^^
청양고추 하니까 정든닭발 먹고 싶네요...안산의 "정든닭발" 화날 정도로 맵습니다...^^
먹고싶다
맛시겠다
눈만 높아지네요. 군침 ㅈ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