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한류 문화에의 전성시대의 돌입은, 누가 봐도 한국역사 최고봉의 전성시대를, 구가하고 점유하고 있는, 현 시점임을 실감케 해주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경제발전과 더불어서, 여러 분야와 방면에서 세계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해가며, 눈부신 발전으로 더욱 두각내고 있습니다.
두루 여러 전방위 곳곳 많은 부문들에서도, 경쟁력들을 내고 있는, 대한민국 한강의 호황시대에의, 구가 시점이라 느끼게끔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놀라움의 사항들이야 말로, 참으로 우리 민족의 꿈만 같았던 바램과 소망들이, 이제는 현실과 눈부심의 사실대로 체감되어져서 옵니다.
우리의 눈앞에 바로 직시되어 느껴보고 만져보며 실제 소유해서, 함께 자유로이 공유해갈 수 있다는, 행복스런 길 위에 서있음을 실감케 하여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섣불리 기뻐하기만 하고 즐김만 하면서, 일시적 오락이나 쾌락이나 무질서에서의, 눈살 찌푸려가는 현상들로 방임해서, 그쳐간다면 아니될 것이라 볼 것입니다.
더욱 신중함으로 내실을 기해나가고, 꾸준히 탄탄대로 이음새와 징검다리로 잘 연결시켜 나아가서, 후세들에게도 탄탄대로 번창해가는 나라의 얼과 옥토로서, 건실하게 계승 전수시켜 가는 길이, 바로 곧 영원히 발전되어 가도록 하는, 우리 민족 모두의 책무정신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 현재의 가치있고, 보람된 성과에의 열매를 맺은 것은, 오로지 우리 조상님들의 한결같은 정신적 충효사상과, 근면 성실함과 예의 바른 민족성임은 물론, 이웃 사랑에의 한결같은 단결심 고양함과, 평화정신들이 늘 뿌리깊게 작용되어온, 구심점 역할을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문명사회에서의 삶생활에서는 자칫, 배려심 없는 이기심만의 사고로 흘러, 예절과 공중도덕을 경시하거나 해쳐가는, 그런 모순점들에 빠져들 우려 있기에, 이런 점에도 삼가 근신하며 유의해가야 하는, 조심성이 요구된다 봅니다.
이런 부분을 지양시켜가야 할 본분 있음이, 현 시대에 사는 우리의 소임들 의식임을 잊어서는 아니 될 것입니다.
내부 심적인 질서적 확립자세가 없다면, 그 어떠함의 경제, 사회, 문화적이나, 국제적으로, 쌓아 놓은 업적이라 할지라도, 그것들 모두들은 일순간에 날아가고 무너져버리고 마는, 모래 위의 공든 탑인 사상누각 같음이, 될 수밖에 없다는 점을 일깨우고 싶은 내용 때문입니다.
이 땅의 지구체는 계절마다 피워주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인 맑은 향기의 정원일 뿐만이 아니라, 낮 태양의 생명 빛과 밤하늘의 꿈결 나오는, 아기자기하게 찬란한 벗들인, 달과 별빛들도 있습니다.
특히도 한국은 금수강산 화려함의 강산과, 들녘과 바다들이 곧장 우리 모두에게 속삭여서 다가서주는, 참으로 아름답고 오색 찬란하고, 고운 환경들의 얼굴들인 한반도이고, 감격과 감동으로 찬가 부를 수 있는, 공명적 한 혈맥으로 곱게 울림해가는 나라입니다.
이에의 맥박 박동감들이 건강하게 잘 숨 쉬어져서 호흡내주는, 참으로 선하고 고움들이 특성인, 신비와 참신함들의 공간지대에서 삶해가는, 우리의 심장 생명체들이기 때문입니다.
이 울타리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 주인 몸체들의 사람들이, 이에 합당하게 고매함들의 질적인 내용함으로, 올바른 행위들과 활동들로 지켜나가야 하겠습니다.
전통 유업이자 정신 자산인 혼정신을, 우리 후대들은 이 건전함의 상식적 사고정신과 인품사상과 얼들을, 소중히 이어받아가야 할 엄중함의 자세, 또한 크게 요청되고 있는 내용이자 시대적 상황입니다.
고귀하신 선조님들의 마음가짐을 지킴하고, 함양해가야 함은 물론이고, 온고이지신의 올바른 자세로, 더욱 매진해갈 필요성을 느끼게 하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공중도덕 질서찾기 운동과, 정신적인 올바름의 자세를, 꿋꿋이 지켜갈 수 있는, 정신적 혁명운동이 다시 일어나야 합니다.
그럼으로써 문명사회에 찌들어 살아가는, 삶들로부터 다소나마 벗어나고, 황금만을 중시해가는 물질만능의 천민 자본주의적, 사고의 체제들 속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와 계기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 모두가 합심해서 이끌어주고, 밀어주는 짐수레 역할꾼들이 되어야 합니다.
이래야, 우정과 사랑의 행복 삶 생활 터전을 같이 이뤄갈 수 있는, 텃밭과 정원가꾸기의 화목한 공동사회로, 손잡아서 이뤄갈 수 있는 소원들이, 마련되어 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무질서와 양심을 속여 가는 사회 속에서는, 아름다움이나 선이나 진실 됨의 풍토 조성의 꽃송이나 싹 잎들이, 나타나거나 피어남을 가질 수 없는 법입니다.
혼탁한 환경 분위기에서는, 황폐화의 길을 걸을 수밖에 없으며, 또한 모범적이고 정신적으로도, 건실하고 탁월함의 인문학적 요소의 마음이나, 우애심이나 깊은 사고력을 갖춤 낼 수 없기에, 선진국 형의 자양분들을 나타나게 하는 방식에서도, 멀어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건전한 풍토나 환경조성에, 접근시켜갈 수 없는 문제이자 딜레마인, 자기 모순점에 빠져들 우려와 염려성으로, 사회 분위기가 가득차면 아니 되기 때문입니다.
이는 불가측적이고 불투명하고 불안함의, 애석함과 안타까움의 발생 소지함과 더불어서, 두려움에의 여건과 분위기와 환경들 요소임을, 우리는 익히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를 깨달아서 미연에 방지시켜 나가도록 하고, 보호해내기 위함의, 우리 모두의 자신 스스로에의, 자성어린 분발의식들을, 함께 고취해 나가기 위해서 입니다.
프랑스의 실존주의 철학자 알베르 카뮈(1913년~1960년)는 “스스로를 사랑하게 않고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수 없다” 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의 뜻 해석은, 곧 나 자신에 대한 심적 양심과 영혼의 사랑으로, 사회와 인간과 자연과 인류애 적 사랑을, 공익적 측면에서 승화시켜가는 굳건함으로, 토대 구축해갈 수 있다는 설명법으로, 본 작가는 느낌 받습니다.
이에의 깊은 속뜻 의미를 음미내서, 이를 이해하고 권유하고 해석하여서, 모두가 함께 긍정적으로 고찰 내고 공유하며, 강조하고픈 값진 내용의 말 어귀라고, 마음 새김하여 봅니다.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의 자각은, 자아실현에의 영예로운 가치와 보람에의, 길인 것입니다.
피와 살같은 우리민족 전례의, 유구한 전통어린 유래의 도덕심 함양 질서정신과, 선조님들의 훌륭함들이신, 선비정신과 국토 사랑애와 애민애족의 투철하신 전통의, 정신적 함양의식을, 더욱 모두가 뿌리 깊게 이어가고 심어가야 할, 우리 민족의 얼과 혼들입니다.
더욱 자랑스런 후계자들인, 후손들이 될 수 있도록 하는 점, 또한 현 위치의 기성세대이자 국민 된 모두의 임무이자, 사명감들이 아니겠는가 하는 점입니다.
스스로 내부에서 꽃핌 개화 되어가고, 자생되어가서 만발해 갈 수 있는, 더욱 고귀 찬란함의 열매 맺음들로, 건실함과 빼어남의 한민족 이미지를 되살리어, 튼튼히 내외적으로 더욱 공고하게 다져가고, 융합 단결해가야 할 것입니다.
자격 위치된 내밀성과 순결성과, 성실성과 충실함의 꽃 개화의 만발함을, 행복 가득히 소원해 갈려면, 더욱 맑고 밝으며 활기차게끔, 자랑스러운 정신문화와, 질서유지에의 정신적 유산들을, 굳건하고 성실하게 바톤터치 이어받음 할 수 있게 되어가도록 하는, 우리 모두의 노력과 분발심 또한 촉매제 역할로, 더욱 힘써 나아가야 한다고 사료됩니다.
한국도약의 제2의 전성기적, 도약하고 비상해 갈 수 있는, 토대의 정신혁명적 고양화의 단계는, 앞으로 더욱 하얀 백지 위를 모두가 함께, 정성들임의 마음들로 힘껏 손잡아서 써나가고, 한 자 한 자 성실히 채워나가는, 내적으로의 인문학적 원고지 같은, 마음 고양화에의 드높임으로, 질적인 정신적 혁명과 함께 해야 함을, 깊이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필자 : 이정용 은강(恩江) (시인, 수필가, 칼럼니스트, 시조작가, 문화예술인) ㅇ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도시 익산시의 *숨은 보석*에 선정 수상 -(햇살 따라 봉선화 시집) ㅇ코스미안 인문학칼럼 공모전 당선 수상(코스미안뉴스 칼럼니스트) ㅇ삼봉 정도전문학상 신춘문예 당선 수상 ㅇ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예술세계 당선 수상 ㅇWJCA세계직지문화협회 콘텐츠공모전 당선 수상 ㅇ국제PEN회원 ㅇ예술시대작가회원 ㅇ시산맥회원 ㅇ한국문학방송작가회원 ㅇ문체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문학작가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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