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9.10 (일) 수면박탈 그리고 하루종일 내장 작열감과 속울렁거림, 머리골 깨짐 고문 지속 : 구토와 설사 반복.

[neoelf0813 (인천)]

일요일 오전 4:30 ~ 5:30

3시간째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면서 수면박탈중.

뇌를 계속 건들다보니 언어운동피질에 문제가 생기고 스마트폰과 컴퓨터까지 오작동함.

머리를 계속 진동과 스핀 파동으로 고문하다가 20~30분 간격으로 머리를 심하게 조이면서 압박하는데 이때 피가 머리에 급 몰리고 뇌혈관이 터질 듯이 고통스러움.  귀고막도 터질 것 같음.

잠을 못 잠.

오전 5:30 ~ 11:00

잠을 계속 못 자게 머리골에 계속되는 살인 진동과 파동스핀이 머리를 관통하면서 고문이 들어오는데 아침이 밝아서야 겨우 잠에 들었고 몇 시간 못 잤는데 또 다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계속 꿈을 꾸게 하고 눈알이 진동고문으로 덜덜덜덜 떨리면서 요동치게 하는데 눈을 뜨기가 힘들고 눈알이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오전 11:00 ~ 오후 9:00

10시간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10시간동안 단 1초도 쉬지않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쓰림을 넘어서 작열감이 굉장히 심함.

양치하는데 내장 공격이 극심해지면서 서둘러 양치를 끝내는데 갑자기머리골을 세면대에 처박는 공격이 들어오는데 척추와 머리를 계속 세면대에 머리를 박게 공격이 들어오는데 결국 구토함. 

구토를 한 후,  그 고문이 부족해서인지 또 내장을 총으로 쏜 것 같은 통증이 또 들어오는데 또 구토함.

머리가 계속 심장이 뛰듯이 쿵쾅쿵쾅거리게 공격이 들어오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루종일 살인고문질이 들어옴.

귀 고막과 머리속이 음파 공격에 터질 것 같고 하도 음파와 진동고문이 심하다보니 머리를 똑바로 처들고 있는 게 힘듦.

머리와 목이 두동강 날 것 같고 자꾸 머리가 한쪽으로 기울어지고 목부터 머리 속이 작열감에 뜨거움.

배가 계속 부글부글거리게 고문질하는데 설사도 2번함.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극살인고문이 몰아치는데 머리를 망치로 계속 후려치는 듯한 통증인데 너무 고통스러워서 엉엉 울었는데 우니깐 더 머리에 피가 쓸려서 울음을 참고 버티는데 너무너무 머리가 터질 것처럼 고통스러움.

속이 일요일 하루종일 계속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처럼 고문이 들어오는데 머리 역시 고문이 굉장히 심하다보니 눈알도 빠질 것 같고 머리가 계속 쪼개질 듯 고통스러움.

오후 8:40분부터는 심장이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는데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빠르게 뛰게하면서 또 구역질이 남.

살고싶지 않음. 

오후 9:00 ~ 11:59

속이 계속 울렁거리게 하고 머리가 터질 것 같이 고문이 3시간 가까이 이어지다가 거의 실신을 할 듯 쓰러짐.

1시간 조금 넘게 자다가 일어나니 오후 11시임.  머리깨짐과 울렁거림 고문이 조금 가심.  5시간동안 열심히 복제해 갔다는 소리임.

오후 7시부터 너무 살인적으로 몰아치다보니 어느새 일요일도 5시간이 그냥 고문 그 자체의 시간으로 사라짐. 

오후 11시부터 조롱이라도 하는 듯이 또다시 머리골을 깨질 것 같이 고문하고 속이 울렁거리게 2~3분 또 고문하더니 잠잠해지다가 또 오후 11시 17분부터 두통이 심하고 울렁거리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비인지 피해의 시작인 2009년부터 이렇게 당했는데 예전 기억이 떠오르면서 그때도 인지를 못했을 뿐 굉장히 살인적으로 당했다는 생각에 더더욱 울컥함.

비인지 피해기간 때부터 피해고문이 굉장히 심했는데 인지를 못했을 뿐 진짜 16년을 이러고 끔찍하게 고문을 당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아직까지도 진행형이라는 게 놀라울 뿐이다.

지금은 오른 다리가 굉장히 저리고 쥐가 나게 하면서 여전히 뒷목부터 머리까지의 압박이 심하고 속도 여전히 울렁거림.

혓바닥이 굉장히 따끔따끔거리게 하면서 혀에 전기가 찌릿찌릿하게 흐르고  두정엽  전기 자극에 나의 신경이 생식기 쪽으로 가게 하면서 생식기 이미지가 자연스레 떠오르게 고문질.

[닉넴]

고생이 많으십니다.
저도 숨도못쉴 고문을 오랫동안 당해봐서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
몸도 강제로 움직여서 내동갱이 처버리고, 말도 맘대로 해버리며
밥도 못먹을 큰 돌덩이를 삼키는 듯한 식도감과 막산음식에 오물냄새까지
말도 아니었습니다.

선생님!
기운내시고 이놈들 잡아 처벌할 날을 보고 기다리십시오.
곧 옵니다.

곧 끝납니다.
조금만 더 참으세요.
세상이 이리 시끄러운데 곧 끝날것입니다.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더니 잘 받아주시고, 진술받아주시고,
주거침입건 으로 112신고 했더니 출동경찰관은 관련부서에 말씀하신다고도 하시더군요,

많이 바뀌고 있습니다.
예전엔 정신질환자의 고소장으로 보인다며 각하됐었는데요.
이젠 희망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선생님 떄가 곧 다가왓으니 조금만 더 견디시게요.
조금이라도 피해자님께 희망과 웃음을 드리기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어서-

[닉넴]

타 피해사례를 보면 또 제가 경험하기로 가해놈들 강간범입니다..
인공한청으로 자신들이 강간범, 윤간범 맞다고 인정한 놈들이에요.
준법하시고, 자신감 유지하시고 챙기시고 주위와 소통하시면서 기다리십시오.
곧 끝납니다.

이놈들에게 보란 듯이
꼭 밝게 즐겁게 사실때가 서둘러 왔으면 좋겟습니다.

주변분들에게 마컨, 조스놈들 욕하면서 피해상황을 설명하세요.
제 주변들은 아 그런범죄가 있냐며 다들 이해해 주고 있습니다.

여자분들은 반드시 가족과 함께 사시고 댁내 보안을 손바닥지문이나 홍채, 안면인식 도어락등과 내부 이중걸쇠를 하시길 강력히 권해드립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닉넴]

파이팅입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