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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incessStory : 가장위대한황녀 [008] - chapter 6 , 귀족 w . 달대장
화려한 샹들리에 , 붉은빛과 금빛으로 장식된 넓은 홀 , 그 안에서 웃음지으며 ,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 , 아니 , 정확하게 말하자면 '귀족'들 ,
˝ 호호 , 요번에 슈리칼백작 아드님과 혼인을 올리셨다고 들었사온데 , 축하드려요 . 하넬백작부인 ˝ 검은 부채를 입가에 살짝 가져다댄체 요염한 미소를 지은 라비아공작부인이 자신의 앞에있는 백작부인을 바라보았다 . ˝ 감사합니다 . 라비아공작부인 . 호호호 , 공작부인의 아드님도 이번에 레한백작의 영애와 혼인하셨다고 하던데 ‥˝ 라비아 공작부인의 말에 , 하넬백작부인또한 웃어보이며 , 서로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 그렇게 자화자찬을 하던 그들 중 , 라비아 공작부인이 입을 열려던 때 , 저 멀리서 하인의 말이 들려왔다 .
˝ 이 무도회의 주인공이신 레얀 조르앙 폰 카이드닌 황태자 저하 드시옵니다 !!!!! ˝ 모두가 앞 , 뒤를 바라본다 . 그리고 그들에 눈에 비춰지는 , 레얀황태자 . 귀족들 모두가 경외의 시선을 보낸다 . 앞으로 성큼 성큼 걸어가던 레얀황태자의 걸음이 멈추고 , 가장 위의 단상으로 올라간 레얀황태자가 귀족들을 향해 말했다 .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이 성대한 무도회의 주최자 레얀 조르앙 폰 카이드닌이라 합니다 . 올해 성인이 됨을 축하하는 이 작고 볼품없는 저를 위한 무도회에 와주신 여러 귀족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귀족분들께서는 이 무도회를 충분히 즐겨주시고 , 이상‥ ˝ 레얀 황태자의 말이 끊겼다 . 참 이상한 일이었다 . 큰 소리조차 나지 않았다 . 그저 , 레얀황태자의 눈이 커진 채 , 어디론가 를 응시하고 있었을 뿐 ,… 귀족들이 의아한 표정을 지은 채 , 레얀황태자가 바라보고 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
˝ 헙 !! ˝ ˝ … !! ˝ 깊게 숨을 들이킨 귀족들이 멍하게 눈을 비비며 앞을 바라본다 . 전체적으로 옅은 하늘빛에 투명한 다이아몬드빛을 띄는 , 기묘하고 숨막히게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샹들리에의 빛에 화려하게 부셔졌다 . 가슴을 감싼 하얀 비단과 , 그 밑으로 길게 퍼진 드레스자락 , 얼굴은 베일에 감싸져 보이지는 않지만 , 자중을 압도하는 , 위엄과 기품이 그들을 절로 움츠리게 만들었 다 . 그리고 그녀의 뒤에 선 아름다운 백금발의 청년 .
멍한 귀족들의 시선을 뒤로한 채 , 조용한 무도회의 가운데 .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대전을 울렸다 . ˝ 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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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끗- , 힐끗 파비안은 자신의 앞에서 당당하게 걷고있는 여인을 바라보았다 . 자신을 어둠에서 꺼내준 이 , 구원해준 이 . 아까전의 일을 생각하면 , 왈칵-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았지만 , 작지만 따스한 저 등을 바라보자 마음이 눈에 띄게 안정됨을 느꼈다 . 그런 파비안의 시선을 눈치챈 류이시엘이 고개를 뒤로 젖혔다 .
˝ …궁금한 것이라도 있나 ? ˝ ˝ 예‥ 예 ?! 아 , 아닙니다 ! ˝ ˝ … 특별히 할 줄 아는거라도 있나 ? ˝ ˝ ‥검과 마법 둘다 조금씩 익히고 있어요 . ˝ ˝ 호오 ? ˝ 그녀의 눈에 감탄의 기색이 스쳐갔다 . 검과 마법을 둘다 익혔다 ? 쉽지 않을텐데… 원래 사람들은 , 검과 마법중 한 개 만을 극성적으로 익힌다 . 두개 다 배우려면 , 일단 몸이 따라주지 않고 , 빨리 마스터 할 수 없기 때문이다 . '의외군', 류이시엘 의 감탄섞인 시선을 받은 파비안이 , 사례가 걸린 듯 기침을 연신 쏟아내자 류이시엘이 작게 웃음지었다 .
˝ 푸훗… 어디까지 익혔는데 ? ˝ ˝ 에엣‥ 마 , 마법은 4서클… 검은 그냥… 기본만 익혔어요 ˝ ˝ 흐음ㅡ 너 귀족이었나 ? ˝ ˝ … ˝ 파비안의 얼굴이 순식간에 굳어졌다 . 그리고 생각나는 일들 . 온 몸에 창이 꽂힌 채 , 자신을 바라보던 어머니와 아버지 , 하 급병사들에게 옷이 무참히 찢겨나간채 , 강제로 범해지고 유린당했던 사랑스러운 누이… 마지막으로‥ 그런 그들을 뒤로한 채 울며 도망갔던 '나약한'자신 .
˝ 괜한 걸 물어봤군 . ˝ ˝ 아니요… 괜찮습니다 , 아버지께서는 백작이셨습니다 . 체이스백작이였죠. 그런데 , 황제에게 총애를 받던 저의 아버지께서는 다른 귀족들에게 모함을 당하여‥ … 반란을 시도했다는 누명을 받아 억울하게 돌아가셨습니다 . ˝ 아아‥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 . 오직 남은 건 그들을 향한 증오뿐 . ˝ … 후 , 체이스백작가라‥ 들어봤던기억이있다 . 카이드닌제국의 3대귀족 . 레스카대공작 ,하노아백작 , 그리고 체이스백작 . 그랬었군‥ 누명을 뒤집어썼다고 하였느냐 ? 그래서 힘이 필요한 것이였느냐 ? ‥ ˝ ˝ … ˝ 부들부들- 피가 통하지 않아 새하얗게 질린 손을 꾹 말아쥔채 , 떨고있는 파비안이 묵묵히 류이시엘을 응시했다 . ˝ ‥너는 내 사람이다 . 그들을 짓밟아 줄 '힘'을 너에게 준다고 약속하였다 . 내가 지금은 일이 있어서 당장 힘을 못주지만 , 이번 일이 끝나면 너에게 힘을 주겠다 . 단 , 힘을 준다면 ‥그것을 잘 관리하고 , 크게 성장시키는것은 너의 몫이다 . 명심해라 . ˝ ˝ ‥ 예 ˝ 류이시엘과 파비안의 시선이 엉켜들어간다 . 류이시엘은 차갑게 뒤돌아선채 앞을 향해 걸어갔다 .
˝ 가자 ˝ ˝ ‥ 예 ˝ 그 상처를 훗날을 향한 발판삼아 , 성장하거라 . 내가 너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은 그 것뿐 . 말했듯이 나머지는 너의 몫 . 나중 에 그들을 짓밟을 힘을 완성한다면 , 그 때 너에게 웃어주겠다 . 너의 어깨를 다독여주겠다 . '힘들었을텐데 , 잘했노라'라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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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부터 9일이 지났다 . 무도회가 열릴 날이 온것이다 . 정확하게 말하자면 , 카이드닌의 제1황태자 , 레얀 조르앙 폰 카이드 닌의 성인식을 축하하는 '사교계 파티'지만 . 류이시엘은 파비안을 보며 고민했다 . 무슨 옷을 입히지 ? ‥파비안의 뒤로 무수히 많은 옷들이 진열된것을 둘러보던 류이 시엘의 눈이 반짝였다 . 하얀색의 최고급 비단으로 만들어진 제복 , 금색의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게 , 심플하고 파비안에게 잘 어울릴것만 같았다 .
파비안의 머리색은 , 백금색 . 류이시엘이 그 옷 쪽으로 다가갔다 .
˝ 너‥ 이 옷을 입고오도록 . ˝ 잘 어울릴것 같군‥ 뒷 말은 삼긴 채 , 파비안에게 옷을 척 내밀었다 . ˝ ‥예 ? 이 , 이렇게 좋은 옷을 어찌‥ ˝ 허둥지둥 , 파비안이 어느새 자신의 손에 올려진 옷을 보며 입을 쩍 벌렸다 . ˝ 아아… 괜찮아 . 시간이 없다 . 빨리 입고와 . ˝ 파비안의 어깨를 옷 갈아입는 방으로 끌며 류이시엘이 재촉했다 . 그런 류이시엘을 보며 작게 한숨을 쉰 파비안이 알겠다며 방 안으로 걸어들어갔다 .
그런 파비안을 바라보던 류이시엘도 다른 한 쪽에 나열된 여성옷쪽으로 다가갔다 .
…
˝ …생각보다 괜찮아 ˝ 무의식 적으로 흘러나왔다 . 허리까지 흘러내리는 백금발을 , 하얀색의 비단끈으로 가볍게 묶어 흐뜨려 내린채 , 자신이 골 라준 제복을 입고있는 파비안 . 그런 파비안은 오히려 , 류이시엘쪽이 더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 자신과 같이 하얀색의 가슴을 둘러싼 비단 , 그 밑으로 풍성하게 늘어진 은색의 심플한 드레스 , 그녀의 옷에 새겨진 금빛의 문양을 보니 , 자신의 옷과 한 쌍인것같았다 . 화아악- 파비안의 볼이 순식간에 선홍빛으로 물들었다 . ˝ ‥고…공녀님께서 더 아름다우십니다 . ˝ ˝ ‥푸 , 푸훗 . ˝ 새빨게진 양 볼이 무척이나 귀여워서 , 류이시엘은 저도 모르게 웃음지었다 . 파비안이라는 녀석은 자신을 종종 웃음짓게 만 든다 .그런 류이시엘을 보며 파비안의 볼은 새빨게 졌지만 , 이내 그가 경악으로 물들은 표정을 지은 채 , 류이시엘을 바라보 았다. 미처 살피지 못한 , 전체적으로 옅은 하늘빛에 투명한 다이아몬드빛의 머리카락 . ˝ 머 , 머리색이‥˝ ˝ 아아 , 몰랐었나 ? 아까전의 붉은 머리색은 마법으로 잠시 손 좀 본것이지 . ˝ 고개를 작게 갸웃거린 류이시엘이 옆에있던 하얀색의 베일을 쓴 채 , 파비안에게 손을 내밀었다 . ˝ 어쨋거나 빨리 가자고 , 너무 늦게가는건 좋지 않으니까 말이야 . ˝ ˝ 예 ? 예- ˝ 얼떨결에 파비안이 류이시엘의 손에 자신의 손에 올려버렸고 , 잠시후 새하얀 섬광이 그 둘을 눈부시게 감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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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샹들리에 , 붉은빛과 금빛으로 장식된 넓은 홀 , 그 안에서 웃음지으며 , 이야기 꽃을 피우는 사람들 , 아니 , 정확하게 말하자면 '귀족'들 ,
˝ 호호 , 요번에 슈리칼백작 아드님과 혼인을 올리셨다고 들었사온데 , 축하드려요 . 하넬백작부인 ˝ 검은 부채를 입가에 살짝 가져다댄체 요염한 미소를 지은 라비아공작부인이 자신의 앞에있는 백작부인을 바라보았다 . ˝ 감사합니다 . 라비아공작부인 . 호호호 , 공작부인의 아드님도 이번에 레한백작의 영애와 혼인하셨다고 하던데 ‥˝ 라비아 공작부인의 말에 , 하넬백작부인또한 웃어보이며 , 서로를 향해 인사를 건넸다 . 그렇게 자화자찬을 하던 그들 중 , 라비아 공작부인이 입을 열려던 때 , 저 멀리서 하인의 말이 들려왔다 .
˝ 이 무도회의 주인공이신 레얀 조르앙 폰 카이드닌 황태자 저하 드시옵니다 !!!!! ˝ 모두가 앞 , 뒤를 바라본다 . 그리고 그들에 눈에 비춰지는 , 레얀황태자 . 귀족들 모두가 경외의 시선을 보낸다 . 앞으로 성큼 성큼 걸어가던 레얀황태자의 걸음이 멈추고 , 가장 위의 단상으로 올라간 레얀황태자가 귀족들을 향해 말했다 .
˝ 안녕하십니까 , 저는 이 성대한 무도회의 주최자 레얀 조르앙 폰 카이드닌이라 합니다 . 올해 성인이 됨을 축하하는 이 작고 볼품없는 저를 위한 무도회에 와주신 여러 귀족분들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 귀족분들께서는 이 무도회를 충분히 즐겨주시고 , 이상‥ ˝ 레얀 황태자의 말이 끊겼다 . 참 이상한 일이었다 . 큰 소리조차 나지 않았다 . 그저 , 레얀황태자의 눈이 커진 채 , 어디론가 를 응시하고 있었을 뿐 . ‥ 귀족들이 의아한 표정을 지은 채 , 레얀황태자가 바라보고 있는 쪽으로 시선을 돌렸다 .
˝ 헙 !! ˝ ˝ … !! ˝ 깊게 숨을 들이킨 귀족들이 멍하게 눈을 비비며 앞을 바라본다 . 전체적으로 옅은 하늘빛에 투명한 다이아몬드빛을 띄는 , 기묘하고 숨막히게 아름다운 머리카락이 샹들리에의 빛에 화려하게 부셔졌다 . 가슴을 감싼 하얀 비단과 , 그 밑으로 길게 퍼진 드레스자락 , 얼굴은 베일에 감싸져 보이지는 않지만 , 자중을 압도하는 , 위엄과 기품이 그들을 절로 움츠리게 만들었 다 . 그리고 그녀의 뒤에 선 아름다운 백금발의 청년 .
멍한 귀족들의 시선을 뒤로한 채 , 조용한 무도회의 가운데 .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가 대전을 울렸다 . ˝ 류… ˝
& 달대장주저리. 아아 /ㅅ/...점점진도가빠르게연재된다는것같다는 ㅋㅋㅋㅋ아마저의귀차니즘으로인한......쿨럭-....이거 어떻게야 할지..... 고민입니다...<긁적 뭐 이번편은 ......드디어 무도회날이 온거죠.....키득키득 ★ PrincessStory : 가장위대한황녀 최신글↓ ★ PrincessStory : 가장위대한황녀 [007] - chapter 5 , 맹세Thank's To |
개 마루、 형(ㅋㅋㅋㅋㅋ오늘도댓글걈쟈....ㅋㄷㅋㄷ형아나넘비행기태우믄안대)
Janghana
님(쿨럭..제가영어꽝이라서효!......어쨋든간에장하나님~_~지송하구여댓글감쟈요)
ゆこ 언니(10등신미녀ㅋㅋㅋ남자들뿅가겠다*=3=* 그치만
난미소년이조아효)
리샤이안★ 님(안녕하세요~~리샤이안님~오늘도댓글감쟈합니다!)
은빛苗月。님 (왁왁 ,
전편에댓글다달아주셧더라구효>.<.....감쟈하옵니다)
비현(悲現)
남(비현이라~어감도좋고뜻도좋은거같아효.슬플비나타날현~댓글감쟈요)
라랄랄랄
님(푸훗.랄랄님닉네임이참발랄해서보기좋네요!댓글감쟈요)
Shine샤인 님(샤인님하히요!......시험은안녕합시다!댓글감쟈요)
미니봉
님(앞으로도기대마니해주신다고해서..*=_=*쑥쓰럽습니다.댓글감쟈요)
페이라
님(ㅋㅋ흐흐흐...페이라님나중에캐스팅해드릴게요(진지)댓글감쟈요)
무향화 언니(꺄오.....댓글고마어!
...파비안을사랑해죠*=3=*)
스마일:) 언니(ㅋㅋㅋ일언니반가오ㅋ,ㅋ언니두나넘비행기태우면안대,댓글감쟈!)
㉦ㅏ랑㉻는 소..님.
(앞으로도열심히 , 소인노력하겠나이다(장난)ㅋㄷㅋㄷ댓글감쟈요)
Mz.깡님 ( 음음 , 글씨색은좀더진하게했는데...이제괜찮을련지요
?)
은비애 님(....쿨럭....은비애님역시절너무비행기태우시면아니되옵니다 ? 댓글감쟈요)
동그리hs
님(ㅋㅋㅋ동글님닉넴귀여워효*=_=*앞으로도프스사랑해주시고댓글감쟈요)
-리즈님(우훗...ㅋㅋㅋ계속밀려서본다는말에폭소!
댓글감쟈합니다)
소설이왕좋아 님(소설님하히요!!!!! 제가님댓글보고다음편바로대령했어효ㅋㅋ)
댓글을달아주신분들과 , 눈팅을하셨던179명의분들께감사를표합니다!
푸....푸하하....페이라님귀여우시다....조만간넣어드릴게요...음마법사가좋겠지요?
끄아악! 더이상 윗글이 없는이유는?!? 안습... 기다릴께요!! 캬악!(탕!..)
.아하하....매정하셔라.....곧올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꾸벅<<)처음인데용;; 시험기간임에도 불구..재밌어서 처음부터 다 읽어버렸어요~(이렇게 잼있게 쓰심 손 뗄수가 없자나요!!!;;; ㅠㅠ)
와!!뿌뿌님안녕하세효!!!처음봅니다<발그레...시험기간인데도이렇게읽어주시고댓글까지달아주시니몸둘바를모르겠...(헤벌쭉)...앞으로도프스많이사랑해주세효...
아하하 달 대장님; 헷갈리게 해서 죄송하지만 저 닉넴 바껐어요;;원래 바꿀생각이었던 터라;;
와!!! 헤르티아라니옙허여!!! ㅋㄷㅋㄷ넵기억하고잇겟숩니다.!
저도 하히(하이인가요??)요!!무도회는 어떻게 나올까, 두구두궁!!
흐흐흐흐.......그러게요..?(음침)....ㅋㄷㅋㄷ샤인님이그렇게말씀하시니까..뭔가크게한건터트려야겠다는?....쿄쿄쿄쿄....
역시 재밌네요^-^ 다음편도 빨리나왔으면 하네요ㅠㅜ
ㅋㅋㅋㅋ.....<-...외면.....곧써서올릴게효.
모지??? 저번에 분명이 뎃글을 남긴것 같은데ㅠ,.ㅜ 흑흑 뎃글이 사라지단이ㅠㅜ,.
꺄 너무 좋아요 , 오늘 시험 끝나서 내일 유치한 말로 소풍을 간답니다 . 캬캬 이렇게 기분 좋은데, 소설까지 보니까.. 완전 ,굿이에요
후후후~ 다시 돌아온 愛입니다^^ 꺄울 역시 파비안도 조아요~
예압!!!!파비안최고!!!!따봉=_=d
아, 가장위대한황녀 제가봤던 소제중 가장 마음에 드는 소제 +_+ 완젼사랑해요 !<=
후후....그렇게말씀해주시니영광이에효^*^!!
…류이시엘은 버려야지……, 아름다운 백금발의 청년 ‘파비안’은 내것이 되는 거야…. 파비안, 저 주시면 안 될까요?
우후훗공유하긔^*^어때요
오호?
의미심장한말! 절로웃음이나네효^*^ 소중한댓글감쟈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글케말씀해주시니몸둘바를몰겟습니다아'ㅅ'
다음편 얼렁 봐야겠어.
'ㅅ'..아하그렇게말해주니고마오
파비안 넘 귀여워요~~~ //
큐티비안~~~~~*=_=*///
아아....전 이제 기말까지 모두끝낸 여유로운 중3이라죠......수행도 다했겠다......이제 여유롭게 소설감상을...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