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2인데요.
소심해서 여자얘들하고는 말을 안하고 살거든요.
그런데 요즘 말을 걸고 싶은 얘가 생겼습니다.
버스정류장에서 가끔 만나는데, 다른사람들 많이 있을때는(교실같은곳)
차마 말을 걸 용기가 없어서, 버스정류장에서 만나면 말을 걸어보려고 하는데요..
뭐라고 말해야 하나요..
참고로 같은반이고, 말 한마디도 안했거든요 지금까지..
그런데, 걔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 분위기 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서로 말 주고받는
사이라도 되고 싶은게 제 바람이거든요..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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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에서 말걸기
Azt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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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20
06.12.03 20:28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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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반이시면 그냥 가서 편하게 말 걸어보세요.. 여기서 버스타?? 뭐 이정도로 시작해서 몇마디 하는건 어렵지 않을꺼에요 ㅎㅎㅎ.. 난 고 2때 뭐했지??ㅠㅠ..
같은 반이시면 그냥 말하시면 될거 같아요~
-_-;; 지금 12월인데... 같은 반이면 거의 10개월정도는 보신걸 텐데...참 지금 말걸기도 어색하겠네요..-_- 음..가장 좋은건 숙제를 물어본다거나 책을 빌린다거나 하는게 제일 좋지 않을까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락처도 알아내고.
헉..;; 같은반이신데 말도 안걸어 보셨다니.ㅠㅠㅠ
같은반이면...쉬울텐데...윗분들 말씀대로 해보세요.
같은반으로 9개월동안 생활했는데 말한마디 못했는데, 상황이 쉽지 않다는거 아실텐데요 ㅜㅜ..
평소에 말하시지 ㅎㅎ 갑자기 의도적으로하면 어색해지기쉬우니 자연스럽게 하세요~ 그냥 이사람은 좋아하는사람이 아닌. 같은반 친구이다. 이렇게 생각하면 수월할껍니다.
호감이 있는 분위기인데 서로 말한마디 안하셨다니.. 그냥 마음편하게 가지고 일상적인대화를 나누세요
한가지 아셔야 할것은 남자들 대부분이 자기가 관심있는 여자가 자기 한테도 호감을 가지고 있다고 착각한답니다 이 점아셔야 할듯
전부일듯...
근데, 걔가 저에게 호감이 있다는 게, 우리반에 소문이 쫙 퍼진 상황이에요;; 그게 진짜 저를 좋아하는건지, 호감만 있는건지는 모르겠지만요;;
그냥 말거세요. "반갑다 친구야~"하구..같은반 친군데 말거는 게 어때서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그쪽에서"처음뵙겠습니다"하면 웃길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처음뵙겠습니다..ㅋㅋㅋ 다섯명 해야겠군요
'오늘 버스카드를 안 가져와서 그러는데 한 번만 내 줄래or 빌려줄래?' 이런 식으로...?ㅋ 그걸 핑계삼아 말좀 붙이시고 보답으로 뭐 사주시면 괜찮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