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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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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리집은 OTT와 유튜브 시청을 어린이에게 금하고 있는데...
모낙카 추천 0 조회 104,327 26.02.21 02:01 댓글 39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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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1 13:47

    모부가 트위터리안이라고 해서 자녀도 트위터리안을 시켜야함...?? 통제가 나쁜게 아닌데 뭔 얘기지 오히려 통제가 하나도 없으면 아이들도 불안해함;; 어른이 적당히 통제하고 길을 만들어줘야 자녀가 안정감을 느끼고 결핍을 느끼지 않음 가이드라인을 세워주되 그 안에서 자유롭게 크도록 해야지 유해 컨텐츠 세상에서 뛰어놀으라고 방목 하는건 그냥 방임이야

  • 26.02.21 13:43

    하.. 근데 너무 통제하는거같긴하다 그냥 적당히 유튜브 인방같은거만 금하먄 될거같은데

  • 26.02.21 13:49

    나도 저렇게 컸는데 초딩때 유행하던 것들 아직도 몰라서 가끔 대화에 못 껴ㅠㅠ 그러고 나선 유학 보내져서 거기서 제약없이 혼자 한국문화 쭉쭉 흡수함 ㅋㅋㅋ

  • 26.02.21 14:07

    지는 틧하면서ㅋㅋㅋ 미디어 제재 통달한 척...
    남들 다 아이브 좋아하고 여돌 얘기할때 터미널, 언터처블, 마션...? 진심 애들한테 그뭔씹임... ㄹㅇ 불쌍함

    유튜브 키즈락 걸고.. 충분히 적당선에서 할 수 있는데 저건 그냥 본인 취향 투영한거잖어 어릴 때 취향 파악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진심 그리고 뭐 대단한 교육법 하는 것 처럼 굴어놓고 노래 녹음하게 하는 게 ㄹㅇ 짜침.. 한곡에 몇 백원도 안할텐데.. 시디 사줘서 핸펀에 노래 넣어주거나 하지 그걸 녹음시키게 하냐.. 앨범 한장도 안 사줄 거 같음...

  • 26.02.21 14:05

    ㅋㅋㅋㅋㅋㅋ근데 댓글에는 아무도 통제아예하지말고 뭐든 내버려두라는얘기 안하고있고 본문 정도는 심하다 취지인거같은데 ㅋㅋㅋㅋㅋㅋ그럼 애를 뇌녹게 내버려두란말이냐 통제 절대하지말라는거냐 하고 열내고있네 ㅜㅜ 방치or컨트롤프릭 둘밖에없나요 확실히 여시에 부모가 많긴한갑다

    ㄹㅇ노래정도는 맘대로 듣게해달라고요 빵빵이 카광 보겸 등등봐도 방치하라는게아니고

  • 26.02.21 14:03

    ㄴㅁㅇ... 뉴진스 노래 몇곡 사서 핸드폰에 넣어주지 녹음해가게한다는 게 기괴함... 영화도 순 다 어른기준의 감동서사만 틀어주고.. 또래랑 공감대형성하고 같은 취미 갖는 게 얼마나 중요한데 벌써부터 저런 철학적이고 감동적인것만 주입하면 우뜨케

  • 26.02.21 14:01

    나도 집에 중학생때까지 티비 없어서 투니버스 전성기 시대에
    친구들 대화 하나도 못끼고 친구 집에 어쩌다 놀러갔을 때나
    볼 수 있었어서 초절정 갈망이 있었는데 그게 내 인생과 사회성에
    대단한 영향 안 줌.

  • 26.02.21 14:24

    댓글 보다보니 흥미롭네.
    난 그래도 저 집은 영화라는 대안을 주고 저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리집은 그 당시에도 미디어노출 걱정해서 티비를 치워버린거였고
    엄마아빠는 책은 많이 사주는 편이지만 저 집처럼 신경써주는 건 없었으니 현재 기준으로 보면 통제보다 더 무심한 방치에 가까운 형태였는데…
    걍 책 좋아하는 애로 큼. 저 집은 방치 안 하고 그래도 계속 자녀들의 문화생활에 관심 갖고 있는 거 같은데?
    우리집 기준으로 보면 훨씬 더 문화생활과 즐길거리의 폭을 열어주고 있는 편이란 생각이 드는데
    뇌발달에는 본문 사례가 좋을 거 같아… 사람은 좀 심심하고 도파민이 제한되어 있는 상황에서 창의성도 발달하고 뇌도 건강해지는 거 같음… 근데 만약 나중에 억제한 것의 반작용으로 뭔가 더 도파민 민감성이 큰 사람으로 자란다면 그건 충동성과 도파민 조절 능력이 기질적으로 부족한 편일수도…?

  • 26.02.21 14:03

    본문 너무 심해 적당히 못하게 하는 건 그럴 수 있다 보는데 저건 아예 애를 고립시키는 거잖아 자긴 트위터에 저렇게 뚱글 쓰면서

  • 26.02.21 14:16

    청소년 아니고 ‘어린이’라잖아. 오징어게임 보든 말든 냅두고 하는 집보다 훨씬 좋아보이는데?

    댓 연어했는데 아이돌 노래 녹음은 에바네… 유튜브가 안되면 멜론 지니 스포티파이 결제라도 해줘

  • 26.02.21 14:08

    걍 뭐든 적당히가 좋은 것 같아

  • 26.02.21 14:08

    본문 통제가 과하다고 했지
    아무도 오겜이랑 쏘우, 보겸, 카광 틀어주라고 안 했습니다...

  • 26.02.21 14:10

    ㄱㄴㄲ 너무 극단적이야 자기 의견이 맞다고 주장하려고 다른 사람 의견은 흑백 논리에 가둬버림

  • 26.02.21 14:09

    정신병자는 저렇게 키우는 부모가 아니라 걍 되는대로 방목하며 키우는 부모들이겠지.. 후자가 압도적으로 많으니 저사람이 비정상으로 보이는거고

  • 26.02.21 14:27

    그냥 어느정도 풀어주고 독서를 많이 하게 하지.. 저 부모는 책을 안읽나

  • 26.02.21 18:43

    지금처럼 미디어 노출되면 애들이 아예 책을 못 읽음..안읽는게 아니라 찐으로 못읽어 우릴때 티비생각하면 안됨.. 더심각해

  • 26.02.21 14:35

    저딴거 트위터에 구구절절 쓰는 트위터하는 부모가 더 짜침 내가 자식이면 쪽팔릴듯

  • 26.02.21 14:58

    초등학생 때는 저렇게 키워야 한다고 봐… 초중고 강사 출신임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21 18:09

    222자기들말 안들어주면 그냥 기혼만들어버리는거 여시에서 넘 심함

  • 26.02.21 15:17

    와 근데 여시들이랑 이런 얘기하니까 너무 재밌다

  • 26.02.21 15:51

    그러게 생각해보니 본인은 트위터를 하네.. 보통 어릴때 애들이 제일 부모를 따라 배우지않나 솔선수범하면 모를까 본인은 트위터 열심히 하면서 애들한테 금지때리는 건 모순같긴하다

  • 26.02.21 15:57

    ㄱㄴㄲ 내 친구도 완전 통제 받으면서 애니메이션도 못 보고 컸는데 그집안은 아예 티비 없애서 부모님도 안 보셨음
    자녀가 그러길 원하면 부모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함

  • 26.02.21 15:56

    지금 초딩들 일베용어 걍 말하고 다님
    미쳐 돌아버렸음
    제한하는 게 맞는 것 같아

  • 26.02.21 16:29

    근데 나는 제한하는게 맞다고 봐 진짜 요즘 컨텐츠들 너무 유해해

  • 26.02.21 16:37

    난 실제로 제한당했고, 핸드폰도 고1 생일때 처음으로 가졌음
    친구들이 어릴때 애니 얘기하는거에 못끼고, 유행하는 프로그램이랑 가수 몰라서 딴얘기하고 연락못받아서 가끔 놀때 빠지고 그러긴했는데... 뭐 요즘은 다르다 하지만 난 크게 영향받은건 없는듯. 딴거하느라 바빴음
    나랑 동생은 그것때문인지 지금도 각자 집에 티비없고ㅋㅋㅋ
    크면서 애들이 요구하면 점점 풀어주는게 맞다 생각하지만 요즘 유해한게 넘많아서 저런제한은 좋다고 생각해

  • 26.02.21 16:38

    티비는 밤10시 이전으로 숙제랑 다음날 학교 갈 준비 다 했으면 보여주는것도 괜찮을거같은데
    유튜브 제한은 동이

  • 26.02.21 17:03

    요즘 초딩들 어떻다 얘기 도는 거 보면 제한하는 게 맞는 거 같은디,,,

  • 26.02.21 17:05

    그냥 뭐든 적당히...하면 됨
    요새 자극적이고 유해한 컨텐츠들 너무 쉽게 노출돼서 제한해야하는 부분도 있지만 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건 어느정도 아는게 맞다고 생각함

  • 26.02.21 17:51

    아이를 바른 길로 안내하기 위해 무려 주말의 명화를 운영하는 나 자신. 자기는 떳떳하고 멋진 부모로서 이걸 생각해낸 자신을 기특해하는것 이상도 이하도 아님. 부모가 자아에 도취돼있네

  • 26.02.21 18:07

    근데 나도 돌이켜보면 투니버스 아이돌 유명했던 드라마 등등 전혀 관심없었어 성향자체가 그런데 별로 관심별로 없는 애들도 있음. 실제로 친구들 사이에 대화 주제가 그런게 나왔을땐 할말이 없긴했는데 잠깐 관련 얘기만 넘어가면 아무문제없었던거같아. 대중문화에 관심많고 하는애가 저걸 따르겠어 ? 절대안되지 저 가정에서 어느정도 합이 맞으니까 돌아가는거같음
    처음에 저글 봤을때 좀 과하다 싶었는데 요새 유해 미디어가 너무 많아서 노력하는 자세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함. 다만 애가 원할 경우엔 좀 조율하면 좋겠지만 ㅋㅋㅋ

  • 26.02.21 18:43

    트위터라서 좀 더 오바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럼 모두 풀어주는게 맞는거야? 그리고 어른이 되어서도 대화주제가 어린시절 추억애니 오프닝 생각안나서 울컥함 ㅜㅜ 이것도 이해가 잘안감.. 해당 대화주제로 뭐 맨날 대화하는것도 아닌데

    모두가 저런생각으로 풀어주면 나중가서는 어렸을때 부모님이 야한거 못보게 하셔서 친구들 대화형성 공감대가 잘 안생겼어요ㅠㅠ 할 수도 있는거임.. 난 본문 부모님이 옳은 양육을 하고있다고 생각함 나도 규제받으면서 컸지만 오히려 잘자랐음 무슨 결핍.. ㅜ

  • 유해하긴한데 어떻게 제한을하지 어렵다 나같은사람은 애없어서 다행일 뿐...

  • 26.02.21 19:08

    괜히 외국에서 스마트폰 금지법 추진하는게 아님.... 아동청소년은 뇌가 다 자라지 않은 상태라 통제할 부분을 통제하면서 그 나이 때 건강하게 사고하고 배울 수 있는걸 배우게 하자 이런 담론이 나온거야 이걸 단순하게 자유를 뺏는다는 식으로 접근하면 안돼

  • 26.02.21 19:20

    뭐든지적당히.. 가 좋은거같아..
    나도 통제형집안에서 자랐는데 단순 나를위해서 유해컨텐츠 ㄴ 티비 ㄴ 가 아니라 본인들 볼라고 ㅋ 그리고 티비보는게 꼴뵈기 싫어서 암것도 못보게하고 돈아까워서 폰 안사주고 영화관 도 가본적없이 컸는데..
    영화 는 좀 아쉬웠어.. 해리포터 디즈니 어밴져스 나오는애들 다 못봤고 당시에 쬐끔 소외감느낌 특히 핸드폰 심하게 소외감느꼇고 고3때사줌 ㅋ
    그래도 장점: 독서 ㅈㄴ많이함...

  • 26.02.21 19:35

    나는 고1때까지 내 스스로가 아이돌&유튜브 아예 안보는 범생st 반장이었는데 반에서 좀노는 다른무리애들이 장기자랑시간에 헐..반장 얘네몰라? 이러면서 놀렸음..좀 부끄럽긴하더라ㅜㅋㅋ... 내스스로 통제햇을때도 부끄러운데 강압적으로 그러면 더 부끄러울듯..

  • 26.02.21 21:40

    유툽통제는 맞고 넷플같이 제작자가 있는건 괜찮다고 생각함... 무슨 고전영화를 틀어줘ㅜㅜㅜㅜ

  • 26.02.21 22:21

    통제같지만 요즘 세상 돌아가는 꼬라지보면 저게맞는거같음
    유튜브 온겆거 다 올라오고 ott 15세미만관람불가른 인증없어도 10살이고 14살이고 다 볼수있는데 수위가 그런애들이 볼 수위 아님
    헐리웃 2세 3세들은 생각보다 저렇게 길러진애들 많더라
    농장에서 자라고(말이 농장인 그거지만) 주말마다 가족끼리 영화보고 그럼
    애들이랑 대화 안통한다는데 그런애들 앙 기모띠 이러고다니는 애들일거아냐

  • 26.02.21 23:02

    2 요즘 환경은 우리때랑 달라도 너무 다름
    유튜브에서 게임유튜브만 찾아봐도 저급한 욕설이 너무 많고 애니메이션은 성적대상화가 심한 경우도 적지 않음.

  • 맞아 애들이 그냥 쿨하게 응 괜찮아 원래 그러니까<-이런느낌으로 반응하는거 거의대부분 사실은 안괜찮은거임 어차피 요구해도 안먹히니 그냥.. 받아들인거지.. 아니면 본문대로 이미 닌자되고 있던가. 통제로 애들을 지킬수있지만 그거도 연령대나 일반적인 아이들 소셜분위기 봐가며 적당히 해야지 ㅜ 아예 풀어놓으란 소리가 아니라.

  • 26.02.22 09:43

    멋있다

  • 26.02.22 11:29

    저렇게 막는거보다 본인스스로 통제하고 거르는법을알려줘야지..우리집저랬는데
    작년에 고등학생간 막내가 중학교때 자기 왕따였다고 말해줬음 존나눈물났어

  • 뭐 운영 방식은 좋거든? 근데 솔직히 통제하는 자신에 취해있는거 다 보임ㅠㅋㅋㅋㅋㅋ 아... 길티여

  • 26.02.22 17:38

    나도 중학교때까지 저렇게 통제 받았는데 친구 사귀는데 별 문제 없었음.. 물론 엄마아빠도 당시에 드라마 예능 노래 이런거 소비안했음.. 그냥 밖에서 뛰어놀고 숙제하고 그랬던 기억밖에 없는데, 내가 소외를 안받은건 걍 생존본능인가 애니메이션 스토리같은거 친구한테 물어보면 알려주기도 했고 가끔 집에서 가까운 친척집이나 친구집 가서 몰래 보기도하고.. 친구가 듣는 가요 학교에서나 친구집에서 같이 듣고.. 그냥 어느정도는 적응했었음.. 지금도 별로 미련없고 오히려 게임, 자극적인 컨텐츠 이런거 소비하는거 재미없게 느껴져서 부모님한테 감사함도 느낌

  • 과잉노출해서 팝콘브레인되는거보다 나음;;; 굳이 sns에 안쓰면 좋았을 걸

  • 나는 원글쓴 말도 이해하고 좋아보이고 댓글말도 이해가 되는데 이정도로 많은 반응을 받는건 그냥 그쪽 파가 절대적으로 옳아서 그런게 아니라 고민 끝에 그걸로 결정해서 살고 있는 사람 수가 훨 많아서 그런거같애

  • 26.02.27 23:00

    통제해야돼 어디방송에서 정신과의사가나와서 16세까지는 스마트폰 제한하는게 좋다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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