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693199
제주도가 고향인 여성분이부산 갔다가 교통사고 당하고 기억 잃음여성분을 구하고 보살펴준 5살 연하남성과 결혼했고강원도에서 새 삶 시작아들도 낳았음이후 아들 군대갈때돼서 호적정리하려고 신원 파악에 나섰고조사 결과 원래 살던 곳이 제주도였다는 것과 남편 및 세자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됨(제주도) 남편은 24년동안 아내를 기다리며 재혼도 하지않았다함24년만에 세자녀와 재회했지만끝내 기억을 못찾았다고..이후에 어떻게됐는지는 안나옴실제로 일어난 일이라는 게 놀랍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랍스터깡패
첫댓글 기억못하는게 더 가슴찢어지네ㅠㅠ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여러가지 의심부터 하게 돼...
결혼을 또하는데 결혼상태인걸 몰랐다는게 놀랍다...
어떡해...
남편이 혼자 자녀셋을 키운거야?ㅠㅠ 그냥 행방불명 된줄 알았을까?
ㅋㅋㅋ나도이거 구라일거란 생각부터 듬 ㅠ
아니 아들이 커서 호적정리를 할 게 아니라 살림을 합치기 전에, 아니 최소한 애를 낳자마자 본인이 어디서 살던 누구였는지 알아볼 생각을 했어야지.. 주민번호도 기억 못했을텐데 두번째 결혼은 혼인신고도 안 한 상태였다는 거 아냐.
신분 안되찾고 그냥 사신거야?81년도니까 그럴수도 있을거같긴하지만..자식도 버리고 올정도로 원래남편이 싫었던걸 수도..
81년에서 24년뒤면 그렇게 옛날은 아닌데 병원은 남의 이름으로 갔나.. 아들 출생신고 할때 엄마 인적사항 필요한데
아들을 24년후에 낳은 건 아니잖아 재회를 그때한 것뿐이고 그때 아들 군대갈 나이였다는 거 보면 81년에서 얼마 안지나서 아들 출산한 거 같은데
저땐 신분 만드는거 어렵지 않았어동장이랑 주민들 몇명이 신원 보증 서면 신분증나옴법으론 저 방법으로 신분 만드는거 아직 가능할껄 ㅇㅇ 한 10년전인가? 저렇게 신분 만들어서 사기친 사례 있음
심지어 멀지않은 옛날엔 건강보험증도 남의거 쓰고 그랬음
너무슬프다...
81년도면 ㄹㅇ 그럴만도함 저때 다 수기고 민원도 주먹구구식으로 보던 시절인데... 응답하라1988 생각해보면
누리야누리야 생각나네..
저때 전산화가 안되서 그럴거야
드라마같네...기억상실인데 본인 증명이 될만한걸 아무것도 안들고있었다니...결혼때도 자기 신분을 찾아볼 생각을 차마 안했던것도 신기하고
헐….너무 충격 이전 가족들이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고가 난 80부터 2000년전엔 지문 등록이 전산화가 안되어서 지문인식으로 사람을 찾을수 없었을꺼야2003년에 시군구로 각각 관리되던 주민등록이 전국단위 시스템으로 등록할꺼라는 기사가 있더라 그래서 2005년쯤 지문으로 신원 파악이 됐나봐
@룰루메론 80년 사고이후에 동장 등 도움으로 주민등록 새로 만들었을껀데 그땐 전산이 없으니, 30쯤 되어보이는 외모라 이중 등록됐을꺼라 짐직은 했겠지만 찾을 방법이 없었을꺼야
ㅠㅠ 원래 가족들 안타깝다....
첫출산이랑 두번째 출산이랑 완전 다른데 의사가 몰랐나? 민감한 얘기라 따로 언급을 안해줬으려나?
근데 알았어도 뭐 남편된사람이 구하고 돌봐준거면 기억상실인거 알테니 전에 결혼했을수도 있다고 이미 생각햇을지도
헐....실제 있구나 저런일이
헉 ㅠㅠ
헐
헐........ 기억이 어디서 끊겼을까
우째ㅠ
헐 어캐 …
비극이다....
헐..
아니 근데 생애 모든 기억이 다 사라진건가??사고당시 기억만 사라진 거라던가..아니면 어느기점을 기준으로 기억이 사라진거라던가..어린시절 기억은 남아있다던가..그러면 부모형제는 기억할수있지 않나??..ㅠ저렇게 1도 기억 못한채로 몇십년동안 산다고???..ㅠ그냥 찾고싶지 않았던건가..
헐 나도 ㅋㅋㅋㅋㅋ 그 가난한 사업가 남편이랑 살다가 사고 났는데 그 교통사고 차주가 부자 사업가여서 기억 상실한“척” 하고 살았던겈ㅋㅋㅋㅋㅋㅋ
완전 누리야누리야 엄마같다…ㅜ
안타깝다
첫댓글 기억못하는게 더 가슴찢어지네ㅠㅠㅠ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 여러가지 의심부터 하게 돼...
결혼을 또하는데 결혼상태인걸 몰랐다는게 놀랍다...
어떡해...
남편이 혼자 자녀셋을 키운거야?ㅠㅠ 그냥 행방불명 된줄 알았을까?
ㅋㅋㅋ나도이거 구라일거란 생각부터 듬 ㅠ
아니 아들이 커서 호적정리를 할 게 아니라 살림을 합치기 전에, 아니 최소한 애를 낳자마자 본인이 어디서 살던 누구였는지 알아볼 생각을 했어야지.. 주민번호도 기억 못했을텐데 두번째 결혼은 혼인신고도 안 한 상태였다는 거 아냐.
신분 안되찾고 그냥 사신거야?81년도니까 그럴수도 있을거같긴하지만..자식도 버리고 올정도로 원래남편이 싫었던걸 수도..
81년에서 24년뒤면 그렇게 옛날은 아닌데 병원은 남의 이름으로 갔나.. 아들 출생신고 할때 엄마 인적사항 필요한데
아들을 24년후에 낳은 건 아니잖아 재회를 그때한 것뿐이고 그때 아들 군대갈 나이였다는 거 보면 81년에서 얼마 안지나서 아들 출산한 거 같은데
저땐 신분 만드는거 어렵지 않았어
동장이랑 주민들 몇명이 신원 보증 서면 신분증나옴
법으론 저 방법으로 신분 만드는거 아직 가능할껄 ㅇㅇ 한 10년전인가? 저렇게 신분 만들어서 사기친 사례 있음
심지어 멀지않은 옛날엔 건강보험증도 남의거 쓰고 그랬음
너무슬프다...
81년도면 ㄹㅇ 그럴만도함 저때 다 수기고 민원도 주먹구구식으로 보던 시절인데... 응답하라1988 생각해보면
누리야누리야 생각나네..
저때 전산화가 안되서 그럴거야
드라마같네...기억상실인데 본인 증명이 될만한걸 아무것도 안들고있었다니...결혼때도 자기 신분을 찾아볼 생각을 차마 안했던것도 신기하고
헐….너무 충격 이전 가족들이 엄마가 얼마나 그리웠을까 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사고가 난 80부터 2000년전엔 지문 등록이 전산화가 안되어서 지문인식으로 사람을 찾을수 없었을꺼야
2003년에 시군구로 각각 관리되던 주민등록이 전국단위 시스템으로 등록할꺼라는 기사가 있더라 그래서 2005년쯤 지문으로 신원 파악이 됐나봐
@룰루메론 80년 사고이후에 동장 등 도움으로 주민등록 새로 만들었을껀데 그땐 전산이 없으니, 30쯤 되어보이는 외모라 이중 등록됐을꺼라 짐직은 했겠지만 찾을 방법이 없었을꺼야
ㅠㅠ 원래 가족들 안타깝다....
첫출산이랑 두번째 출산이랑 완전 다른데 의사가 몰랐나? 민감한 얘기라 따로 언급을 안해줬으려나?
근데 알았어도 뭐 남편된사람이 구하고 돌봐준거면 기억상실인거 알테니 전에 결혼했을수도 있다고 이미 생각햇을지도
헐....실제 있구나 저런일이
헉 ㅠㅠ
헐
헐........ 기억이 어디서 끊겼을까
우째ㅠ
헐 어캐 …
비극이다....
헐..
아니 근데 생애 모든 기억이 다 사라진건가??사고당시 기억만 사라진 거라던가..아니면 어느기점을 기준으로 기억이 사라진거라던가..어린시절 기억은 남아있다던가..그러면 부모형제는 기억할수있지 않나??..ㅠ저렇게 1도 기억 못한채로 몇십년동안 산다고???..ㅠ
그냥 찾고싶지 않았던건가..
삭제된 댓글 입니다.
헐 나도 ㅋㅋㅋㅋㅋ 그 가난한 사업가 남편이랑 살다가 사고 났는데 그 교통사고 차주가 부자 사업가여서 기억 상실한“척” 하고 살았던겈ㅋㅋㅋㅋㅋㅋ
완전 누리야누리야 엄마같다…ㅜ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