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theqoo.net/square/4101738625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긍까 저사람은 그 다배워야하는 시기에 너희 잘 아네?하고 넘어갔단 얘기를 하고 있음
ㅁㅈ 공교육이 최후의 방어선이 되어줘야함.. 사회보장제도의 존재 이유도 마찬가지
초3 영어 교육과정 첫 단원이 알파벳 읽고쓰기인데 그걸 걍 임의로 넘어간건가... 진짜 황당하네
공감하는게.. 나도 3학년때 진짜 태어나서 처음 영어 배우는데 abc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일어나서 읽어보라고 했음;; 나만 못읽어서 자존심 상해서 그날 집에가서 영어학원 보내달라고했던 기억 남
22.. 당황
난 할미라 중학교때부터 영어배웠음. 1997년부터 영어 초등학교에들어왔네
근데 난 초딩때는 아니고 고딩 수학시간 때 이거 많이 느낌 애들이 학원 다녀서 다들 선행하니까 선생님이 개념 가르치는 거 안 하고 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가고 그랬어.. 난 수포자여서 학원 안 다녔는데 맨날 갑자기 퀴즈 내고 60점 아래 찍으면 존나 패고;; 망할 대머리
영어가 전국적으로 학군별 격차 제일커경기도에서 공부 아예 안하고 시험쳐도 중간고사 90점 이상이었는데 강남8학군 전학가고 30점맞음 바로 영어 단과학원 끊었는데 내가 중3이었는데 초4반 들어감 ㅠㅠ
난 근데 진짜 집중력이 없던건지 기억력이 나쁜건지 영어로 요일이랑 월을 배운 기억이없거든? 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지 요일이랑 월을 못외웠음 ㅋㅋㅋ 영어싫어하긴했는데 노답까지도 아니라 3등급이었는데... 나빼고 애들 다 외우고있다는거 알았을때 충격적이긴했어
저건 공감가긴함..우리때 진짜심했잖아 너흐ㅣ 다 배워왔지? 이게 단골멘트나도 영어 학교에서만 배웠는데 다들 시험보면 고득점 맞고 나만 개망해서 엄마가 결국 학원보냄. 학원에서 배우고 시험보니깐 점수 잘나오더라....
나도 느꼈어 학교에서 abcd 시작하는데 다들 숫자랑 요일 알고 있더라
근데 중딩때도 막 영어시험볼때 문제 진짜 어려움 문제를 해석해본적이 없는듯 바로 지문으로 넘어가지
음악..어느날 갑자기 악보보면서 리코더 연주하는거 시킴. 악보만 봐도 더듬더듬 읽고, 리코더도 음 생각하면서 소리 내는 상태인데.. 갑작스러운 난이도 점프 기악에 그냥 계이름 외워서 리코더 연주함.
나도.. 중학생때까지 영어콤플렉스심햇어
우리도 영어는 특히 너희 이거 다알지? 이거엿음...학교 들어가기전에 다 배우고 들어가는게 기본이기도햇고 ..공교육이 그러면 안되는건데ㅠ
근데 진짜 저렇게 넘어가? 나 사립초 나와서 애들 대부분 알파벳 다 알았지만 정규교육 과정에서 알파벳은 또 배웠는뎅.. 공립이라 너무 편차가 커서 그 중간을 못맞추는건가..
글자도 ㅋㅋ 한글 다 떼고 드가잖아 우리나라 교육수준이 너무 높아 다른 나라는 학교 드가서 읽는거 배우던데
나도 저학년때 영어의 영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영어수업이란게 생겨서 보니까 주변애들 알파벳을 다 알고 기본 글자를 다 쓸 줄 아는거야;; 난 읽을줄도 모르는데.. 진심 존나 개놀랐고 주눅들고 지금도 영어 못함; 그때의 충격? 이걸 잊지못하고있음 학교에서 알파벳 영어읽기 이런거 안알려줬어 그냥 다짜고짜 시험봄;
ㄹㅇ 초3때 학교에서 영어 배우는 첫 시간에 자~ 다같이 단원 이름 읽어볼까요? 이럼... 애들 다 읽는데 나만 못 읽어서 집 가면서 울었어 ㅠㅠ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창피해서 말도못하고 대충 눈치로살다가 중3때 구몬으로 알파벳부터 다시시작함,,,
하긴 나도 학습지로 영어 수학 피아노학원에서 리코더 단소 이미 다 선행학습 했기때문에..졸업하고 강사했을때는 애들 오카리나 배우던
나도 초등학생 때 수업시간에 냅다 1부터 10까지 영어로 쓰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짝꿍 꺼 베꼈더니 짝꿍이 쌤한테 이르고 쌤이 난감해 함; 그 뒤로 충격먹어서 엄마한테 구몬 영어 시켜달라고 했었어
솔직히 음계보는것도 어릴때 엄마가 아예 각잡고 주입해서 겨우 외웠는데 (플랫 나오거나 샵나오거나 이러면 진짜 어려웠음) 이거 학교에서 배운 애들은 잘 못익힐것같더라…
공교육에서 파닉스를 안해줌
반포나 서초가면 영유 간 애들이 80~90퍼라... ㅠ 동네차이큰듯
학교에서 배우려고 하면 이미 늦음 사교육 또는 집에서 가르쳐야 따라갈 수 있는...
난 아직도 악보못봐!! 도 하나만 볼줄알고 거기서 손으로세서 읽어야하는데 그거 언제 한번에봄 ㅠㅠ 그래서 악보못봄 ㅠㅠ 음악학원다닌적없음
난 중학교때 수학교사가 저런식이라 내 수학점수만 처참했어..
초1학년도 글자 모르고 들어가는 애들없음. 선생님들도 글자 못배우고 들어오는 애들 많은 해에는 애들 수준이 전년도에 비해 떨어진다 표현하더라
난 중등때부터 학교영어 배우던 세대고 시골이라 영어 아는 애들이 거의 없었음. 근데 5학년때 담임이 교과과정도 아닌 영어를 가르쳐줘서 우리학교 출신 애들은 중등때(시골학교들 모이는 곳ㅋㅋ) 영어성적 거진 좋았어. 5학년 쌤 아니었으면 영어진짜 개개개 어려웠을듯.. 대뜸 굿모닝부터 배우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긍까 저사람은 그 다배워야하는 시기에 너희 잘 아네?하고 넘어갔단 얘기를 하고 있음
ㅁㅈ 공교육이 최후의 방어선이 되어줘야함.. 사회보장제도의 존재 이유도 마찬가지
초3 영어 교육과정 첫 단원이 알파벳 읽고쓰기인데 그걸 걍 임의로 넘어간건가... 진짜 황당하네
공감하는게.. 나도 3학년때 진짜 태어나서 처음 영어 배우는데 abc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일어나서 읽어보라고 했음;; 나만 못읽어서 자존심 상해서 그날 집에가서 영어학원 보내달라고했던 기억 남
22.. 당황
난 할미라 중학교때부터 영어배웠음. 1997년부터 영어 초등학교에들어왔네
근데 난 초딩때는 아니고 고딩 수학시간 때 이거 많이 느낌 애들이 학원 다녀서 다들 선행하니까 선생님이 개념 가르치는 거 안 하고 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가고 그랬어.. 난 수포자여서 학원 안 다녔는데 맨날 갑자기 퀴즈 내고 60점 아래 찍으면 존나 패고;; 망할 대머리
영어가 전국적으로 학군별 격차 제일커
경기도에서 공부 아예 안하고 시험쳐도 중간고사 90점 이상이었는데 강남8학군 전학가고 30점맞음
바로 영어 단과학원 끊었는데 내가 중3이었는데 초4반 들어감 ㅠㅠ
난 근데 진짜 집중력이 없던건지 기억력이 나쁜건지 영어로 요일이랑 월을 배운 기억이없거든? 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지 요일이랑 월을 못외웠음 ㅋㅋㅋ 영어싫어하긴했는데 노답까지도 아니라 3등급이었는데... 나빼고 애들 다 외우고있다는거 알았을때 충격적이긴했어
저건 공감가긴함..우리때 진짜심했잖아 너흐ㅣ 다 배워왔지? 이게 단골멘트
나도 영어 학교에서만 배웠는데 다들 시험보면 고득점 맞고 나만 개망해서 엄마가 결국 학원보냄. 학원에서 배우고 시험보니깐 점수 잘나오더라....
나도 느꼈어 학교에서 abcd 시작하는데 다들 숫자랑 요일 알고 있더라
근데 중딩때도 막 영어시험볼때 문제 진짜 어려움 문제를 해석해본적이 없는듯 바로 지문으로 넘어가지
음악..어느날 갑자기 악보보면서 리코더 연주하는거 시킴. 악보만 봐도 더듬더듬 읽고, 리코더도 음 생각하면서 소리 내는 상태인데.. 갑작스러운 난이도 점프 기악에 그냥 계이름 외워서 리코더 연주함.
나도.. 중학생때까지 영어콤플렉스심햇어
우리도 영어는 특히 너희 이거 다알지? 이거엿음...학교 들어가기전에 다 배우고 들어가는게 기본이기도햇고 ..공교육이 그러면 안되는건데ㅠ
근데 진짜 저렇게 넘어가? 나 사립초 나와서 애들 대부분 알파벳 다 알았지만 정규교육 과정에서 알파벳은 또 배웠는뎅.. 공립이라 너무 편차가 커서 그 중간을 못맞추는건가..
글자도 ㅋㅋ 한글 다 떼고 드가잖아 우리나라 교육수준이 너무 높아 다른 나라는 학교 드가서 읽는거 배우던데
나도 저학년때 영어의 영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영어수업이란게 생겨서 보니까 주변애들 알파벳을 다 알고 기본 글자를 다 쓸 줄 아는거야;; 난 읽을줄도 모르는데.. 진심 존나 개놀랐고 주눅들고 지금도 영어 못함; 그때의 충격? 이걸 잊지못하고있음 학교에서 알파벳 영어읽기 이런거 안알려줬어 그냥 다짜고짜 시험봄;
ㄹㅇ 초3때 학교에서 영어 배우는 첫 시간에 자~ 다같이 단원 이름 읽어볼까요? 이럼... 애들 다 읽는데 나만 못 읽어서 집 가면서 울었어 ㅠㅠ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는데 창피해서 말도못하고 대충 눈치로살다가 중3때 구몬으로 알파벳부터 다시시작함,,,
하긴 나도 학습지로 영어 수학 피아노학원에서 리코더 단소 이미 다 선행학습 했기때문에..졸업하고 강사했을때는 애들 오카리나 배우던
나도 초등학생 때 수업시간에 냅다 1부터 10까지 영어로 쓰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짝꿍 꺼 베꼈더니 짝꿍이 쌤한테 이르고 쌤이 난감해 함; 그 뒤로 충격먹어서 엄마한테 구몬 영어 시켜달라고 했었어
솔직히 음계보는것도 어릴때 엄마가 아예 각잡고 주입해서 겨우 외웠는데 (플랫 나오거나 샵나오거나 이러면 진짜 어려웠음) 이거 학교에서 배운 애들은 잘 못익힐것같더라…
공교육에서 파닉스를 안해줌
반포나 서초가면 영유 간 애들이 80~90퍼라... ㅠ 동네차이큰듯
학교에서 배우려고 하면 이미 늦음 사교육 또는 집에서 가르쳐야 따라갈 수 있는...
난 아직도 악보못봐!! 도 하나만 볼줄알고 거기서 손으로세서 읽어야하는데 그거 언제 한번에봄 ㅠㅠ 그래서 악보못봄 ㅠㅠ 음악학원다닌적없음
난 중학교때 수학교사가 저런식이라 내 수학점수만 처참했어..
초1학년도 글자 모르고 들어가는 애들없음. 선생님들도 글자 못배우고 들어오는 애들 많은 해에는 애들 수준이 전년도에 비해 떨어진다 표현하더라
난 중등때부터 학교영어 배우던 세대고 시골이라 영어 아는 애들이 거의 없었음. 근데 5학년때 담임이 교과과정도 아닌 영어를 가르쳐줘서 우리학교 출신 애들은 중등때(시골학교들 모이는 곳ㅋㅋ) 영어성적 거진 좋았어. 5학년 쌤 아니었으면 영어진짜 개개개 어려웠을듯.. 대뜸 굿모닝부터 배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