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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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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공교육이 안 해주면 모르는 부분이 있는 애들은 분명히 생긴다
헤그리 추천 0 조회 12,196 26.02.21 11:14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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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6.02.21 11:22

    긍까 저사람은 그 다배워야하는 시기에 너희 잘 아네?하고 넘어갔단 얘기를 하고 있음

  • 26.02.21 11:18

    ㅁㅈ 공교육이 최후의 방어선이 되어줘야함.. 사회보장제도의 존재 이유도 마찬가지

  • 26.02.21 11:18

    초3 영어 교육과정 첫 단원이 알파벳 읽고쓰기인데 그걸 걍 임의로 넘어간건가... 진짜 황당하네

  • 26.02.21 11:18

    공감하는게.. 나도 3학년때 진짜 태어나서 처음 영어 배우는데 abc를 가르쳐주는게 아니라 일어나서 읽어보라고 했음;; 나만 못읽어서 자존심 상해서 그날 집에가서 영어학원 보내달라고했던 기억 남

  • 26.02.21 13:22

    22.. 당황

  • 26.02.21 11:21

    난 할미라 중학교때부터 영어배웠음. 1997년부터 영어 초등학교에들어왔네

  • 26.02.21 11:20

    근데 난 초딩때는 아니고 고딩 수학시간 때 이거 많이 느낌 애들이 학원 다녀서 다들 선행하니까 선생님이 개념 가르치는 거 안 하고 바로 문제풀이로 넘어가고 그랬어.. 난 수포자여서 학원 안 다녔는데 맨날 갑자기 퀴즈 내고 60점 아래 찍으면 존나 패고;; 망할 대머리

  • 26.02.21 11:21

    영어가 전국적으로 학군별 격차 제일커
    경기도에서 공부 아예 안하고 시험쳐도 중간고사 90점 이상이었는데 강남8학군 전학가고 30점맞음
    바로 영어 단과학원 끊었는데 내가 중3이었는데 초4반 들어감 ㅠㅠ

  • 26.02.21 11:21

    난 근데 진짜 집중력이 없던건지 기억력이 나쁜건지 영어로 요일이랑 월을 배운 기억이없거든? 그래서 고등학교때까지 요일이랑 월을 못외웠음 ㅋㅋㅋ 영어싫어하긴했는데 노답까지도 아니라 3등급이었는데... 나빼고 애들 다 외우고있다는거 알았을때 충격적이긴했어

  • 26.02.21 11:24

    저건 공감가긴함..우리때 진짜심했잖아 너흐ㅣ 다 배워왔지? 이게 단골멘트
    나도 영어 학교에서만 배웠는데 다들 시험보면 고득점 맞고 나만 개망해서 엄마가 결국 학원보냄. 학원에서 배우고 시험보니깐 점수 잘나오더라....

  • 26.02.21 11:23

    나도 느꼈어 학교에서 abcd 시작하는데 다들 숫자랑 요일 알고 있더라

  • 26.02.21 11:24

    근데 중딩때도 막 영어시험볼때 문제 진짜 어려움 문제를 해석해본적이 없는듯 바로 지문으로 넘어가지

  • 음악..어느날 갑자기 악보보면서 리코더 연주하는거 시킴. 악보만 봐도 더듬더듬 읽고, 리코더도 음 생각하면서 소리 내는 상태인데.. 갑작스러운 난이도 점프 기악에 그냥 계이름 외워서 리코더 연주함.

  • 26.02.21 11:42

    나도.. 중학생때까지 영어콤플렉스심햇어

  • 26.02.21 11:42

    우리도 영어는 특히 너희 이거 다알지? 이거엿음...학교 들어가기전에 다 배우고 들어가는게 기본이기도햇고 ..공교육이 그러면 안되는건데ㅠ

  • 26.02.21 11:45

    근데 진짜 저렇게 넘어가? 나 사립초 나와서 애들 대부분 알파벳 다 알았지만 정규교육 과정에서 알파벳은 또 배웠는뎅.. 공립이라 너무 편차가 커서 그 중간을 못맞추는건가..

  • 26.02.21 11:51

    글자도 ㅋㅋ 한글 다 떼고 드가잖아 우리나라 교육수준이 너무 높아 다른 나라는 학교 드가서 읽는거 배우던데

  • 26.02.21 12:08

    나도 저학년때 영어의 영자도 모르고 살았는데 갑자기 영어수업이란게 생겨서 보니까 주변애들 알파벳을 다 알고 기본 글자를 다 쓸 줄 아는거야;; 난 읽을줄도 모르는데.. 진심 존나 개놀랐고 주눅들고 지금도 영어 못함; 그때의 충격? 이걸 잊지못하고있음 학교에서 알파벳 영어읽기 이런거 안알려줬어 그냥 다짜고짜 시험봄;

  • 26.02.21 12:13

    ㄹㅇ 초3때 학교에서 영어 배우는 첫 시간에 자~ 다같이 단원 이름 읽어볼까요? 이럼... 애들 다 읽는데 나만 못 읽어서 집 가면서 울었어 ㅠㅠㅋㅋㅋㅋㅋㅋ

  • 나도 저랬는데 창피해서 말도못하고 대충 눈치로살다가 중3때 구몬으로 알파벳부터 다시시작함,,,

  • 26.02.21 12:26

    하긴 나도 학습지로 영어 수학 피아노학원에서 리코더 단소 이미 다 선행학습 했기때문에..졸업하고 강사했을때는 애들 오카리나 배우던

  • 나도 초등학생 때 수업시간에 냅다 1부터 10까지 영어로 쓰라고 했는데 아무것도 몰라서 짝꿍 꺼 베꼈더니 짝꿍이 쌤한테 이르고 쌤이 난감해 함; 그 뒤로 충격먹어서 엄마한테 구몬 영어 시켜달라고 했었어

  • 26.02.21 12:41

    솔직히 음계보는것도 어릴때 엄마가 아예 각잡고 주입해서 겨우 외웠는데 (플랫 나오거나 샵나오거나 이러면 진짜 어려웠음) 이거 학교에서 배운 애들은 잘 못익힐것같더라…

  • 26.02.21 12:47

    공교육에서 파닉스를 안해줌

  • 26.02.21 13:27

    반포나 서초가면 영유 간 애들이 80~90퍼라... ㅠ 동네차이큰듯

  • 학교에서 배우려고 하면 이미 늦음 사교육 또는 집에서 가르쳐야 따라갈 수 있는...

  • 26.02.21 17:28

    난 아직도 악보못봐!! 도 하나만 볼줄알고 거기서 손으로세서 읽어야하는데 그거 언제 한번에봄 ㅠㅠ 그래서 악보못봄 ㅠㅠ 음악학원다닌적없음

  • 26.02.21 17:56

    난 중학교때 수학교사가 저런식이라 내 수학점수만 처참했어..

  • 26.02.21 20:31

    초1학년도 글자 모르고 들어가는 애들없음. 선생님들도 글자 못배우고 들어오는 애들 많은 해에는 애들 수준이 전년도에 비해 떨어진다 표현하더라

  • 26.02.22 01:48

    난 중등때부터 학교영어 배우던 세대고 시골이라 영어 아는 애들이 거의 없었음. 근데 5학년때 담임이 교과과정도 아닌 영어를 가르쳐줘서 우리학교 출신 애들은 중등때(시골학교들 모이는 곳ㅋㅋ) 영어성적 거진 좋았어. 5학년 쌤 아니었으면 영어진짜 개개개 어려웠을듯.. 대뜸 굿모닝부터 배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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