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집 살라고 요새 알아보는 중인데 왤케 거지같은 집밖에 없는지 모르겠어. 혼자 살거라 거실이랑 주방 넓게 빠지고 (손님 초대 대비+요리하는거 좋아함) 방은 침실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시벌 실평수 16평짜리 집에 손바닥만한 방 3개 뺘고 거실은 소파티비두면 남는 자리도 없게 만들어두고 주방은 냉장고 큰건 아예 못들어가는 사이즈에 조리공간 없음. 식탁 둘 데도 없음. 어떤 정신머리 나간놈들이 집을 이따위로 만드는지 몰겠음. 9평짜리 집에 방 두개빼는 미친구조도 있음
첫댓글 그래서 살려고 실거주용 구축 노리고있었는데 그것도 무섭게 오르네... ㅅㅂ ㅠ
글쿠나... 시각이 달라지네 글 고마워 40전에 하나 사긴 해야겠구나
집은 해결했는데 인간관계가 문제네...
집은 그래서 샀는데 친구가 많지 않아요...🥹
다같이 늙으면 ㄱㅊ이지않을까? 우리 70대 되면 어차피 2030세대 인구 개없어서 우리를 안받아줄수없을것 ㅋ
나중에 신앙심 없어두 교회 다녀 걍.. 종교공동체가 잘챙겨줌
그럼 나 죽고나서 내집은 어케되는거지?
지금이랑 그때랑 많이 달라짐 앞으로는 더 달라질거고
지방은 굳이 집에 큰돈쓸필요없어
어차피 나보다 더 노인들뿐임
로봇 발전해서 괜춘할듯
차 이런거 없더라도 무조건 내집은 필수야 보험보다 더 안정감 큼
내가 집 살라고 요새 알아보는 중인데 왤케 거지같은 집밖에 없는지 모르겠어. 혼자 살거라 거실이랑 주방 넓게 빠지고 (손님 초대 대비+요리하는거 좋아함) 방은 침실하나만 있으면 되는데 시벌 실평수 16평짜리 집에 손바닥만한 방 3개 뺘고 거실은 소파티비두면 남는 자리도 없게 만들어두고 주방은 냉장고 큰건 아예 못들어가는 사이즈에 조리공간 없음. 식탁 둘 데도 없음. 어떤 정신머리 나간놈들이 집을 이따위로 만드는지 몰겠음.
9평짜리 집에 방 두개빼는 미친구조도 있음
@부르스올마잇 안 내가 평생 살고 매도 안할거라 매매가 안비싸도 되고 싸면 오히려 땡큐인데 아예 매물이 없음 ㅠㅠ...
@부르스올마잇 아니 아무리 그래도 18평에 방3화2는 선넘은거 아니냐고 하 ㅠㅠ... 어렵다
작고 허름해도 내 집은 있어야해 안정감이 달라 사실 기혼들이 말하는 안정감에 내집이 포함됨....
옴마 나 캥거루로 살래요
사고싶은데 어캐사냐고 비혼은 지원 하나도 없구...
실거주용 구축 샀는데 비혼이라 그런지 직주근접 못해서 ㅈㄴ힘듦...
근데 기혼들은 둘이 모아서 양가 부모님 지원받고 좋은 입지 사더라..
비혼 여시들은 일단 실거주라고 무조건 사지말고 많이 따져보고 사 ㅠㅠ
1인가구도 대출좀 잘 해줘라 부부 아니먼 드럽게 안나와
근데 매매를 하면 너무 집에 얽메이는것도 있음.. 뭐 전월세 주면된다 하는데 그게 그리 쉬운것도 아냐 요즘 규제보면... 평생직장이다! 라고 생각되는경우에만 직장근처로 매매하길 ...
나도 최근에 계약했어 내 고향(경기도)에 실거주용으로ㅋㅋ 마음 편해
나중에 걍 빌라라도 살려고 실거주용으로
이거 진짠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돌아가시고 사시던 집 처분하고 좀 평수 작은 신축아파트 반월세로 들어가셨는데 케어 할 자식도 많고 돈도 많으신데도 주인이 할머니 나이많다고 안받을려고 하더라ㅜㅜ
집값보다도 나중에 눈치보지 않을 내 집 한 채는 필요하다 생각해서 30초반에 소형평수 아파트 샀는데 안정감 최고임.. 돈 모아서 평수 늘려갈거야
왤까... 나도 이번에 50대 부부+중학생 자녀랑 신혼부부(임신중) 중에 후자한테 전세 줬는데 이상하게 심리적으로 전자는 별로 안 끌리더라고.
작은 집이어도 내 집 마련하고부터 마음에 여유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