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나 이 관계성 너무 흥미로워 둘다 윤리적으로는 폐급 캐릭인데 서로가 서로의 결핍에 대해 공감하고 홍은 어떤 연민이었는지 그냥 그게 자기 성격인지 은재가 통수 친것도 눈감아주고 사채업자 답지 않은 행동에 은재도 충격받아서 홍처럼 복수도 못하고 똑같이 자기 답지 않은 행동을 하고 위트 섞인 의리로 관계를 매듭 지었다는게.. 더러움의 클리셰인 할배-젊은 여자 관계에서 이성 텐션 하나 없이 입체적이고 풍부한 정서를 보여줘서 좋았음 둘다 폐급이 폐급답지 않은 행동들을 해서 매력있었던 거 같아ㅋㅋ
나도 이 관계성이 제일 흘미롭고 좋았어 유일하게 진심으로 대했던 거 같고 서로가 서로한테 가족같았어 ... ㅠㅠ 윗 댓에도 있지만 김미정이 문 밖에 너 찾을 사람 누가 있냐 했을때도 홍성신이 김은재!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 순간에 홍성신한테 피해갈까봐 모른척한거라고 생각했음 거기에 직감적으로 무슨일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유전자 샘플 빼돌린 것도 홍 같음
아 지금보는중인데 ㄹㅈㄷ..
난 진짜 저 나무 베어간 장면 보면서 호탕하게 웃는 홍저씨 장면이 너무 좋았음
나도 홍갈배
나무베고 끝난 관계인줄 알았는데 이후에 파티에서 김은재 부를때 그 기특해하는 목소리랑 표정으로 관계성 서사 완성임..묘한 관계야
맞아 나도 좋았어 ㅜㅜㅜ 보통 이성관계에서 정서적교류만 있는 경우가 극소수라 그런가
둘 나오는 씬에서 갑자기 영화같더라 몰입 잘됐음
ㄹㅇ선생님?...인생선배?...진짜어른?... 뭔가그런느낌이어서제일인상적인관계로기억남음
몰입감이 좋앗음
인간대인간이라
마자 오히려 가족같은 느낌도 나서 좋았어
당연
마자 나도 좋았음.. 남한텐 악인인데 서로한테 유일하게 인간적인 모습도 드러나는 관계임
나도 좋았어.. 홍성신때문에 우는 씬에선 연기도 잘해서 나도 같이 울 뻔
ㅇㅈ 근데 그 호빠 살인계획은 왜한거야???
대신 칼 맞아줘서 확실하게 믿음을 얻을 수 있었자녀
김은재! 할때 톤이 아직 생각남 ㄹㅇ 아빠같이 기특+반가움이라..
ㅁㅈ 찐사아니라서 더 좋았음
진짜 나 이 관계성 너무 흥미로워 둘다 윤리적으로는 폐급 캐릭인데 서로가 서로의 결핍에 대해 공감하고 홍은 어떤 연민이었는지 그냥 그게 자기 성격인지 은재가 통수 친것도 눈감아주고 사채업자 답지 않은 행동에 은재도 충격받아서 홍처럼 복수도 못하고 똑같이 자기 답지 않은 행동을 하고 위트 섞인 의리로 관계를 매듭 지었다는게.. 더러움의 클리셰인 할배-젊은 여자 관계에서 이성 텐션 하나 없이 입체적이고 풍부한 정서를 보여줘서 좋았음 둘다 폐급이 폐급답지 않은 행동들을 해서 매력있었던 거 같아ㅋㅋ
나도 이 관계성이 제일 흘미롭고 좋았어 유일하게 진심으로 대했던 거 같고 서로가 서로한테 가족같았어 ... ㅠㅠ 윗 댓에도 있지만 김미정이 문 밖에 너 찾을 사람 누가 있냐 했을때도 홍성신이 김은재! 하고 기다리고 있었고 그 순간에 홍성신한테 피해갈까봐 모른척한거라고 생각했음 거기에 직감적으로 무슨일이 있을거라 생각해서 유전자 샘플 빼돌린 것도 홍 같음
유일하게 사기치는거 포기한 사람이라 ㄹㅇ..
근데 마지막에 파티날 홍할배가 왜 찾아간거야?
성공해서 기특하니까?
헐 소나무 매장에 있는거 몰랐어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