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古代와 現代가 공존하는 이탈리아 로마 예매한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 티켓들고, 테르미니 역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공항 가는길 ~ 집앞 가로수 사진 한 장 기념으로 찍었다 ↑↑ 우리 묵었던 아파트~오른쪽 두번째 차 옆 현관 입구↓↓ 언제나 아쉬운 시간이지만~떼르미니 역에서 갈 길 바쁜데도~ 떠나는 섭섭함에 이곳 저곳 사진으로 남겼다~ 로마여~ 안녕~ 테르미니역엔, 모든 노선 자동 티켓팅 부스가 곳곳에 있었다 아들이 모든걸 안내해 준대로 ~ 아무소리 못하고 따라다녔다. 로마의 새벽 모습 로마 건축물 모습은 대부분 ~ 콜로세움 펼쳐놓은 느낌↓↓ 이곳에서 교외로 투어 갈때 미팅장소~ 여기서 출발한곳 ~ 테르미니역 건물에 고대 건축물 잔해가 남아있다 공중 목욕탕과 부수적인 건물 모습~ 묘한도시 로마~ 골목골목~이탈리아 로마 건축물~ 마지막까지 사진으로 남기고... 세계 모든 공항라운지 무제한 이용할수있는 신용카드.... 내가 여행 즐긴다고, 작은애가 마련해준 만능카드! 공항 갈때마다 ~ 필요한 쇼핑할때도~프리하게 이용하는 카드~ 쓰는 재미 쏠쏠하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공항 (피우미치노 공항)에서도, pokemon go 게임하며 포켓스탑 부근 여기저기 출몰하는 괴물mon 잡느라고 눈치보며 따라다녔다. 아주큰 레스토랑같은 공항 라운지~ 맛집인줄ㅋ 영양 보충하고~gogo~~ 버스만한 비행기 타고 영국으로 갔다~모든길은 로마로 통한다~ 이탈리아 로마에서 일정을 끝내고, 영국으로 떠나기 위해 끌고 다니던 케리어에 늘어난짐 차곡히 챙겨서 택시 타고 떼르미니역에 도착했다. 떼르미니역~ 유럽 전역으로 통하는 관문이다 ~ 나폴리 쏘렌토 피렌체, 볼료냐, 밀라노, 베네치아 일년내내 끊임없이 붐비는 떼르미니역(서울역쯤)
국내 국외 모든통로 관문인, 테르미니역~ 지하철 버스 트렘 공항... 27개 개찰구 하루 유동인구 48만명, 일년에 1억 7천만~이용하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역이다. 매일 5만명 식당 커피숍 이용하고 800대의 기차가 출발하고 도착하는 역이다 .
처음 도착 다음날 "로마 "자전거나라" 현지 투어때 가이드 설명 들었는데, 떼르미니역 로마 번성하던 1800년전 지금의 떼르미니는 대목욕탕이었다~ 그옆 카라칼라 목욕탕은 지금은 흔적없이 없어져 버렸다. 로마 번성하던 시절 당시 목요탕 한꺼번 2500명 들어갈수있는 대목욕탕 자리가 지금 때르미니역!
번성하던 로마가 사라지고, 1938년 안지오로 마쪼니의 건축 작품으로 2차대전에 중단되었다가, 1947년 완공된 떼르미니역~ 콜로세움을 눕혀 놓은듯한 모습이다. 로마 건축물 느낌은, 사진처럼 돌을 깍아 모자이크식으로 모든 건축물 모습이 회색의 묵직하고 웅장한 역사 전통 느껴지는 어두운 도시 이미지는 나만의 느낌일까~ 떼르미니란 역명이 목욕탕이란 뜻이란~ 가이드 설명이 너무 재밌었다. 떼르미니~ 떼를밀어~ㅋㅋ 쉽게 지명이 외워졌다. 로마는 어딜가도 길옆에 고대흔적이 남아있어 떼르미니역 건설하는데 신경을 많이 썼을듯 싶다
떼르미니역 한쪽엔 아직도 고대 건축물 튀어 나온대로 그대로 흔적이 남아있다. 관광 목적인지? 미관용은 아닐것 같고, 관광 목적인지, 歷史역사 남겨 놓았다~ 역사驛舍 주변 종일다녀도 볼꺼리 많은데, 날잡아 오려고 했더니, 빡빡한 일정에 마지막날 공항 가는길 ~레오나르도 익스프레스(떼르미니역~다빈치공항 열차) 타는길에 또한번 스쳐지난 이탈리아 로마 떼르미니역에서~다음을~기약하며~ 잘있거라~ 로마여~ 안녕~ 2018 ~12 ~31~ 순종생각~ 글쓴날 : 2019. 3 . 25 / Ahn S j 런던으로 출발~ 내가간다~ Lond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