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dmitory.com/issue/401050305
원래부터 이상한 성격은 아니었다는 증거들 -
윤씨는 평소 허름한 옷을 입고 검소한 것을 숭상하며 매사에 정성과 조심성으로 대하였고
자신이 왕비로 간택되었다는 말을 듣자 "저는 본디 덕이 없고 과부의 집에서 자라나
보고 들은 것이 없으므로 주상의 거룩하고 영명한 덕에 누를 끼칠까 몹시 두렵습니다"라고 하니
내가 이러한 말을 듣고 더욱 더 그녀를 현숙하게 여긴다
- 성종실록 7년 7월
돌아보건대 숙의 윤씨는 성품이 부드럽고 아름다우며 마음가짐도 깊고 고와서
효성은 세 대비를 움직이고 공손하고 검소한 몸가짐은 왕을 보필하는 자리에
진실로 으뜸으로서 마땅하다고 여겼다
- 폐비 윤씨가 중전이 되던 날, 반포했던 글에서
애초에 간택후궁 출신인것 부터가 성품에 결함이 없었다는 증거이고
하물며 왕비에 오르려면 그 인품과 성정은 여러모로 검증되었다고 봐야 타당함
정희왕후 소혜왕후 성종 모두에게 인정 받았기에 왕비책봉이 된 것임
연산군 출산 및 왕비책봉 이후 주요 행동과 어록들 -
* 성종 앞에서 대놓고 비상을 들고다님 (독약)
* 성종 침전에 무통보로 쳐들어감
* 성종에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함
* 다른 후궁들을 모함하다 걸림
* 성종과 대화도중 열받는다고 국그릇을 날려버림
* 궁녀들이 성종에게 접근하면 죽인다고 엄포
성종 얼굴에 손톱자국을 내었다 이건 야사라서
실록으로 확인된 것은 아님
근데 굳이 이거 아니어도 이미 어나더 이셔서 필요없을듯
성종이 폐비시킨 이유도 폐비로 출궁 시키지 않으면
그 전에 내 생명을 담보할수 없다는 이유로 출궁시킨 것.
그리고 후궁들이 폐비윤씨를 모함했다는 드라마나 야사는
그냥 거르면 됨. 조선 역사상 적통 왕세자를 낳은
중전에게 대들수 있는 후궁은 단 한명도 없었음.
추가로 인수대비는 이미 시어머니 정희왕후가 살아 있었기 때문에 며느리에 대해서는 소극적인 자세였다고 하고
아들 성종이 폐비를 사사하겠다고 하였을 때 의견을 물어보니까 아들의 편을 들어서 옳다고 편을 들어주었다고 한다
단지 연산군이 어린 세자시절 폐세자되지 않도록 엄청 애를 썼다고 함
그녀의 죽음 진짜 성종의 의지였고 죽이고 난 다음에도 폐비 관련 이야기만 나오면 치를 떨었다고 함
첫댓글 성종때뮨일듯 여성편력심해서
헐
산후우울증은 아니었을까ㅠ어린자식 키우지도못하고 안됐다
궁중암투물 보면 제정신인 사람도 미쳐버릴것 같던데 ㄹㅇ 궁 생활+성종 여성편력+산후우울증이었을 수도...
성종이 정병오게 했을 것 같은데
애기 낳고 몸에 충격가서 병이 발현됐나
성종은 3명의 왕비와 9명의 후궁,
그리고 16명의 왕자와 12명의 공주.옹주 낳음.. 어마어마함
왕비 집안이 미천해서 왕 관심에서 멀어지면 끝이라 엄청 불안했을걸
대비가 ㅈㄴㅈㄴ 싫어했댔음..
대비가 후궁으로 중전 견제하는데 어케 안미침
미쳐버릴만함
미친
그리고 성종 마마보이잖아… 엄마 말에 꿈뻑 죽고 ㅠㅠㅋㅋㅋㅋ 그러니 나 같아도..
안타깝고슬프다...ㅠ
성종 유교한남이었자나..여자 밝히고 그당시만해도 여성의 재혼이 자유로웠는데,재혼 금지해서 여성인권 바닥갔자너
여성관 이미 투명...성종때매 받은 스트레스로 발병하지 않았을까
산후우울증 + 남편 여성편력 때문에 정병왔다고 야사에서 봤음 ㅠㅠㅜ 안타까워 정말
세조가 왕만 안됐어도 여혐 최강자새끼 성종이 왕안됐을텐데
산후우울증은 아니었을까ㅜㅠ 게다가 배우자가 성종임 c8;
나도 산후우울증이랑 복합적이였을것같어ㅜ 성종 십알 ㅠ
성종 존나이상해 실제로 후궁들이나 대비보다 성종 본인의지로 강력하게 밀어붙여서 죽인거고 신하들이 세자(연산군) 생각해서 존나반대했는함 ㅇㅇ 자기 자식 낳고 부부로 살았던 여자를 죽이기까지 해야함? 진짜 속좁은 ㅂㅅ새끼같음
수양이 직계인가 얘도? 그피다워..
개싫다..
배우자 성종,아들 연산군... 안타까워
그럼 혹시 연산군도 그걸 이어 받은 거려나 성장과정의 스트레스는 발현시킨 원인이 된 거고
그러게 일리 있다
윤씨가 훼까닥한게 둘째 출산 이후라 산후우울증으로 조현병이 발현됐을거다 라는 의견이 있음 연산군도 윤씨한테 조현병이 유전됐을거다라는 의견도 있음
산후정신병이었나보다 원래 멀쩡했음ㅜㅠ
산후우울증 말고도 산후정신병(산후에오는 조현병)있어 이거같아
산후우울증 같은데.. 손톱자국 가지고 신하들도 처음엔 그냥 살라고 말렸다는데.. 나는 성종이 이상한거 같음.. 수양의 후손이고.. 어화둥둥 좌절없이 살았을테니 아내가 산후우울증으로 잠깐 그런게 여성편력심한 권력있는 자신이 죽일 결심까지 한거겠지.. 막말로 사도세자는 궁인들을 100명도 넘게 죽였는데.. 폐비윤씨가 사람죽였다는 얘기는 야사로도 못들어본거 같아. 권력이 있었으면 폐비윤씨가 죽었을까 한명회의 딸이었으면 죽었을까 ㅠ 인수대비도 불쌍해 드라마 그런데서 보이는 악녀 야망캐 아닌거 같은데..
조현병까진 아니고 왕비되고나서부터 후궁들이나 정치적인 상황들때문에 감정기복이나 불안함이 좀 심해진거 아닐까 싶음. 글구 나중에 폐위되었으니 왕실문서에는 좋게 안남겨졌을거같은 느낌.. 왜냐믄 폐위에 대한 정당화가 있어야햇을테니까 아무래도...?
조현병 흔한데 가능성 있어보임
성종 여자문제랑 산후우울증 겹쳐서 저리된듯. 실제로 폐비되고 스트레스 상황이랑 멀어지니 다시 괜찮아졌대. 문제는 괜찮아지는 바람에 사약받았다는거ㅠㅠ
연산군도 10년 멀쩡하다 훼까닥 해서 폭주한 지 2년 만에 폐위됐다는데 이때 발병한 거 아닐까
산후우울증 양상이랑은 많이 달라보임 자식인 연산군도 나중에 정신병적 영상 보인것도 그렇고 조현병 혹은 망상장애 환자일 확률이 제일 높을듯
조현병 유병률 1프로라 생각보다 흔해
산후우울증이라기엔말이안되는데 우울증이 저렇게화내고깽판치는게..저때 왕은 ㄹㅇ왕이잖아 우울하다고 국그릇던지고 독약들고다니는게말이되나…정신머리가없어졌는데 조현병이더그럴듯함 우울증으로 무기력이나 화가좀많아질순있어도 저시대사람이 왕한테 저정도 지랄하는건 우울증이아니라 조현병일듯
세조만 아니었어도...
성종이 여미새짓 아주 어마어마했지ㅋㅋㅋㅋㅋ연산군 개비가 성종인뎈ㅋㅋㅋㅋㅋ
조현병 맞는거같음
연산도 통치 잘 하다가 말년에 이상해진걸 보면 유전일지도..
유전인가..
성종이 여색을 어마어마하게 밝혀서+중전도 주변 감시 너무 삼엄하고 지킬 규율은 많으니까 그로 인한 스트레스일 것 같음.. 안 그래도 세종부터 남존여비 심한 기록 있는데 세조예종대 거치면서 약자혐오 분위기가 더 독 품었을 거고ㅎㅎ 투기하는 여성을 대놓고 비난한 거도 성종이랑 인수대비의 <내훈>
정신질환은 있었던거 같고 그걸 성종이 촉발시킨거같음..
잃은아이까지하면 아들셋을 연달아낳아준부인임,.
근데도 계속 첩질하고 시어머니도 자기집안에서 간택후궁들여오고 윤씨는 집안이한미해서 궁궐에서 끈이라곤 남편총애밖에없는데 남편새끼가 저러니..
어우 ㅅㅂ 미칠 수 밖에 없겠다
하 존나 정병올만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