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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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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성명/공지) 도올 김용옥에게 묻는다 당신의 조국은 어디냐고? 노망이 나셨나? 남침이 아니면 북침? 자침? 어이가 없네
미스터몽키 추천 2 조회 431 13.01.02 15:34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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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1.02 15:36

    첫댓글 도란시끼.

  • 13.01.02 15:44

    똥물에 튀겨죽일 개새끼

  • 13.01.02 15:45

    회원님들 어디 탱크파는데 아시나요? 조 빠박이개새끼는 탱크에 깔아서 뭉개버려야,

  • 13.01.02 15:47

    전두환시절에 저런것들을 왜 나두었을까요?
    젊은애들 선동질해서 혼란에 삐지게하는 인물들을 골라서 삼청교육을 보내야 사회질서가 잡힐겁니다.이나라는 반독재가 부활해야한다 생각하는데 누가 할수있을까요.ㅉ

  • 13.01.02 15:48

    저개쌔끼 딸년은 돼지우리에서 나체로 사진찍고,,,,, 돌중새끼는 중도아니고 철학자도아니고 개잡놈이네요,어휴,,,,도끼로 그냥 대가리를 딱 반으로 갈라봤으면,

  • 13.01.02 15:55

    개새끼만도 못한 넘.

  • 13.01.02 15:58

    생긴 것 보면 몰라요?

  • 13.01.02 16:04

    오늘 기다리던 기회가 와서 한자 적습니다. 이친구 자기가 대단한 석학이라고 떠들고 다니는데 강의를 들어보니 핵심이 없이 좌충우돌 강의하다가 결론도 없이 항시 끝내고 해서 한심한 인간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똘아이에 지나지 않는 인간이 하는말이니 주둥이에 복어알을 넣어서 잘난체 하는걸 막아야 할것 같습니다. 재수 없는 놈.

  • 13.01.02 16:08

    오죽하면 지가 <똘>이라고 이름짓고 다니니 똘넘 취급합시다! 똘 쳐넣는 간척지 어디 없나요?

  • 13.01.02 16:09

    그러니 "돌"선생이라 부르지요

  • 13.01.02 16:13

    돌 돌 무슨돌 빡빡머리 도울
    어디 어디 있나 대한민국에 있지
    그는 왜 남한에 살고 있는가?
    남한사람들의 돌화를 위하여
    그러나 박사모가 있는 한 턱도없지

    빨갱이들 모조리 잡아다가 소시지 만들어 북한 영양실조 개에게 줘버리자.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1.02 16:20

    빵 터졌읍니다.

  • 13.01.02 16:19

    맛이 간 중생입니다. 그러다가 아수라 쪽으로 가겠죠..한심한 말종

  • 13.01.02 16:33

    정말맛이간미친넘이네.

  • 13.01.02 17:14

    사실을왜곡강의한다는것은대한민국을부정하는행위대한사법처리하는것이마땅하다고생각함니다

  • 13.01.02 17:38

    나라가 개판이네.

  • 13.01.02 17:59

    정신줄 놓으셨나 ?????

  • 13.01.02 18:06

    저런 개새끼를 교수라고 월급을 주나 ...북한으로 보내버려야 한다,,,

  • 13.01.02 18:15

    대굴통을 짝 갈라서 뭐이가 들엇나 확인해봅세.
    그리구 개정은이한데 선물로 보내세...

  • 13.01.02 19:07

    도올이나 이외수나 지들이 몇살때 전쟁났다고 ,주접싸는놈들 나이나 알아보자 지금 팔십서너살 된분들이 그시절 현역이셨을거다 니들이 뭘안다고 젊은애들 선동하는지? 진짜 소설쓰고있네 ! ㅉㅉ

  • 13.01.02 19:18

    지 딸도 제대로 관리도 못하는자가 뭔말이 많은지....

  • 13.01.02 21:44

    도올 같은 종북좌빨 똘아이의 미친 헛소리를 왜 언론이 자꾸 보도하는가? 좌빨 언론들부터 정리해야 한다!

  • 13.01.02 23:11

    이런 자슥은 옷들 완전 벗겨서 고압선 지나가는 전선에다 거꾸로 매달아 그리고 주둥아리에다 백묵을 똥통에다 석달 열흘 묵혔다 코하고 주둥아리에다 쳐넣어 날아가는 새들이 ㅉㅉㅉ하며 미친놈 대머리 까불라....

  • 13.01.02 23:11

    이런 자슥은 옷들 완전 벗겨서 고압선 지나가는 전선에다 거꾸로 매달아 그리고 주둥아리에다 백묵을 똥통에다 석달 열흘 묵혔다 코하고 주둥아리에다 쳐넣어 날아가는 새들이 ㅉㅉㅉ하며 미친놈 대머리 까불라....

  • 13.01.02 23:57

    병풍뒤에서 향 냄새 맡고 싶나

  • 13.01.03 02:22

    돼지 우리에서 홀딱벗고 숫돼지 유혹하는 딸년 사진보고 뭐라 할건가?
    밥상머리 앉아 그런딸년 잘했다 칭찬할 놈이다,
    그러니까 개똥철학 나불대며 헛소리하지-****
    똥인지 된장인지 분간도 못하는 사이비 땡중같은 놈이다,
    그런놈을 ebs는 완장채워 종놈부리듯 써먹고 있으니 한심하다,
    인간 쓰레기들****
    이번에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 13.01.03 02:28

    남침인데 남침이라 부를 수 없다...그건 남침이 아니라는거네...맞을 짓을 해서 때렸으니 때린것은 때린게 아니라는거네...막장까지 가는구나...딸도 막장...어디까지 가나 한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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