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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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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보름 밤의 기도
시골바다 추천 0 조회 99 24.02.24 08:3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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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2.24 09:17

    첫댓글 추억의 정서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4.02.24 17:38

    감사합니다 김아짐님
    오늘 보름달은 보지 못하지만
    풍요롭고 즐거운 주말 보내십시오

  • 24.02.24 11:23


    좋은글입니다
    만든건지 좋은글인지
    눈에대한글 눈하면 연인이 생각나는
    추억속으로 마음이가죠

  • 작성자 24.02.24 17:41

    감사드립니다
    어렸을 때 친구들과의 추억이 삼삼하네요
    보름달은 못 보지만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 24.02.24 19:32

    24년 새해에는 해도 달도 못보았는 아쉬운 새해...입니다
    정월 대보름날 아침 더위팔던 기억이 새롭게 하네요
    어린 시절 엄니 품이 새삼 그리워지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2.24 20:18

    감사드려요 러브러브님
    하늘에 달은 못 보지만
    마음에 밝은 달은 떠 있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십시오~

  • 24.02.24 19:35

  • 작성자 24.02.24 20:21

    설경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 나무 곁에 서있고 싶어요~

  • 24.02.24 20:23

    @시골바다 울동네 문예관 광장 으로오세요 아직 설화가 피어있네요

  • 작성자 24.02.24 21:20

    @러브러브 잔치국수 먹으러 가야죠~~

  • 24.02.24 21:39

    @시골바다 기다려도 오지않는 손님 ᆢ

  • 24.02.24 21:28

    오늘 보름달이 환하게 떴으면
    추억의 한장면이 더 생각 났을텐데요
    아쉽네요 ㅎ

  • 작성자 24.02.24 22:03

    섭섭하지만 내년을 기약 해야죠
    저도 어린시절 친구들과
    놀던 깡통 불놀이 생각이 나네요
    감사드려요 지이나님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2.25 06:32

    달불놀이 한다꼬...
    들판을 밤새 돌아 다니고..
    집집마다 대문 양옆에 놓았단
    솔가지 훔치기도 하고
    밤에 자면 눈썹이 신다지요 ㅎㅎㅎ

    정월대보름 달과 정을 쌓여가든
    그 시절 그 추억을
    꿈과 함께
    감동적으로
    잘 담아 내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굿모닝 입니다 %^^

  • 작성자 24.02.25 13:47

    제 또래 쯤 되신 분들
    보름날에 추억이 어찌 한 둘 이겠어요
    저도 그때의 아련한 추억을
    고구마 캐 듯 한답니다
    감사드립니다 임파스불님
    편안한 주일보내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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