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 나가 골프채를 휘두르는 것이 과연 서민을 위한 정당인가?
<글쓴이 우국충정>
말끝마다 노동자를 위하고 서민을 위한다는 거짓정당 민주당.
이추운 날씨 진정 서민을 위해 봉사를 하며 서민에 고통을 나누어야할
민주당, 의원들이 따듯한 외국에 나가 수백만원이 소비되는 최고급 스포츠
골프채를 휘두른것은 이들이 얼마나 서민을 팔아 정당을 운영하는지 알수 있는 대목이다.
달러가 한없이 중요한 이시기에 더러운 매국짓을 하는 민주당.
대한민국을 위해 국회의원이 앞장서 달러를 기부해야 함에도 이들은 오히려 외국에 나가
이런 못된짓을 하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대한민국을 거부하는 정당인지 알수 있는 것이다.
국회를 폭력과 난동으로 대한민국의 발목을 잡고 여당의 머리숙인 타협안에 승리를
자축하고 보여준 민주당에 태국에서의 꼴불견은 이들이 얼마나 거짓과 위선이 가득한 정당인지 이나라 국민과 유권자는 두눈뜨고 이들을 감시해야한다.
만약에 한나라당이 이런 일을 했으면 과연 어떤일이 벌어질까?
서민을 팔고 노동자들을 선동하여 서울 시청앞은 촛불로 몇날 몇칠을 난동과 폭동으로
밤을 지세며, 한나라당에 해체를 요구할 것이 않인가?
자기들이 하면 불법과 깽판도 민주화이고 골프채 휘두르는 것도 개혁에 연장인가?
더 이상 민주당은 구태적 변명을 늘어놓치 말고 국민앞에 그 거짓 가면을 벗어던지고
무릅꿀고 천배 사죄할것을 촉구한다.
이번 태국에서 벌어진 친북좌파 민주당이 지난 10년동안 얼마나 풍족하고 호화로운
권력에 빠져있는지 알수있는 확실한 증거를 자기들이 보여준 뻔뻔함인 것이다.
이제 더 이상 “민주당은 서민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말기를 강력 촉구한다.”
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