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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게시판 지금 주무시고 계시나요? 피곤하시죠?
노날지기 추천 0 조회 277 04.08.22 03:15 댓글 5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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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8.23 17:21

    제가 51번째 꼬리말을 답니다. 꼬리말이 어찌나 많은지 정신이 없어서, 흐흐흐, 저는 그냥 꼬리 내리고 나갑니다. 헌데, 이날 올리브님이 왜 안 보였죠?

  • 작성자 04.08.23 17:38

    단지님~ 올리브는 그날 제게 문자메시지 보냈더군요. 가족행사로 못오게 되었다고... 안타깝다는 마음도 함께... 제가 총무를 세 명 시키길 참 잘했죠? 그래야 총무들도 빠질 때는 덜 안타깝고, 저도 편하구요. 근데... 제가 못올 때엔... 그땐 단지님이 좀 대신해 주시면 안될까요? (거의 명령조.. 내지는 애원... 읍소.).

  • 04.08.23 17:57

    저의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네요.로맨티스트님 빨리 나으시길 바랍니다.

  • 04.08.24 10:53

    회장님, 이준일 교수님 어떠신지 궁금해요. 그리구 수선화님, 패랭이 언니두 미녀와야수 신청하셨어요.

  • 04.08.23 22:11

    노날지기님이 못 오신다면 제가 얼씨구나 대신해드리죠. 그땐 앞에 나가서 이럴 겁니다. "오늘 교수님이 못오셔서 휴강입니다."/그리고선, 노날 미녀 몇분 모시고 야수 노릇하러 튀면 되겠죠? 하하하

  • 04.08.24 00:56

    아휴~~이제 다 읽었네요..몇줄 쓰고 얼른 나가려고 했는데 긴긴시간 꼬리글 읽느라 새벽1시가 다 되었네요~제가 원래 초저녁잠이 많은 편인데~~ㅋㅋ..모두모두 한분한분 어찌나 따뜻하고 아름다운지요~~잊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들이었읍니다..

  • 04.08.24 01:26

    와~~입이 다물어지질 않습니다..이 뜨거움에 가을 바람의 서늘함은 다시 한 여름으로 돌아간듯 합니다..^^* 귀한 초대장을 받고도 가지 못한 벌을 이렇게 받습니다..ㅠ.ㅠ 후기만으로도..그 댓글만으로도 충분히 감지할 수 있습니다..노날모임의 행복지수..감동지수를요..지기님 고생많으셨네요..행복한 고생이신듯 하여

  • 04.08.24 01:30

    위로가 아닌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노날 모임의 후기를 읽을때 마다 너무나 대단하신 분들만 계신듯 하여 자꾸만 움추러 듭니다..하지만 언젠가는 꼭 이 감동을 맛보러..그리고 그리움으로 자라나는 님들을 뵙기 위해 꼭 참석하렵니다..부족해도 따뜻하게 손 잡아 주실꺼라는 믿음을 빽으로..^^*

  • 04.08.24 15:57

    로맨티씨스트 이교수님, 건강하시기를, 노래사랑에 변함없으시기를, 노날사랑에 전혀 지장없으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다른 분들도 모두 건강,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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