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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이 달려 있는 동력의 힘으로 가는것은 `차`로 보지요
자동차 전용도로 or 고속도로 라 함은... 이말이 참 아이러니 하죠
우마차는 다닐수 없지만 자동차만 다닐수 있다
정의는 바이크도 자동차 이다.
울리나라만 바이크가 자동차가 아니란건가
그럼 면허시험 문제 예시도 바껴야 되지 않을까요
누가 이 법을 만들었을까
어릴적에 존과 판치 `기동순찰대` 누구나 한번쯤 꿈을 가졌지요
근데 울나라에서는 그 꿈을 이룰수가 없내요
`꿈은 이루어진다` 누가 말했던가 |
첫댓글 세상은 조금씩 변화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더 좋아지리라고 믿습니다 ^.^
위에 서형운님이 쓴글이 상당히 공감이 되네요... 예전에 군사정권때 12시 이후 통행 금지... 예가 아주 적절하다고 봅니다... 그렇쵸 요즘.. 시대에.. 저녁에 범죄가 많으니... 12시 이후로는 집밖으로 나오지마... 하면 난리 나겠죠... 바이크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ㅋㅋ 정선달 스타렉시...싸리비.........저사람들을 직접 제 두눈으로 뵈면 한말씀 던저주고 싶네요....이륜차 운전자는 모두 퀵서비스맨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이죠.... 저사람들은 이륜차가 제때 다서고 이륜차모임이 앞에 떡하니 법규준수하면서 가면 오토바이땜에 밀려서 못간다고 왜 사이사이로 안빠져나가냐고 짜증낼 사람들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저사람들은 그저 오토바이는 이래도 성가시고 저래도 성가셔 하는 우월주의에 빠진 못난이들이라 생각드네요
좋은 글입니다. 편견이 없는 세상!
안전기준이 더 따다로운 선국들도 그렇지만 동남아시아 및 선세계 어느나라에서도 규제하지 않고 있는 이륜차 고속도로 통행을 우리 대한민국만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난리법석을 떤다는 것은 좀 심각한 편견이지요.. 결국 사회적, 산업적으로 놓치는 것이 많았다 봅니다.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