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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사랑과 미움
그림자 추천 0 조회 44 23.06.08 06:2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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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6.09 10:04

    첫댓글 그게 참...사람의 마음이란 어쩔 수 없는 듯.
    오래 세월이 흘러도 각인된 기억은 흐려지지 않고
    마음을 넓히려 해도 쉽게 너그러워지지 않는.
    그래도 또 여전히 살아는 간다 는.

  • 23.06.14 07:25

    어린 마음에 얼마나 두렵고 괴로운 시간들이었을까요?
    어린 순희를 따스하게 안아주고 토닥여주고 싶네요.
    지금의 제 손주에게 해 주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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