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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금촌 장날 구경가요ᆢ!!
정하나 추천 0 조회 302 23.05.10 15:0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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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5.10 15:20

    첫댓글 그러시군요
    정말 시골장터 구경 오랫만에
    하시겠네요 좋겠어요
    저는 사정에 의해서 못갑니다
    잘 다녀 오셔서 정겨운 풍경 구경
    시켜 주세요^^

  • 작성자 23.05.10 20:27

    차 선배님
    금촌은 제 추억을 찾아갑니다ᆢㅎ


    다녀오겠습니다
    변해가는 세월에 옛 장터는 남아있지 않겠지만
    즐건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ᆢ!!

  • 23.05.10 21:09

    @정하나
    그래요 함께하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안부 잘 전해 주시고 오세요^^

  • 23.05.10 15:30

    정하나님~
    내일 금촌 장에 가시는군요
    근데 청도장에는 언제 오실려나 ㅎㅎ
    저도 금촌장터국수 한그릇 하고 싶네요
    잘 다녀 오시구요
    좋은 추억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5.10 20:31

    거리가 가까우면 휘리릭 ~~!!

    청도
    가까운 시일내에

    시인님도 뵙고
    청도 소싸움
    와인터널
    운무사
    여러곳을 다시 가보고픈데ᆢ!!

    대구 내려갈때 계획 해 봐야죠ᆢㅎ

  • 23.05.10 15:56

    울정하나님
    징허게 참말로 정도 많고 어여쁘시고
    야튼 대단히 존경 드립니다
    어쩜 이리도 맘씨도 곱고 요론분은 증말 친하고 싶어여
    일단은요 다다다다다~~~
    건강 잘챙기시고요 행복 허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하나님아요 ~~~

  • 작성자 23.05.10 20:32

    다심이님
    감사합니다

    내일
    다심이님 뵐 생각에 콩닥콩닥ᆢㅎ

  • 23.05.10 17:23

    기다립니다.

  • 작성자 23.05.10 20:32


    선배님
    내일 11시에 금촌역에서 뵙겠습니다

  • 23.05.10 17:40

    고등학교 1학년때 제짝이 금촌이 고향이라 매일 경의선 타고 통학했습니다
    가보지는 못했지만 낯설지 않습니다. 내일 모처럼 추억을 더듬고
    빛나리선배님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 작성자 23.05.10 20:34

    그러시군요

    예전엔
    경의선이 통학기차로ᆢ!!

    가까운 거리 잊고 살았는데
    빛나리 선배님 때문에 가고 싶은곳이 되었어요

  • 23.05.10 18:05

    막내가 군 생활할때
    금촌으로 면회를 갔는데
    금촌이 시가 아니고
    동이라고 하는데
    얼마나 큰 도시인지
    깜짝 놀랬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3.05.10 20:36

    저도
    금촌을 46년만에 찾아갑니다
    많이 변한 도시겠죠


    예전
    후배를 입영시킬때 선.후배 몇명이
    찾아가 이별했던 그 곳을ᆢ!!

  • 23.05.10 18:26

    잘 다녀오셨겠네
    유.

    시골 장은 푸근한
    인심과 풍물이 풍
    성한 곳입니다.

    금촌도 지금은
    도시화가 되어서
    상전벽해가 되었
    겠지유.

    이야기 속 주인
    한 분이 포항제철
    이야기를 하니 생
    각이 납니다.

    저도 1980년
    육군 중위 제대 후
    공채19기로 입사
    한 기억이 새롭습
    니다.

    모두 지나간 기억
    추억입니다.


  • 작성자 23.05.10 20:38


    그 후배가 고대 사학과를 나와
    포철에 들어가 촉망받던 후배였어요ᆢ!!

    지금은
    같이 나이들어 가며 옛 이야기 나누죠ᆢ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05.10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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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5.11 08:20

    옛추억을 되새김해 보는 금촌 장날의 나드릿길이 행복 만땅 하시길요

  • 작성자 23.05.11 09:55

    감사합니다
    그 예전 함께 했던 후배와
    어제 통화를 하며 그 시간을ᆢ!!


    나들이길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겠습니다

  • 23.05.11 09:29

    정하나님~
    빛나리투님은 소띠방 친구입니다.
    바둑방에도 오시어 저하고 한수 두었습니다.
    시골 장터는 푸짐하고 훈훈한 정이 흐른답니다.
    금천 장날 구경 잘 하시고 맛난것 드시고 오세요.

  • 작성자 23.05.11 09:58


    예전엔
    빛나리 선배님도 바둑방에 오셨군요

    지금
    금촌으로 가는 중 입니다
    시간 잘 보내고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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