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013년 7월 13일 띠별 운세

[법정(서울관악)]

                                                                                        

날짜	2013년 7월 13일                            오늘이      *庚己癸                     앞으로 살아갈      *辰未巳                     미래의 첫날입니다.
띠	일어나는 일 /주의 할 일
쥐띠	재충전하는 날이다. 이전의 실패에 대해 반성하는 자세가 좋다. 휴식, 有始無終, 종교, 신앙, 學藝術, 재능의 창고, 하던 일의 중지나 은폐, 복귀나 재귀를 노림. 종교물(불경,성경,십자가,부처상)은 東南方에 놓아라. 수험생의 방에는 종교물이 좋지 못하다.
소띠	건강에 유의하라. 정리, 위축, 매달려 있는 상태, 再發病, 자기의 주장을 접고 선배나 윗사람의 도움을 받아라. 겸손하고 존경하면 得. 쥐띠는 언젠가는 손해를 입히지만 보디가드나 아랫사람은 쥐띠가 최고다. 동쪽은 배설구이므로 막히면 사업가는 부도나고, 수험생은 불합격된다. 이성에게 혐오감을 주는 옷색깔은 검정색이다.
호랑이 띠	분주하게 움직이는 날이다. 원행, 타의에 의해 밀려서 떠남, 통신, 항공, 車, 변화, 전출입, 이민, 여행. 분쟁해결이나 중매는 원숭이띠에 맡겨라.
토끼띠	장군이 말을 탔다. 얻는 거 많다. 좋은 행사 있는 날, 학위, 자격, 프로의 별, 과거급제, 윗자리, 후배나 제자의 도움 받음. 평생 東南방향으로 벼게를 비고 자면 건강하고 행운이 오고, 이 방향에 사업장의 금고나 카운터를 놓거나 이사방향으로 좋다.
용띠	오늘의 주인공. 주체성이 강해지고 귄위적이며, 용의주도적으로 초지일관하는데 너무 잘 나감을 경계하라. 북쪽은 막혀있어야 성공, 열려있으면 정보 새나가고 불합격 or 실패. 오늘의 운세지수는 100.
뱀띠	망신살이 뻗친 날이다. 애정이 꽃피는 날, 혼사, 급속한 인간관계의 발전, 지출, 구설, 손재, 질병, 고령자는 병원출입 또는 사망, 의외의 보상. 병원출입으로 주사라도 맞아야 일진이 풀린다. 원숭이띠와 연애하면 언젠가는 망신당한다. 부킹이나 데이트하기 좋은 방향 = 서남쪽.
말띠	어두운 곳에서 달을 만나 갈 길을 얻은 격이다. 달이 도움을 주고 싶어 준 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내가 도움을 얻게 된 셈이다.주변 변동(타의)으로 인한 부가 이익이 있게 된다. 건강에 유의해야 되는 날, 빼빼마름, 질병, 잔병치례, 상속, 증여 등 뜻밖의 이익도 따른다. 중요한 일을 하는 날로 택일하면 안된다. 합방이나 교미는 금물.
양띠	바람난다.속살드러냄, 의료 ,풍류, 끼, 회춘, 애교만점, 酒色, 비밀사, 연애사, 시선집중, 금전지출. 이성의 시선을 끄는 인기짱인 옷색깔은 검정색.
원숭이띠	새희망, 새로운 환경, 새로운 뜻이 실현되는 시기, 새 기틀, 이사 등 의식주 변동. 여행, 해외출입. 위로부터 옥새를 건네받은 상황, 선배나 윗대의 은덕을 입는다. 출입문, 문패, 간판 등이 西南쪽에 있으면 좋다.
닭띠	아직은 뜻을 펼칠 수 없으니 내일을 기다려야 한다. 마른 하늘에 날벼락, 천재지변, 감당키 어려운 일, 멍한 상태 내지 현실적 감각이 부족. 멍한 하루. 이상적인 것에 치우치거나 폼나는 쪽에 매달려 현실성 없는 날이니 왕자병에 걸림과도 같다. 폼생폼사. 학생이라면 책상을 東南向에 두어라.
개띠	凶한 일진이다. 야망과 야심을 숨겨라.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으니 숨어서 은닉해야 유리하다. 난국을 헤쳐가기 위해 꾀를 써야 하는데 주간에 안되면 야간 기습이라도 하게된다. 관재, 송사, 구속. 적이 있는 피곤한 곳이 北쪽이며 주종관계를 떠나서는 피하는게 좋은 띠는 쥐띠이다.
돼지띠	凶한 일진이니 요주의 날이다. 도둑질 또는 당함, 탈재, 분재, 파산, 낭비, 구설, 압수, 시비, 왜곡사, 연락두절, 뒤통수 얻어맞기 쉽다. 피하려면 남쪽방향으로 피접해야 한다.
성 안내는 그 얼굴이 참다운 공양구요 부드러운 말 한마디 미묘한 향이로다.               깨끗해 티없고 진실한 그 마음이               언제나 한결같은 부처님 마음일세 (문수보살 게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