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 노태우 친구로서 대구 중구의 국회의원 유수호의원 아들이라. 결론적으로 바턴을 물려받은 세습정치 아닌가?
가만히 있으면 뉘가 뭐래나?
전두환 집권하고 우리에 박근혜 당선자 배신에 고뇌속에 인고에 방황세월을
얼마나 보냈는가. 그때 유승민에 아버지는 무엇을 했는가?
아.. 가만히 있으면 뉘가 뭐래나?
삼척동자 알다시피 박근혜 당선자 지원사격 없었다면 오늘에 유승민 있을까
깐죽거리면 불편한것 아버지 아닐까?
작금에 국회의원들 세습이나 다름없는 아비에 후광으로 국회의원 뱃지"단
의원들 수드륵 가만히 있으면 뉘가 뭐래나?
첫댓글 아. 가만히 있으면 뉘가 뭐래나?
최고위원도 제능력으로 된줄 아는 나쁜놈. 까불지마라 승민아~~~
김삿갓님 고맙습니다
너무 나무라지 마십시요 그분도 당선인을 위해 많은 노력했읍니다 . 모든것은 지나가는것입니다 조금지나면 진정성을 보고 모든것이 잘될것입니다
ㅋ 유승민의 관상은 제 잘난 맛에 사는 인간이에요.
유승민은 과거정권에서 대구지역 실세 국회의원으로 행세 했던 아버지 덕에
미국유학 다녀온, 소위 한국적 상류층 오렌지족이라 할 수 있다.
비슷한 가문의 남경필 처럼 가끔 개혁적 소신을 밝혀 점수깨나 따곤 했지만
최근, 자신의 위치나 상황에 맞지않는 언동을 하는 것으로 보아 아직도 부모의 보살핌이
필요한 어린 왕자이자 노오란 햇 병아리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다.
가만잇음 중간이나 가지 !ㅉㅉ
점잖은 오렌지네, 이 사실을 모를때는 희룡이 같이 자수성가한 상이었는데, 이젠 경필이가 오버랩이 되는구나...
나름 정치질 한다고 까부는 중인것 같지만 번지수를 잘못 잡은것 같다 더이상 나대지 말고 당선인 님의 뜻을 받들어 민생이나 챙기길 바란다 한심 한 넘
저인간 최고위원 나올때 근혜님때문에 밀어 저더니 싸가지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