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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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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아저씨
flflf 추천 0 조회 27,258 26.02.23 08:0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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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3 08:10

    첫댓글 저런 멋진 어른이 되어야지..
    내가 아직까지 멀쩡?하게 잘큰건 저런 어른들이 세상에 많아서 일지도

  • 26.02.23 08:12

    인류애 충전 완.

  • 26.02.23 08:14

    나에게도 이런기회가 오길 ...! 위그든 아저씨될 기회를 줘서 아저씨도 행복했을겨

  • 26.02.23 08:28

    나도 저런 멋진 어른이되고싶다

  • 26.02.23 08:33

    와 아저씨 너무 멋지다…ㅠㅠㅠㅠㅠㅠ

  • ㅠㅠㅠㅠㅠㅠ진짜 멋지다

  • 26.02.23 08:59

    아저씨도 멋지고 어머니도 바로 가서 정정하려고 하는 점이 멋져 ㅠㅠ

  • 26.02.23 09:09

    나도 저렇게 멋진 어른이 되고 싶어 ㅠㅠ

  • 26.02.23 09:13

    아저씨도 어머니도 멋진 어른이다

  • 26.02.23 09:22

    사장님 진짜 멋진 으른이다...

  • 26.02.23 09:23

    지금이었으면 애가 영악하네, 저러고 딴 가게에서 또 물건 받았을거네 그런 소리나왔을텐데ㅠㅠㅠ 마음의 넉넉함이 있던 저 시절로 돌아가고싶어

  • 26.02.23 09:30

    아저씨 멋있다ㅠㅠㅠㅠㅠ

  • 26.02.23 09:38

    엄마 생신밥 챙긴다고 야금야금 용돈모아서 가지고 온거 보니 얼마나 귀여워ㅋㅋㅋㅋ
    나도 당황했다가 저렇게 얘기하면 한보따리 싸주고 온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닐듯ㅋㅋㅋㅋㅋㅋㅋ

  • 26.02.23 09:38

    그래 맞아 저래서 이 세상이 그래도 돌아가나봐 ....따숩다.... ㅠㅠ
    꼭 동행에 나온 그 정육점 사장 같다.... 같이 들어간 카메라도 없었는데 ... 엄마 죽 끓여준다고 소고기 천원치 사러 들어간 애한테 그냥 그 한 팩 준 사람.... ㅠㅠ

  • ㅠㅠㅠㅠㅠㅠㅠㅠㅠ멋져ㅠㅠㅠ

  • 26.02.23 10:22

    ㅠㅠㅠㅠㅠㅠ 감동 ㅠㅠㅠㅠ

  • 26.02.23 10:23

    감동적이야

  • 우리 강아지 아팠을때(나 초등 저학년쯤) 내 전재산 오천원갖고 동물병원가서 치료해달라고 했는데 오천원받고 주사랑 약주신 의사선생님..... 만수무강하세요.....

  • 26.02.23 16:39

    아휴 눈물..

  • 26.02.23 16:39

    ㅜㅜㅜㅜㅜㅜ

  • 26.02.23 21:36

    근데 진짜 좋은 일 하면 돌아오더라
    사장님 잘 살고 계실듯

  • 26.02.27 15:18

    엄마 생각하면서 열심히 용돈 모아 선물 사러 간 아이가 기특하고, 그런 마음을 알아보고 베풀어준 정육점 아저씨가 너무 어른이고, 받았다고 이득이다 하면서 땡하는 게 아니라 바로 아이 데리고 달려가서 돈 지불하려는 염치가 있는 어머니도 멋있고 그냥 등장인물 모두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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