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는 그다지 좋아하진 않지만....제가 워낙 이현도씨가 쓴 음악들을 좋아하는데 말입니다..
3!4!가사를 보면 참 희망적인거 같습니다..."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그런 내일로 가고싶어..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거친 파도위 바다처럼 때론 아픔도 왔었지만..슬픔 바다를 감싸주던 넌 하늘과 같았어 사랑만으로 늘 가득한 밝은 미래로 가고싶어..서로가 함께 영원히 행복하도록..." 지금 듣고 있는데 역시 좋네요...
첫댓글 아..옛날 생각난다...흑..ㅡㅜ
아! 진짜 완전 좋아했었어요! 이때 채리나 엄청 좋아했었는데.ㅎㅎ
첫댓글 아..옛날 생각난다...흑..ㅡㅜ
아! 진짜 완전 좋아했었어요! 이때 채리나 엄청 좋아했었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