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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둘째딸 학력논란에 대해
그 마약사위로 유명했던 김무성 둘째 딸 말입니다.
이 김무성 둘째딸이 학력에 대해서도 아주 웃긴 구설수가 있었었네요.
알려진바로는 김무성 둘째딸 김현경이 해외에서 석사 학력따고 그 학력을 바탕으로 수원대 교수를
맡았었는데,그 해외학력이란것이 다소 논란이 있었더라구요.
그 논란을 요약하면 이렇다고 합니다.
1.김현경은 02~06년 기간동안 로드아일랜드라는 대학에서 학사를 취득하고 그 이후 09년 까지 프랫인스티튜트 대학을
다니며 석사학위를 취득하여 그 이후 수원대학교 교수로 임용됨
2.마침 likedin이라는 사이트에는 김현경이라는 이름으로 02~06년동안 로드아일랜드를 다니고, 07~08년은
프랫인스티튜트 학교에서 평생교육원을 다닌 이력서가 올라온것이 포착됨.
3.그리하여 이 사실을 알게된 개마이 기자 한개는 김현경이라는 이름의 석사학위자가 있는지를 프랫인스티튜트 대학에 질의를 했더니 김현경이라는 이름으론 평생교육원 출신만 있고,석사학위자는 없다는 답변을 얻게 됨.그렇다는건 교수로 임용된 김무성 딸 김현경은 학력위조자란 혐의에서 벗어날수 없게 됨.
4.그래서 개마이 기자는 수원대쪽에 김현경의 석사 학위증과 석사학위 증명서등을 요구하여 '사진을 찍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공개하겠다는 응답을 받았으나,다음날 개인정보보호차원에서 보여줄수 없다는 쪽으로 약속이 바뀌게 됨
5.사건이 커지게 될 찰나 프랫 인스티튜트쪽에선 갑자기 석사 학위의 스펠이 약간 다른 김현경이 존재한다는 답장 이메일이 오게 되고,그 이후 김무성딸 김현경은 그 기자에게 석사 졸업장을 보냈는데,그 졸업장의 이름 스펠이 이메일에 있던 스펠과 동일했음
6.그리하여 이 사건은 02~06년은 로드아일랜드를 다니고 07~08은 프랫인스티튜트에서 평생교육원을 다닌 김무성딸이 아닌 김현경과 02~06년은 로드아일랜드를 다니고 07~09는 프랫인스티튜트에서 석사학위를 딴 김무성 딸 김현경 동명이인이 존재하여 착오를 일으킨 문제로 결론나고 종결
이 관련 내용은 아래 기사를 보시면 알수 있으실 겁니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08024
김무성 딸, 미국 명문대 석사학위 '진실게임' 결과는?
판정 : 거짓
"김무성 의원의 둘째 딸인 김○○ 수원대 교수가 석사학위를 취득하지 않고 수원대 전임교수에 임명됐다."
최근 수원대와 정치권 일각에서 새누리당 당권경쟁에 나선 김무성 의원의 둘째 딸인 김○○(32) 수원대 교수가 석사학위도 없이 전임교수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일었다. 하지만 <오마이뉴스>에서 취재한 결과, 김 교수는 세계 최고의 미술대학으로 평가받는 프랫 인스티튜트(Pratt Institute)의 석사학위를 공식으로 취득한 사실이 확인됐다. 오해와 의혹은 '동명이인' 때문에 생긴 것이었다.
김무성 둘째 딸, 31살에 수원대 전임교수에 임용돼 '뒷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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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 '링키드인'에 올라온 또다른 김○○의 학력사항.
ⓒ 링키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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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는 지난해 7월 15일 전임교수 임용을 공고했다. 연극영화학부와 법학과, 호텔관광학부, 건축공학과, 디자인학부에서 각각 1명씩의 전임교수를 뽑겠다는 공고였다. 그런데 처음 공고했던 것과는 달리 수원대는 김무성 의원의 둘째 딸인 김○○ 교수만 디자인학부 전임교수에 임용했다. 김 교수의 나이는 31살이었다.
그런데 김○○ 교수의 전임교수 임용을 두고 '의혹'이 제기됐다. 여권실세인 김무성 의원이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국정감사 증인에서 제외해주는 것을 대가로 김 교수가 특채됐다는 의혹이다. 공교롭게도 김 교수가 전임교수로 임용된 지 한 달 뒤인 지난해 10월, 김 의원이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 국정감사 증인 선정을 논의하던 여야 간사회의장에 찾아와 비리 의혹을 받고 있던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국정감사 증인채택에서 제외해줄 것을 요청했다는 의혹이 일었다.
로드아일랜드디자인학교(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를 졸업한 김 교수가 세계 최고의 미술대학으로 손꼽히는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정식으로 취득했다면 전임교수 채용을 무조건 '특혜'라고 주장하기는 어렵다. 예술분야의 경우 석사학위로도 전임교수에 임용되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기 때문이다.
김무성 의원도 "둘째 딸은 매년 세계대학평가에서 한번도 1등 자리를 빼앗기기 않는 좋은 학교를 나왔다"라며 "정상적인 공모에 응모해 임용됐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수원대쪽도 "가장 유명한 학교출신, 시간강사 3년 이상, 전시회 경력 등 교수임용에 관한 모든 조건을 충족하신 분이다"라며 임용에 문제가 없었음을 강조했다.
취재의 실마리이자 의혹의 시작 '링키드인 이력서'
그래서 문제의 초점은 김○○ 교수가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학위를 정식으로 취득했느냐로 모아졌다. 김 교수는 수원대에 제출한 이력서에 지난 2006년 5월 로드아일랜드디자인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 전공으로 학사학위(B.F.A : Bachelor of Fine Arts)를 취득한 뒤 지난 2009년 6월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Communication Design) 전공으로 석사학위(M.S)를 취득했다고 적시했다.
그런데 오해와 의혹은 구인, 구직 등 세계 최대 비즈니스 소셜 미디어인 링키드인(www.linkedin.com)에서 생겨났다. 거기에 김 교수와 동명이인인 '김○○'의 학력과 경력사항이 올라와 있었던 것(링키드인 이력서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도록 되어 있다).
동명이인 김씨는 김 교수처럼 비슷한 시기에 로드아일랜드(2002년-2006년)와 프랫 인스티튜트(2007년-2008년)를 다녔다. 그는 이력서에 프랫 인스티튜트의 비학위(Non-Degree) 프로그램인 'Certificate Program'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배웠다고 적었다.
그런데 수원대와 정치권 일각에서 김 교수와 동명이인의 김씨가 동일한 인물이라고 전제하면서 오해와 의혹이 생겨났다. 프랫 인스티튜트의 석사학위 취득을 전제로 전임교수에 임용한 것인데, 김 교수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했던 '링키드인 이력서'에는 '수료증 인증과정'(Certificate Program)만 다닌 것으로 나와 있었기 때문이다.
기자는 미국 대학을 잘 아는 취재원을 통해 지난 24일 저녁 프랫 인스티튜트쪽과 접촉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놀라운 사실'이 확인됐다. 대학쪽으로부터 김○○이라는 이름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한 한국인이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이다.
프랫 인스티튜트 브룩클린 캠퍼스(main campus)의 관계자는 기자의 취재원과 한 국제통화에서 "김○○ 이라는 이름으로 학위과정에 들어온 기록은 없다"라며 "다만 2007년 가을학기 때 맨해튼 캠퍼스에서 'Continuing Professional Studies'(기자 주 : 한국의 평생교육원에 해당)에 등록한 기록은 있다"라고 말했다. 'Continuing Professional Studies'에서는 비학위 프로그램인 대학입시, 국제학생, 전문직무 등에 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위가 아닌 수료증을 준다(아래 상자기사 참조).
수원대 관계자 "사실이라면 '제2의 신정아 사건이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프랫 인스티튜트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전공으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는 김○○교수와 수원대의 주장은 '거짓'이 된다. 수원대는 <오마이뉴스>에서 취재하는 동안 일관되게 "김 교수는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학위를 취득했다"라고 주장했다. 한 관계자는 "김 교수의 석사학위를 확인했다"라며 "그런 과정도 없이 교수를 임용할 수는 없다"라고 말했다. 그는 "프랫 인스티튜트가 디자인학교로 유명하기 때문에 유명학교를 나온 것이 전임교수 임용에 우선적으로 반영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오마이뉴스>는 수원대쪽에 김 교수의 석사학위증이나 석사학위 증명서 등을 요구했다. 하지만 이 관계자는 지난 23일 "사진을 촬영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석사학위증(증명서)을 보여주겠다"라고 약속했다가, 다음날(24일) "이제는 뭔가 잘못되고 있어서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보여드릴 수 없다"라고 말을 바꾸었다.
그런 와중에 <오마이뉴스>가 프랫 인스티튜트를 통해 확인한 결과를 26일 알려주자 이 관계자는 "만약 사실이라면 '제2의 신정아 사건'이 될 정도로 엄청난 일이다"라며 "학교에서는 교수 임용을 취소해야 하고, 수사를 의뢰해야 할 사안이다"라고 말했다. 특히 "석사학위건은 바로 조사할 예정이다"라고 모종의 조치를 암시하기도 했다.
'교수 임용을 위한 학력위조'가 사실이라면 충격적인 사안이어서 기자는 미국 뉴욕의 한 취재원을 통해 현지(한국시각 26일 저녁)에서 프랫 인스티튜트쪽과 다시 접촉했다. 브룩클린 캠퍼스 등록처(Resister's Office)의 한 관계자는 "김○○ 석사학위를 취득한 적은 없다"면서 "우리의 기록에 따르면 김○○씨는 웹 디자인(Web Design)과 인터렉티브 미디어(Interactive Media)를 배우는 'Continuing Professional Studies'에 참여했다"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가 2007년 가을학기부터 2008년 가을학기까지 1년간 한국의 평생교육원에 해당하는 Continuing Professional Studies'에서 웹 디자인과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배웠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 관계자는 "여기에서는 (수료증 인증과정인) certificate program을 제공한다"라고 말했다. 이는 의혹의 시작이자 취재의 실마리였던 '링키드인 이력서'와 동일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의혹은 '사실'로 거의 확정되는 듯했다.
극적인 반전 "김 교수의 석사학위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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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랫 인스티튜트 관계자로부터 받은 1·2차 이메일. 결국 두 명의 '김○○'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구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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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미국 뉴욕 현지에서 추가로 사실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극적인 반전'이 일어났다. 브룩클린 캠퍼스 등록처의 관계자가 추가로 보낸 이메일에서 "김○○의 석사학위가 존재한다"라고 말한 것이다. 그 이메일의 원문은 이렇다.
<**** Kim, 2077*** did not receive a degree in Master of Science – This birthdate is * *, 19**(학생아이디번호가 207****이고 19**년 *월 *일생인 '김○○'은 석사학위를 받지 못했다).
**** Kim under a separate ID number - did graduate with a Master of Science in Communication Design – that birthdate is * *, 19**(별개의 학생아이디번호를 가진 19**년 *월 *일생 김○○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의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이 이메일에 따르면, 김○○ 과 김○○ 교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다. 영문표기도 약간의 차이가 있었다. 실제로 김 교수가 26일 기자에게 보내온 프랫 인스티튜트 졸업장에 있는 영문명과 생년월일이 학교에서 보낸 이메일 내용과 동일했다.
현지에서 프랫 인스티튜트쪽과 접촉했던 기자의 취재원은 "영문 이름을 문의하는 과정에서 착오가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원대가 김 교수를 임용할 당시 직접 프랫 인스티튜트를 통해 석사학위 부분을 제대로 검증하지 않았던 점은 분명히 문제였다. 지난 2007년 터졌던 '신정아 사건' 이후 해외 석·박사 학위 검증이 대폭 강화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수원대와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한 '석사학위도 없이 전임교수에 임용됐다'는 의혹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는 사실만은 밝혀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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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수원대 교수의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 졸업장.
ⓒ 김○○ 교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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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 "거짓으로 취직할 만큼 양심 어긋나지 않아"
김 교수는 기자의 요청으로 26일 저녁 이메일 답변서를 보내왔다. 그는 "링키드인(Linkedin)에 올린 사람의 정보는 제가 아니다"라며 "링키드인 계정은 사용하지 않아 예전에 삭제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김 교수는 "(기자가) 얘기한 김씨는 저와 나이도 같고, 같은 대학(RISD)에서 텍스타일(textile design)을 전공한 저와 동명이인인 동문이다"라며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닐 때도 마주치고, 대학, 대학원에서도 마추치더니 이젠 이런 일로까지 엮인다"라고 '영화 같은 사실'을 털어놓았다.
이어 김 교수는 "저는 제 학력에 대해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라며 "(프랫 인스티튜트) 석사에서 제가 전공한 것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이다"라고 석사학위 관련 의혹을 일축했다. 그는 "제 동문들도 있고 동문회에도 나갔다"라며 "제가 미치지 않고서야 학교도 안나왔으면서 동문회를 나가진 않겠죠"라고 자신의 결백을 주장했다. 그 증거로 자신의 대학(RISD)과 대학원(Pratt) 졸업장을 제시했다.
김 교수는 "저는 거짓으로 취직할 만큼 양심에 어긋나지도, 가정교육을 잘못 받지도, 실력이 없지도 않다"라며 "저희 아버지 일 때문에 괜히 제가 너무 안좋은 쪽으로 유명해지는 바람에 너무 불편하다"라고 말했다.
김 교수는 "저는 이제까지 아버지 직업을 숨기고 살려고 노력했는데 이번 일로 다 알려져서 참 허무하다"라며 "알려져봤자 저한테 이득이 없다, 오히려 이번 일처럼 굉장한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자신의 심경을 토로했다.
프랫 인스티튜트는 어떤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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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 미술대학으로 손꼽히는 프랫 인스티튜트 캠퍼스.
ⓒ 프랫 인스티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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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위치한 프랫 인스티튜트는 지난 1887년 설립된 유서 깊은 미술대학이다. 지난 2007년 미 경제전문잡지인 <비즈니스위클리>에서 선정한 전세계 명문 디자인대학 60곳 중 하나로 꼽힐 정도로 명성을 떨치는 곳이다. 대학원 과정은 더욱 명성이 높다.
미국의 <US News & World Report>는 지난해 프랫 인스티튜트 대학원의 '인테리어 디자인' 분야를 '미국 최고의 대학원'으로 꼽았다. 또 프랫 인스티튜크 대학원의 '산업디자인' 분야와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분야도 같은 조사에서 각각 5위와 12위를 기록했다.
프랫 인스티튜트의 학위 프로그램은 준학사(Associate Degree), 학부의 학사과정, 대학원의 석사과정 등 세 가지로 나뉜다.
대 학원 석사과정의 경우 최소 4학기가 소요된다.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석사과정를 밟아 미술석사(M.F.A : Master of Fine Arts)를 따고자 한다면 총 60학점을 이수해야 하고, 관련 분야의 스튜디오 실습 과정도 거쳐야 한다. 과학석사(M.S)의 경우에는 총 48학점을 이수해야 하나 총 학기수는 5학기다.
프랫 인스티튜트는 '평생교육원(Continuing and Professional Studies : CCPS)'도 운영 중이다. 평생교육원에서는 ▲ 대학입시프로그램 ▲ 국제학생 프로그램 ▲ 전문직무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특히 학위가 아닌 수료증을 주는 'Certificate Program'도 운영된다. 이는 이는 컴퓨터그래픽, 디자인경영, 온라인·소셜미디어 마케팅, 사진·디지털이미징, 패션 미디어, 건축·인프라 설계 관리, 향수, 도시 그린 인프라 등 8개 분야로 나눠져 진행된다.
프랫 인스티튜트 문헌정보대학(School of Information and Library Science Programs)은 이와 다른 '고급 수료증 과정(Advanced Certificate Programs)'을 운영한다. 여기서는 예술·디자인교육·박물관·사서교사·기록물 연구·아카이브 프로그램·도서관정보연구 등 다섯 가지 분야의 고급 수료증을 제공한다.
한편, 'Certificate Program'은 비학위 과정(Non-Degree)인 만큼 이수도 용이하다. 컴퓨터그래픽 수료증 인증 과정 중 하나인 그래픽 디자인은 실습과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수업이 진행된다. 6개의 기초과정과 4개의 핵심과목, 2개의 선택과목을 이수하면 된다. 프랫 인스티튜트는 디자인 경영 수료증 인증 과정의 경우 "3~4주 이내에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사 태도는 동명이인의 존재로 인한 헤프닝으로 종결내렸는데요.
이거 웃기는 일 아닙니까.후후.타블로 사건만 해도 동명이인이 문제가 되었고,또 타블로 뿐만이 아니라
타블로 집안 전체가 동명이인으로 구설수에 올랐는데요.김무성 딸도 '또' 동명이인 문제로 논란에 올랐네요.후후
거기다 단순히 이름만 같은게 아니라 나이도 같고 02~06년은 로드아일랜드를 다니고 07~08은 프랫인스티튜트를
같이 다닌 동명이인이 과연 우연일까요.이런 비슷한일은 이미 타블로 사건때도 있었드랬었지요.
애초 저는 학력위조 자체가 동명이인을 이용한 수법으로 보기 때문에 저는 이게 전혀 우연이라는 생각이
안듭니다.후후
아마 모르긴 해도 해외학력자 상당수는 동명이인이 '존나' 많을것이라고 강력히 추정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godemn.com/xe/free_board/549932
첫댓글 남들은 일어나기도 힘든일이 거기는 아주 잘 자주 쉽게 일어난다는거
삭제된 댓글 입니다.
한국 기득권들의 학력세탁 리스트,
제2의 신정아 1000명 더 있다는 충격적 보고서..
그들의 타빠짓은 전쟁이었다
http://m.blog.daum.net/tikhij_han/179
저 링크에 올린 대학들
그 대학들이 전부 돈받고 학위파는 대학들입니다
그렇기에 타진요에 대해 타블로가 승리할수 있었죠
시그널 한세규보니 대번에 뽕사위 생각났어요 드라마라 저정도지 얼마나 추접스럽게 놀았울까 싶은데 이런 걸 델고사는것만 봐도도찐개찐이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