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tinez angered by doubters
페드로는 그를 의심하는사람들에대해 화가많이났다
By Bob Hohler, Globe Staff, 8/25/2003
Placing another brick in the wall, Pedro Martinez yesterday angrily reacted to hearing doubts raised about his recent illness and vowed to restrict his conversations for the rest of his Red Sox days only to his teammates.
페드로와 보스톤 언론과의 사이에서 있던 벽들에게, 어제 벽돌하나가
더 추가되었다. 이번 페드로가 아파서 선발경기에 못나온것과
또한 페드로가 동료들에게 한말이 이슈화 되고있다.
Martinez suggested his integrity was wrongly impugned partly because he is Dominican, as the three-time Cy Young Award winner's relationship with the media, if not a segment of Sox fandom, took another turn for the worse.
이번사건으로 페드로와 보스톤 언론사이에 또하나 안좋은 일이 발생했다. 사이영상 3번수상자 페드로는 이번사건 이후로 그가 도미니칸이기때문에 언론과 페드로 사이에, 그의 정직함(성실함)이 더욱더 문제되었다고 말했다.
Martinez's growing unhappiness raised the question of just how many days remain in his tenure with the Sox -- he further told a veteran Boston radio reporter last night in an interview that was not tape-recorded that he would not play in Boston past his current contract -- and prompted principal owner John W. Henry to rush to his ace's defense. Martinez, who in a brief interview announced his stepped-up ban on public discourse, emphasized talk radio as a source of doubts about his integrity concerning his illness.
페드로가 계속 불만이 많이 쌓아지면서, 그가 얼마나 레드삭스 와 함께할지 모두들 궁금했었다.- 또그는 보스톤 라디오 리포터에게 (이말은 녹음이 안되었다) 이번 계약후 그는 보스톤에서 뛰지 않을거라고
말했다.
또한 페드로는 짧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그가 보스톤 라디오에서 방송이돼었던 페드로의 병가와 그의 정직함에대해서 들었다고 전했다, 또그는 앞으로 언론과의 접촉은 없을거라고 전했다
In April, the Sox exercised a $17.5 million option in Martinez's contract for next season. He would be eligible for free agency after that season. Henry, asked if he were concerned about signing Martinez beyond next year, said, "Yes, if he takes a few fans calling in on the radio personally."
지난 4월, 레드삭스는 페드로에게 내년에도 계속 레드삭스에 머물르는
조건으로 1750 만 달러를 제시했다, 그리고 그걸 받아들였다
그는 2004시즌이 지난후 프리 에이전트가 된다, 구단주 핸리에게
질문이 던져졌다, 그후에 페드로와 다시 계약할것인가?
핸리 "만약 몇몇의 팬들이 그 라디오에 전화한다면 할것이다" (이건
비유한말 같습니다, 그 말을 한 라디오...-,.-^)
WBZ's Jon Miller quoted Martinez as saying he was so outraged by doubts about his honesty that he would not return to the Sox after next season. "I will make $17.5 [million]," Martinez said, according to Miller, "and then I'm out of here."
보스톤 라디오 wbz 의 리포터 밀러는 마티네즈와 나눈 대화를 얘기하면서
페드로는 그의 정직함이 의심되는것을 들은거에대해 분노했고,
그는 2004 시즌후에 레드삭스에 안머물거라고 했다
페드로가 "난 1750 만불을 벌고, 그리고 난 떠날것이다"
라고 전했다
Henry said, "That would be tragic," though Sox spokesman Kevin Shea said Martinez denied making the statement to Miller.
핸리 "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참 비극적일거다"
The owner said he planned to open contract discussions after the season aimed at keeping Martinez and Nomar Garciaparra in Boston beyond 2004.
레드삭스 구단주 핸리는 2004 시즌후에 페드로와 노마를 계속
보스톤에 붙들어 두는걸로 생각하고있다고 했다
Martinez was diagnosed Thursday with pharyngitis, a severe throat inflammation, that caused him to miss his scheduled start that day. He spent nearly six hours at St. Elizabeth's Medical Center, where he ran a fever of 101 and was treated intravenously for dehydration. So Martinez bristled at suggestions, generally voiced by radio callers or commentators, that he may not have been sick.
페드로 마티네즈는 목요일날 인두염으로 경기를 못나왔으며
이것으로 인해 그는 병원에서 한 6시간동안 보냈다, 열이 101도(화씨)
났으며, 탈수증세로 치료 받았다.
그리고 페드로는 라디오에서 그렇게 방송되걸 알고 많이 곤두서 있었다.
"If that's what people are saying, I'd be irate, too," Henry said. "It makes me angry. If that's what they're saying, it's preposterous. It's ridiculous because he gives his all. He puts his heart and soul into every start, and to accuse him of potentially missing a big start by faking an illness, that's heinous."
핸리 "만약 내가 페드로고 사람들이 그렇게 얘기한다면
나또한 화나있을것이다, 이런일들이 일어났다는게 나역시 화난다,
페드로는 그의 매 선발마다 그의 마음, 영혼을 담아 공을 던진다,
그리고 그러한 페드로에게 꾀병으로 선발을 안하나고하면
그건 가증스러운것이다"
Henry said he did not see Martinez's integrity questioned by any newspaper.
핸리는 또 페드로의 정직함에대해 추궁하는건 어느 신문에서도 찾아볼수없었다고 전했다
"It must be talk radio," he said. "It happens in every market. It's not just Boston. Talk radio in every market, if you ask players around the league, they will say it's full of complaining and whining. It's everywhere."
핸리 "이런건 그냥 라디오 토크쑈에서 있었던일인것같다, 이러한일은
어딜가나 생긴다, 보스톤만이 아니라, 토크쑈가 있는 어딜가나
생긴다, 선수들에게 토크쑈에 대해 물으면, 이럴것이다 "그냥 다
질질짜는 토크쇼라고,,,또그런건 어딜가나있다고"
Henry said he has not had any substantive talks with Martinez since spring training but planned to speak with him about his latest source of anger.
핸리는 아직 페드로와 이번문제에 대해 대화는 안했다고 한다
그러나 조만간 할거라고 한다
"Back in March, Pedro was saying he loves Boston and definitely wants to finish his career here," Henry said. "We haven't talked a lot during the season. He's generally either very focused or he's having fun, creating a light-hearted atmosphere, which I think is great, like Kevin Millar and a few other guys."
핸리 "지난 3월엔 페드로가 그는 보스톤을 사랑하고
그의 야구인생을 여기보스톤에서 끝내고 싶어한다고했다
시즌 중간엔 많은 이야기는 안했지만, 페드로는 시준중엔
아주 집중되있거나, 동료들과 재미있게 지내거나, 좋은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선수다, 또한 이런게 아주 좋다고 본다,
케빈밀라나 다른선수들이 그렇는거 처럼"
The owner said he was baffled anyone would suggest Martinez would concoct a phony illness to skip a start.
핸리는 페드로가 꾀병때문에 선발을 안했다는 소문을 들은후 많이 당혹했다고 한다
"I can't imagine people would think that," he said. "When he has a big start, there's no bigger gamer on this staff than Pedro. You would think every fan in New England knows how badly Pedro wants to win. He doesn't want to come out of a ballgame. We're all aware of that."
핸리 "누가 그런 상상을 하는지 모르겠다, 페드로가 등판하는날이면 페드로 이상가는 선발이 없다, 뉴잉글랜드 지역의 모든팬들은
페드로가 어떤 선수인지 잘알것이다, 또그가 얼마나 승리하기를 원하는지 알고, 또 그가 야구게임도중 얼마나 나오기
싫어하는지도 잘안다. "
What's more, Henry said, "I'm not calling Pedro's reaction an overreaction because if somebody takes issue with Pedro's heart, if I were Pedro, I would be very angry about that."
핸리 "또한 페드로가 이러한 문제 때문에 오버한다고 생각은 안한다, 왜나면 페드로처럼 그렇게 야구를 사랑하고
얼마나 승리하는걸 간절히 원하는걸 아는 사람이라면, 페드로가 화내는건 당연하다고 본다"
Henry suggested he will try to persuade Martinez not to take too seriously what he may hear -- or be told someone has heard -- on talk radio.
핸리는 또 페드로를 설득해서 이번일을 그렇게 심각하게 안받아들였으면 한다고 했다,, 또 이번일은
그냥 토크 라디오에서 일어난 이기때문에..
"I'll talk to him, but I think one thing we have to understand is that when people call into talk radio, they speculate about everything and anything," said Henry, who occasionally calls talk radio stations. "That's why I myself call in -- they call me `John on the car phone' -- to try to get them a little bit back on track."
핸리"난 페드로랑 얘기를 할것이다, 또그에게 그냥 아무나 전화해서 떠들어대는 토크쇼라고 할것이다, 또한 나역시 가끔 그런데
전화를 해서 그들에게 사실을 전하곤 한다"
그리고 오늘 ESPN, 양키스 해설등을 통해 들은건
페드로, 노마, 메니 는 언론과 인터뷰를 안한다군요
노마랑 인터뷰 하고싶으면 한달전엔 예약을 해야한다는..
이제야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병현선수도 이제 인터뷰 안했으면 하네요
나중에 ESPN 인터뷰나 멋지게~ (영어로 ^^)
뭐 토크 라디오에서 시작이되었지만, 포럼, 다른 뉴스등에
많이 보도됐었고, 페드로 선수에겐 많이 곤혹스러웠을것같네요
페드로선수 병현선수가 많이 존경하는 선수입니다
미래의 보스톤 선발 원투펀치 했으면 하는데..
병현선수때문에 보스톤 언론을 접하는데
매번 생각되지만 극성입니다
팬들도 극성, 언론도 극성..
조심스럽게 이런생각이 드네요
몇십년동안 못이긴건 밤비노가 아니라 언론과 극성팬들...이 아닐까?
글 잘 읽었습니다.. 보스턴 언론이 정신 차릴때--그때 진정으로 BOSTON REDSOX의 중흥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찌라시들의 발언이 보스턴 주축선수들을 흔들어 놓고, 이 좋은 분위기 망칠까 두렵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려주세요...보스턴 찌라시님들..! 당신들이 보스턴 WS우승의 키메이커인걸 모르십니까?
첫댓글 감사합니다....만약 페드로떠나면 울까페 여성자객을 보스통언론과 극성팬 몇명에게 보냅니다...동순아 몸 풀어놔라..
진짜 한마디루 "극성"이네요...-_-
ㅋㅋㅋ^^*나동 극성이라고 생각함.그냥 내버려 두세여?네?ㅎㅎㅎ^^*
동감입니다. 어딜가나 그놈의 극성스런 언론이 늘 문제죠. 빨간양말 홧팅~!!!!!! 페드로 홧팅~!!! BK 홧팅~~~~!!!!!! ^_____^
글 잘 읽었습니다.. 보스턴 언론이 정신 차릴때--그때 진정으로 BOSTON REDSOX의 중흥기가 도래할 것입니다.. 이번에도 찌라시들의 발언이 보스턴 주축선수들을 흔들어 놓고, 이 좋은 분위기 망칠까 두렵습니다.. 제발 정신좀 차려주세요...보스턴 찌라시님들..! 당신들이 보스턴 WS우승의 키메이커인걸 모르십니까?
제발 이제부터라두 보스턴 언론들 정신차려서, 열심히 하는 선수들 좀 그만 괴롭혓음 좋겟네여..... 상대팀 뿐만 아니라 극성 언론과도 싸워야하는 선수들... 보스턴 선수들 모두모두 홧팅입니다...!!^^
.. Martinez angered by doubters 페드로는 그를 의심하는사람들에대해 화가많이났다 우주인이라는게 들통난거에 대해 말하는것같군요
ㅋㅋ 외계인 신분이 들통나 화났다..재밌는 해석이네요..긍데 보스통 기자들 심보가 꼬여도 너무 꼬였네요..에이스를 이렇게 대접하나????
샤론님 아바타 넘 예뻐요 자주 바꾸시네요 그리고 로비스트 현님 자객은 현지인들로만 구성할거지요? 저 칼 잘 못써요... 그럼 펜으로?
잔인하게 손가락으로 시켤려구여...x침...울때까지..
헐~~~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인 페드로를 이렇게 매도할 정도니 병현선수 역시도 언제 당할지 모르겠군요. 어느 곳을 가나 언론이 문제를 안 일으키는 곳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