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음주운전을 고백합니다.
딱 한번 해 봤습니다. 언제냐고요.
저는 30대 초반에 추석 때 음주운전을 해 습니다.
지금 나이가 50대 말에 지나고 있지요.
30대 초반에 왜 했을 까요. 청춘이 피가 끊어요.
30대에 일이 추억이 있지요.
추석 때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 동창들이 모임을 했어요.
남자 7명이 돌아가면서 술판 가득하고
동동주 먹고 우리는 회비를 내고 2차로 가기로 하였습니다.
그때는 어머님이 젊어서 집집마다 모임이 했어요.
얼큰하게 취하여, 제가 차를 몰고 7명이 타고 산속에 가고 있었지요.
그곳은 저수지가 있고 민박을 하고 음식을 파는 곳이 있었지요.
비틀 거리고 간신히 선배가 하는 곳에 도착 했지요.
3키로 되었나, 마음을 콩알 먹고 만취가 간신히 도착하였습니다.
3키로 죽음의 계곡에 무사히 도착하였습니다.
저는 혼자지만 , 일찍 결혼한 친구가 있어요.
간 떨어 질 뻔 했습니다.
저는 그 때 술 깨지도록 밤새 놀고 술 안 먹고
정신이 돌아 왔습니다.
해가 뜨고 차를 몰고 집에 왔지요.
그 날에 목숨 걸고, 다 음주운전하지 말자. 다짐했어요.
30대 초반의 음주 운전에 다시 안 하기로 마음먹습니다.
장가도 안 사람이 목숨을 길게 하였습니다.
한번 대학로에 “탈벗”을 모임 하였습니다.
그때 술 마시고 대리운전에 맡기였습니다.
절대로 안하고, 지금은 차도 팔아 버렸습니다.
튼튼한 다리로, 잘 가는 버스. 부산에서 택시 타고 여행을 합니다.
혹시 음주운전을 하고 있나요.
신세 망쳐요.
혼자가 아니죠. 가족을 있죠. 이제까지 살아온 가치,
사람들의 신뢰가 망해요.
30대 초반에 음주운전 했습니다. 고백해요. 30년 전에.
지금 절대로 안하죠. 법적이 지나서요. 양심 걸려 고백합니다.
지금도 살살 음주 운전 하는 사람 나빠요.
목숨이 소중해요.
소중한 사람, 가족끼리 웃으며 함께 나가요
첫댓글 음주운전 나빠요 ᆢㅎ
네~~그래요
댓글안달 렴니다 왜나구요 묻지마시요 음주운전은 참~~/
네%~♡♡♡
한창
젊엇을때는
늘 돌발적인 행동이 빈번햇죠
지금은 겁나서 못하지만
네 맞아요
이제서야 이실직고를 하시는군요.
나쁜 아자씨, 아니 이쁜 아자씨!
자연이다님!
네 고백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
한 번의 실수가 거울이 되었구랴
절대로 음주 운전은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