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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길에서 이 추운데 샌들 신은 애기 봄..그 애기도 애기가 부모를 이긴거겠지 ...
여시 어릴때 앨범에 옷 요상하게 입고 있으면그거 본인이 입겟다고 했을 가능성 큼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자경이친구
첫댓글 나도 어릴때 입고싶은거 입겟다고 떼쓴거 생각난다; 엄마미안 ㅎㅎㅎ
잘모르지만 저 시기의 고집도 들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여름에 겨울 청바지 입겠다고 지랄지랄을 했대....... 기모가 안에 그득그득한데.... 그걸 입고 가겠다고 심지어 바지도 컸는데 이쁘다고 ... 그 그 왜 ... 멜빵으로 된 그 혁띠 같은 거 그거 하고 가겠다고...
저시기에 자율성 생기기시작ㅋㅋ "내가"할거야
추석명절에 휴게소 들릴 때 마다 엘사 드레스 입은 애들 1명씩 있었움ㅎㅎㅎ
ㅋㅋㅋㅋㅋㅋ난 주는거 입었어. 여름에 겨울옷 입은 애들은 좀 놀다가 옷 바꿔달라고 하려나??
우리어린이집애기 한여름에 털장화신고옴ㅋㅋㅋ 한번신고 밖에서 놀아보곤 아니다싶었는지 안신고오더라ㅋㅋㅋㅋ귀여워진짜
마지막 애기 감각적이다ㅋㅋㅋ
진지충인데 이시기의 저런말도안되는고집도 들어주고 지가스스로 아닌걸알게해야되는건가?교육적으로도?
응, 이제 자아가 생기고 내가!스스로!내취향!내가 좋아하는거! 이거 발달할때라서 위험한거 아니면 그려 너맘대로 하세요 하고 수용해주는게 좋대 어차피 추우면 잠바줘 할거고 이게 학습되는거
나도 어릴때 고집개쎄가지고 할머니 생신때 나만 이상한 드레스입고있음 ㅠㅠ 개수치스러워ㅜ
우리 엄마가 나 빨간 팬츠 입히고 싶어서 톰키즈에서 진짜 비싼걸로 사왔는데 내가 죽어도 안입겠다고 유치원 가기전에 몇십분을 내리 울었대ㅠ 결국 그 바지는 내 사촌동생에게로ㅠㅠ 엄마 미얀
규ㅣ여워라 ㅋㅋ
나도 원피스에 바지입고다니고 그랬지 ㅋㅋㅋㅋㅋ그땐 왜그렇게 입고싶었는지
나도 한겨울에 발레 튜튜스커트 입고 유치원가겠다고 1시간동안 땡깡부리고 그랬대ㅋㅋㅋ요즘같으면 엘사원피스 입고다녔을듯
나도 조카 엘사반팔드레스사줫더니 한겨울에도 그것만입는다그래서 사촌이 안에 폴라티입힌다음에 입히더라ㅋㅋㅋㅋ 아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그거만입던데…
난 걍 엄마가 입히는거 입음 .. 그래서 그런가 어른이 되어서도 옷 취향이 없어ㅠㅋㅋㅋㅋㅋㅋ 걍 유행템 쫒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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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은 괜찮는데 머리 스타일 ㅋㅋㅋ 원하는 머리 아니면 무한 반복이였대 엄마한테 뚜드려 맞으면서도 우겨서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줬대
한옷만 주구장창 입어서 같은옷 여러개... 선생님 이옷이 5개입니다 라고 일부러 말씀드림....근데 내가 그랬기때문에... 그냥 업보빔이다 생각하고...우리엄마만 옆에서 웃겨하고 또 나만 혼남...아직도 생각나는게 한여름 민소매싫다고 드러누워서 엄빠가 나 집에 혼자두고감, 삐삐머리안해줬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시기가 다 있나봐 나도 여름에 내복입고 겨울에 반팔입고 유치원 갔다했었음 엄마가 나 너무 짜증나서 떨어져서 걸었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남의 집 애인척
난 팬티뒤집어쓰고다녔어....팬티 다리끼우는데 양갈래머리만들고 7살까지 놀이터다님
대단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나도 한겨울에 샌들신고 유치원인가 학교간적있음 엄마 없을때ㅋㅋㅋㅋㅋ
한번도 옷으로 학대러고 생각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지가 입고싶은거 입을때까지 울더라....... 내자식이면 엌저지 햇어 ㅋㅋ
난 초딩때도 이래서 엄마가 넘 슬퍼함.. 대학교다니던 오빠가 입던 뮤슨 아저씨같은 큰 잠바 맨날 입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어 항상 내복을 겉옷 밖으로 보이게 빼야지 외출해서 엄마가 내복 안보이게 겉옷안에 숨기면 뒤집어짐 무조건 내복보여야하고 신발도 무조건 빨간색만 신었어 심보 왜그랬지 근데 지금도 레이어드 좋아함 ㅠㅠ
나 걍 주는대로 입음.. 근데 커서도 패션에 관심없고 무지함 ㅜㅜ그게 꼭 나쁜건아니지만.. 저렇게 자기주장하고 고집부리고 그러는게 잘 크고있는거 같아서 보기좋고 귀엽다 ㅋㅋ
나다 겨울에 내가좋아하는 노란색 여름샌들 신고다님알고보니 내가 열이 많은스타일이더라고 20대까지도 겨울에 맨다리 치마입고 그랬는데 서른되고서야 날씨에 맞게 입는다죠
여름에 패딩입기겨울에 공주드레스(봄가을용)입기....아주 다채로워
난 엄마가 늘 이겨서 내가 원하는걸 못입었거든? 근데 그게 은근 오래 기억에 남아..그냥 원하는대로 입게 놔두지 왜 그렇게까지 내 고집을 꺽은걸까....
난 한여름에 털구두신고 유치원가고 내 남동생은 나 치마입는다고 지도 치마입고 유치원감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입으라는데로 입었는데 엄마가 그런거 신경많이쓰는 사람이라서 지금봐도 그닥 촌스러운게없음
나 발레 배워본 적 단 한번도 없는데 튜튜원피스? 그거 개좋아해서 색깔별로 있었음... 어릴때 사진보면 절반이 그거야
첫댓글 나도 어릴때 입고싶은거 입겟다고 떼쓴거 생각난다; 엄마미안 ㅎㅎㅎ
잘모르지만 저 시기의 고집도 들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여름에 겨울 청바지 입겠다고 지랄지랄을 했대....... 기모가 안에 그득그득한데.... 그걸 입고 가겠다고 심지어 바지도 컸는데 이쁘다고 ... 그 그 왜 ... 멜빵으로 된 그 혁띠 같은 거 그거 하고 가겠다고...
저시기에 자율성 생기기시작ㅋㅋ "내가"할거야
추석명절에 휴게소 들릴 때 마다 엘사 드레스 입은 애들 1명씩 있었움ㅎㅎㅎ
ㅋㅋㅋㅋㅋㅋ난 주는거 입었어. 여름에 겨울옷 입은 애들은 좀 놀다가 옷 바꿔달라고 하려나??
우리어린이집애기 한여름에 털장화신고옴ㅋㅋㅋ 한번신고 밖에서 놀아보곤 아니다싶었는지 안신고오더라ㅋㅋㅋㅋ귀여워진짜
마지막 애기 감각적이다ㅋㅋㅋ
진지충인데 이시기의 저런말도안되는고집도 들어주고 지가스스로 아닌걸알게해야되는건가?교육적으로도?
응, 이제 자아가 생기고 내가!스스로!내취향!내가 좋아하는거! 이거 발달할때라서 위험한거 아니면 그려 너맘대로 하세요 하고 수용해주는게 좋대 어차피 추우면 잠바줘 할거고 이게 학습되는거
나도 어릴때 고집개쎄가지고 할머니 생신때 나만 이상한 드레스입고있음 ㅠㅠ 개수치스러워ㅜ
우리 엄마가 나 빨간 팬츠 입히고 싶어서 톰키즈에서 진짜 비싼걸로 사왔는데 내가 죽어도 안입겠다고 유치원 가기전에 몇십분을 내리 울었대ㅠ 결국 그 바지는 내 사촌동생에게로ㅠㅠ 엄마 미얀
규ㅣ여워라 ㅋㅋ
나도 원피스에 바지입고다니고 그랬지 ㅋㅋㅋㅋㅋ그땐 왜그렇게 입고싶었는지
나도 한겨울에 발레 튜튜스커트 입고 유치원가겠다고 1시간동안 땡깡부리고 그랬대ㅋㅋㅋ요즘같으면 엘사원피스 입고다녔을듯
나도 조카 엘사반팔드레스사줫더니 한겨울에도 그것만입는다그래서 사촌이 안에 폴라티입힌다음에 입히더라ㅋㅋㅋㅋ 아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그거만입던데…
난 걍 엄마가 입히는거 입음 .. 그래서 그런가 어른이 되어서도 옷 취향이 없어ㅠㅋㅋㅋㅋㅋㅋ 걍 유행템 쫒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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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옷은 괜찮는데 머리 스타일 ㅋㅋㅋ 원하는 머리 아니면 무한 반복이였대 엄마한테 뚜드려 맞으면서도 우겨서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줬대
한옷만 주구장창 입어서 같은옷 여러개... 선생님 이옷이 5개입니다 라고 일부러 말씀드림....근데 내가 그랬기때문에... 그냥 업보빔이다 생각하고...우리엄마만 옆에서 웃겨하고 또 나만 혼남...
아직도 생각나는게 한여름 민소매싫다고 드러누워서 엄빠가 나 집에 혼자두고감, 삐삐머리안해줬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시기가 다 있나봐 나도 여름에 내복입고 겨울에 반팔입고 유치원 갔다했었음 엄마가 나 너무 짜증나서 떨어져서 걸었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남의 집 애인척
난 팬티뒤집어쓰고다녔어....팬티 다리끼우는데 양갈래머리만들고 7살까지 놀이터다님
대단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ㅋㅋㅋ나도 한겨울에 샌들신고 유치원인가 학교간적있음 엄마 없을때ㅋㅋㅋㅋㅋ
한번도 옷으로 학대러고 생각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지가 입고싶은거 입을때까지 울더라....... 내자식이면 엌저지 햇어 ㅋㅋ
난 초딩때도 이래서 엄마가 넘 슬퍼함.. 대학교다니던 오빠가 입던 뮤슨 아저씨같은 큰 잠바 맨날 입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
나도 저랬어 항상 내복을 겉옷 밖으로 보이게 빼야지 외출해서 엄마가 내복 안보이게 겉옷안에 숨기면 뒤집어짐 무조건 내복보여야하고 신발도 무조건 빨간색만 신었어 심보 왜그랬지 근데 지금도 레이어드 좋아함 ㅠㅠ
나 걍 주는대로 입음.. 근데 커서도 패션에 관심없고 무지함 ㅜㅜ그게 꼭 나쁜건아니지만.. 저렇게 자기주장하고 고집부리고 그러는게 잘 크고있는거 같아서 보기좋고 귀엽다 ㅋㅋ
나다 겨울에 내가좋아하는 노란색 여름샌들 신고다님
알고보니 내가 열이 많은스타일이더라고 20대까지도 겨울에 맨다리 치마입고 그랬는데 서른되고서야 날씨에 맞게 입는다죠
여름에 패딩입기
겨울에 공주드레스(봄가을용)입기....
아주 다채로워
난 엄마가 늘 이겨서 내가 원하는걸 못입었거든? 근데 그게 은근 오래 기억에 남아..그냥 원하는대로 입게 놔두지 왜 그렇게까지 내 고집을 꺽은걸까....
난 한여름에 털구두신고 유치원가고 내 남동생은 나 치마입는다고 지도 치마입고 유치원감ㅋㅋㅋㅋㅋㅋㅋ
난 엄마가 입으라는데로 입었는데 엄마가 그런거 신경많이쓰는 사람이라서 지금봐도 그닥 촌스러운게없음
나 발레 배워본 적 단 한번도 없는데 튜튜원피스? 그거 개좋아해서 색깔별로 있었음... 어릴때 사진보면 절반이 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