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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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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이들 옷 막 입히는 부모는 아동학대라고 생각했는데ㅠㅠ.jpg
에너지샷 추천 0 조회 40,854 26.02.24 22:00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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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4 22:05

    첫댓글 나도 어릴때 입고싶은거 입겟다고 떼쓴거 생각난다; 엄마미안 ㅎㅎㅎ

  • 26.02.24 22:11

    잘모르지만 저 시기의 고집도 들어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 26.02.24 22:12

    여름에 겨울 청바지 입겠다고 지랄지랄을 했대....... 기모가 안에 그득그득한데.... 그걸 입고 가겠다고 심지어 바지도 컸는데 이쁘다고 ... 그 그 왜 ... 멜빵으로 된 그 혁띠 같은 거 그거 하고 가겠다고...

  • 26.02.24 22:13

    저시기에 자율성 생기기시작ㅋㅋ "내가"할거야

  • 26.02.24 22:18

    추석명절에 휴게소 들릴 때 마다 엘사 드레스 입은 애들 1명씩 있었움ㅎㅎㅎ

  • 26.02.24 22:18

    ㅋㅋㅋㅋㅋㅋ난 주는거 입었어. 여름에 겨울옷 입은 애들은 좀 놀다가 옷 바꿔달라고 하려나??

  • 26.02.24 22:25

    우리어린이집애기 한여름에 털장화신고옴ㅋㅋㅋ 한번신고 밖에서 놀아보곤 아니다싶었는지 안신고오더라ㅋㅋㅋㅋ귀여워진짜

  • 26.02.24 22:33

    마지막 애기 감각적이다ㅋㅋㅋ

  • 26.02.24 22:36

    진지충인데 이시기의 저런말도안되는고집도 들어주고 지가스스로 아닌걸알게해야되는건가?교육적으로도?

  • 응, 이제 자아가 생기고 내가!스스로!내취향!내가 좋아하는거! 이거 발달할때라서 위험한거 아니면 그려 너맘대로 하세요 하고 수용해주는게 좋대 어차피 추우면 잠바줘 할거고 이게 학습되는거

  • 26.02.24 22:37

    나도 어릴때 고집개쎄가지고 할머니 생신때 나만 이상한 드레스입고있음 ㅠㅠ 개수치스러워ㅜ

  • 26.02.24 22:39

    우리 엄마가 나 빨간 팬츠 입히고 싶어서 톰키즈에서 진짜 비싼걸로 사왔는데 내가 죽어도 안입겠다고 유치원 가기전에 몇십분을 내리 울었대ㅠ 결국 그 바지는 내 사촌동생에게로ㅠㅠ 엄마 미얀

  • 26.02.24 22:46

    규ㅣ여워라 ㅋㅋ

  • 26.02.24 22:47

    나도 원피스에 바지입고다니고 그랬지 ㅋㅋㅋㅋㅋ그땐 왜그렇게 입고싶었는지

  • 26.02.24 23:06

    나도 한겨울에 발레 튜튜스커트 입고 유치원가겠다고 1시간동안 땡깡부리고 그랬대ㅋㅋㅋ요즘같으면 엘사원피스 입고다녔을듯

  • 나도 조카 엘사반팔드레스사줫더니 한겨울에도 그것만입는다그래서 사촌이 안에 폴라티입힌다음에 입히더라ㅋㅋㅋㅋ 아주 너덜너덜해질때까지 그거만입던데…

  • 26.02.24 23:20

    난 걍 엄마가 입히는거 입음 .. 그래서 그런가 어른이 되어서도 옷 취향이 없어ㅠㅋㅋㅋㅋㅋㅋ 걍 유행템 쫒는,,

  • 26.02.25 00:14

    2

  • 26.02.24 23:26

    난 옷은 괜찮는데 머리 스타일 ㅋㅋㅋ 원하는 머리 아니면 무한 반복이였대 엄마한테 뚜드려 맞으면서도 우겨서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줬대

  • 한옷만 주구장창 입어서 같은옷 여러개... 선생님 이옷이 5개입니다 라고 일부러 말씀드림....근데 내가 그랬기때문에... 그냥 업보빔이다 생각하고...우리엄마만 옆에서 웃겨하고 또 나만 혼남...
    아직도 생각나는게 한여름 민소매싫다고 드러누워서 엄빠가 나 집에 혼자두고감, 삐삐머리안해줬다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움

  • 26.02.25 00: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 시기가 다 있나봐 나도 여름에 내복입고 겨울에 반팔입고 유치원 갔다했었음 엄마가 나 너무 짜증나서 떨어져서 걸었다던뎈ㅋㅋㅋㅋㅋㅋㅋ남의 집 애인척

  • 26.02.25 01:00

    난 팬티뒤집어쓰고다녔어....팬티 다리끼우는데 양갈래머리만들고 7살까지 놀이터다님

  • 대단한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02.25 01:02

    아ㅋㅋㅋ나도 한겨울에 샌들신고 유치원인가 학교간적있음 엄마 없을때ㅋㅋㅋㅋㅋ

  • 26.02.25 01:02

    한번도 옷으로 학대러고 생각해본적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정말 지가 입고싶은거 입을때까지 울더라....... 내자식이면 엌저지 햇어 ㅋㅋ

  • 26.02.25 01:21

    난 초딩때도 이래서 엄마가 넘 슬퍼함.. 대학교다니던 오빠가 입던 뮤슨 아저씨같은 큰 잠바 맨날 입고 다녀서 ㅋㅋㅋㅋㅋㅋ

  • 26.02.25 02:46

    나도 저랬어 항상 내복을 겉옷 밖으로 보이게 빼야지 외출해서 엄마가 내복 안보이게 겉옷안에 숨기면 뒤집어짐 무조건 내복보여야하고 신발도 무조건 빨간색만 신었어 심보 왜그랬지 근데 지금도 레이어드 좋아함 ㅠㅠ

  • 26.02.25 02:57

    나 걍 주는대로 입음.. 근데 커서도 패션에 관심없고 무지함 ㅜㅜ그게 꼭 나쁜건아니지만.. 저렇게 자기주장하고 고집부리고 그러는게 잘 크고있는거 같아서 보기좋고 귀엽다 ㅋㅋ

  • 26.02.25 04:21

    나다 겨울에 내가좋아하는 노란색 여름샌들 신고다님
    알고보니 내가 열이 많은스타일이더라고 20대까지도 겨울에 맨다리 치마입고 그랬는데 서른되고서야 날씨에 맞게 입는다죠

  • 26.02.25 07:46

    여름에 패딩입기
    겨울에 공주드레스(봄가을용)입기....
    아주 다채로워

  • 난 엄마가 늘 이겨서 내가 원하는걸 못입었거든? 근데 그게 은근 오래 기억에 남아..그냥 원하는대로 입게 놔두지 왜 그렇게까지 내 고집을 꺽은걸까....

  • 26.02.25 10:40

    난 한여름에 털구두신고 유치원가고 내 남동생은 나 치마입는다고 지도 치마입고 유치원감ㅋㅋㅋㅋㅋㅋㅋ

  • 26.02.25 11:03

    난 엄마가 입으라는데로 입었는데 엄마가 그런거 신경많이쓰는 사람이라서 지금봐도 그닥 촌스러운게없음

  • 나 발레 배워본 적 단 한번도 없는데 튜튜원피스? 그거 개좋아해서 색깔별로 있었음... 어릴때 사진보면 절반이 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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