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hygall.com/322220538
빈티지 밀크글라스를 득템할 수 있기 때문
밀크그라스는 우윳빛이 나는 유리그릇을 통칭하는데
좁은 의미로는 우유병을 재사용해서 만든 1960-80년대의 미국 빈티지 그릇을 일컫는다
80-90 한국에서도 이 스타일이 크게 유행해서
엄마 세대 혼수로도 많이 했고
할머니네 찬장에도 있을 확률이 높음
레트로 때문에 다시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80년대 미국 앵커호킹이나 파이어킹 제품은
40년이 넘었음에도 컵 하나에 3-4만원 이상일 정도로 인기임
할머니가 이거 왜 가져가냐고 새거 사서쓰라고해도 챙겨오자
국산 밀크글라스 금장 다 벗겨진 접시가 평화나라에서도 장당 만원 ㅇㅇ
이제 밀크글라스를 생산하는 곳이 거의 없기 때문에 희소성이 있다
첫댓글 오 예쁘다
이쁘다..
저런 투명하면서도 불투명한거면 다 희소가치가 있나?? 시골에 짱많은데 거의 다 저런그릇인데
넘예쁘다
할머니 재산인데 ㅠㅜ
할머니댁에 많았는데 돌아가시고 엄마가 다 버림 ㅠㅠ
엥 마지막 사진이랑 존똑인 그릇 세트로 엄청 많은디!!!
와 예쁘다
2진짜 귀함ㅋㅋ
어 우리집에 저거 접시있는데 옛날엔 더 많았던것같은데 다 어디갔지
헐 저런거 집에서 뽀려온거하나있는데 우리집껀 못생김 ㅠ
넘예쁨 우리 할머니 집엔 없었지만 내돈주고 샀다...
오 있으려나
개이쁘다..
이쁘다..
헐 어릴때 본 적 있는듯
파이어킹은 개이득임
옥색 커피잔 있었던거같다ㅋ
맞아 이번 설에도 그릇 존예라고 생각했음 밀크글라스는 아니지만 ㅋㅋㅋ
이거 안동식혜야 !! ㅋㅋㅋㅋ 신기하지
그릇 존예다 ㅠㅠ 근데 뜬금이지만 혹시 이거 음식이 뭐야? 식혜인가? 땅콩이 들어갔는데 당근도 있고 .. 넘 궁금한것
엄마찬장에서 엄청많이 찾아서 한 10만원치 중고나라로 팔앗음ㅋㅋㅋㅋ
혹시 이게 밀크글라스일까,, 할머니네집에 엄청많던데!
ㅇㅇ이거 맞아
아
진짜?! 금장 접시 많던데
엄마네 집 뒤져봐야겠다ㅋㅋㅋ
할머니가 8-90년대부터 지금까지 애껴써온걸 왜가져와ㅠㅋㅋ 그 세월이면 애착그릇이다
ㄱㄴㄲ 몇십년 애끼고 관리 잘 해서 밥먹는데 쓰는 실제 살림을 왜 갖구와ㅋㅋㅋ쿠ㅜ 그거 요즘 리셀가는 또 왜보는데ㅜ
44 ㅠㅠ
왜 할머니꺼 뽀려가욘ㅠ
나도 갖고$옴 ㅋㅋ
와 제사때 제기 위에 나물담는 그릇으로 쓰는데
우리할머니네있는데 무거워서
코렐만쓰심 장식용됐어
애기때부터 할머니집에서 탐내던 레트로풍 머그컵이랑 밀크글라스컵이 있었는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못 챙김...
몇십년이 지났는데도 가끔 그 컵 두개가 생각남
아 ㅜ 다버렸는데
와 첫번째 같은거 할매집에서 보리차 담아 마셨는데?
울할머니네 다 밀크글라슨데…
갈배네집 다ㅜ저 그릇이고 컵도 빈티지 미쳤는데 드러워서ㅜ쓰기 싷ㅎ음
나도 가져오려다가 아냐 외할머니껀데.. 하고 참았거든 근데 형부가 레트로 수집가라고 싹싹 긁어감;ㅠㅠㅠ 무슨우유 이런 레트로 잔이랑 맥주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