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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여기나 저기나 아들 멕이는것에만 관대하고 딸들한텐 몸매 압박하는 부모들 너무 많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웃긴달글퍼오는여시
첫댓글 으 우리 고모가 저래;; 사촌동생 한창 성장기라 잘먹을때(하~~~나도 안통통했는데도) 맨날 그정도만 먹어~ 또먹어? 살찐다~~ 이러면서 전나게 눈치줌
저런 엄마들 보면 아들들은 '남자 답게 잘 먹는다고' 좋아하면서 먹는 거 통제 안해서 네배로 빡침
엄마도 같이 쫄쫄 굶는 집은 그나마 그나마 나은 편임왜냐하면 나는 이미 나이 들어서 늦었어~하고 자기는 먹을거 다 먹고 딸한테는 한참 젊고 예쁠때 열심히 관리하라고 쪼면서 다른 가족들은 푸짐하게 먹이는 집..본 적 있습니다다 마취총으로 쏴주고 밖에서 엽떡 먹고 오라고 하고 싶었음
어느나라나 딸 정서적으로(육체적으로도) 학대하는 엄마들이 많구나
블랙스완 엄마자너~~숨막힘
어릴때 저러면 섭식장애 오던데.. 내 친구 체중관리 겁나 엄격한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지금도 엄마랑 밥 먹으면 바로 체함... 너무 긴장해서 ㅠㅠ
우린외할머니부터그렇고 엄마랑 이모들도 좀 심했어...그나마다행인건 남자애들한테도 살찐다고 밥 더 안주셔서 그나마 공평하긴했는데...외갓댁가면 배고파...친가도 많이주는편이아니라서 나는 할머니에게 손주 배고프다는 소리=아사직전의 외침 이런거 공감 잘 못함
이거땜에 대대로 외모정병 이어짐그동안 남자들은 비만율 높아지고
아들한테 저 ㅈㄹ좀 해라 여자애들은 이미 말랐는데
그럼 어떻게 식습관을 교육시키는 게 건강한걸까 (나는 엄마가 먹는 걸로 스트레스 안 받아야 된다고 제한 안 해서 소아비만된 케이스임)
엄마 몰래 먹으려고 사놓은 초콜릿 숨겨놨는데 기어코 찾아서 내가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독립하고 입터져서 살찌니까 맨날 집에 들어오래 놉 안 들어감 ㅋㅋㅋㅋ
내 친구도 나랑 알고 지내면서 통통했던 적 조차 없는데 엄마가 맨날 살 빼라고 한다함… 대체 왜
내가 저래서 어릴 때 밥만 먹으면 존나 체함 ㅅㅂ 자취하고 나서 부터는 안 체해서 왜 그런지 어리둥절 했잖아
와…난 물 많이 먹는다고 너 당뇨같애 라고들었음 초딩때;그뒤로 무서워서 물 잘 안먹어
저기나 여기나
남의나라얘기가아닌데
내친구도 가스라이팅하는데 그걸 감사해하더라... 엄마덕에 위작아졌다고
평생 저체중으로 살았는데 조금만 살붙으면 얼굴이 달덩이 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정병 맥스찍었었음 난 사진 찍는게 세상에서 젤 싫었음
그래서 독립한 후에 폭식증 생겼고본가 가도 가족들 앞에서 음식안먹고새벽이나 집에 아무도 없을때 밥먹음.
여기나 저기나...어이구...
전에카페갔는데 완전 애기 1살도안된애기 찡얼거리면서 우는데 애기엄마가 배고파서우는거야? 안돼 돼지된다 이래서 충격받음
남자들은 다 키로 간다고 ㅈㄴ 처먹이고
약간 배우 배ㄷㄴ가 저렇게 컸던거 같던데..
이랗게 관리받고 예쁘게 큰 여자들이 또 남자들의 트로피 와이프가 되어주고 그렇게 세대가 이어져가고 하니까 안고쳐질수밖에
난 제한 안해서 살찌고 학교다니는 내내 놀림받고 정병온거라… 집에서 관리해줬으면 하는 원망도 했눈데 ㅠ 반대도있네오히려 저런게 드물거같은디
우리나라도 똑같음....
첫댓글 으 우리 고모가 저래;; 사촌동생 한창 성장기라 잘먹을때(하~~~나도 안통통했는데도) 맨날 그정도만 먹어~ 또먹어? 살찐다~~ 이러면서 전나게 눈치줌
저런 엄마들 보면 아들들은 '남자 답게 잘 먹는다고' 좋아하면서 먹는 거 통제 안해서 네배로 빡침
엄마도 같이 쫄쫄 굶는 집은 그나마 그나마 나은 편임
왜냐하면 나는 이미 나이 들어서 늦었어~하고 자기는 먹을거 다 먹고 딸한테는 한참 젊고 예쁠때 열심히 관리하라고 쪼면서 다른 가족들은 푸짐하게 먹이는 집..본 적 있습니다
다 마취총으로 쏴주고 밖에서 엽떡 먹고 오라고 하고 싶었음
어느나라나 딸 정서적으로(육체적으로도) 학대하는 엄마들이 많구나
블랙스완 엄마자너~~
숨막힘
어릴때 저러면 섭식장애 오던데.. 내 친구 체중관리 겁나 엄격한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지금도 엄마랑 밥 먹으면 바로 체함... 너무 긴장해서 ㅠㅠ
우린외할머니부터그렇고 엄마랑 이모들도 좀 심했어...그나마다행인건 남자애들한테도 살찐다고 밥 더 안주셔서 그나마 공평하긴했는데...외갓댁가면 배고파...친가도 많이주는편이아니라서
나는 할머니에게 손주 배고프다는 소리=아사직전의 외침 이런거 공감 잘 못함
이거땜에 대대로 외모정병 이어짐
그동안 남자들은 비만율 높아지고
아들한테 저 ㅈㄹ좀 해라 여자애들은 이미 말랐는데
그럼 어떻게 식습관을 교육시키는 게 건강한걸까 (나는 엄마가 먹는 걸로 스트레스 안 받아야 된다고 제한 안 해서 소아비만된 케이스임)
엄마 몰래 먹으려고 사놓은 초콜릿 숨겨놨는데 기어코 찾아서 내가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독립하고 입터져서 살찌니까 맨날 집에 들어오래 놉 안 들어감 ㅋㅋㅋㅋ
내 친구도 나랑 알고 지내면서 통통했던 적 조차 없는데 엄마가 맨날 살 빼라고 한다함… 대체 왜
내가 저래서 어릴 때 밥만 먹으면 존나 체함 ㅅㅂ 자취하고 나서 부터는 안 체해서 왜 그런지 어리둥절 했잖아
와…난 물 많이 먹는다고
너 당뇨같애 라고들었음 초딩때;
그뒤로 무서워서 물 잘 안먹어
저기나 여기나
남의나라얘기가아닌데
내친구도 가스라이팅하는데 그걸 감사해하더라... 엄마덕에 위작아졌다고
평생 저체중으로 살았는데 조금만 살붙으면 얼굴이 달덩이 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정병 맥스찍었었음 난 사진 찍는게 세상에서 젤 싫었음
그래서 독립한 후에 폭식증 생겼고
본가 가도 가족들 앞에서 음식안먹고
새벽이나 집에 아무도 없을때 밥먹음.
여기나 저기나...어이구...
전에카페갔는데 완전 애기 1살도안된애기 찡얼거리면서 우는데 애기엄마가 배고파서우는거야? 안돼 돼지된다 이래서 충격받음
남자들은 다 키로 간다고 ㅈㄴ 처먹이고
약간 배우 배ㄷㄴ가 저렇게 컸던거 같던데..
이랗게 관리받고 예쁘게 큰 여자들이 또 남자들의 트로피 와이프가 되어주고 그렇게 세대가 이어져가고 하니까 안고쳐질수밖에
난 제한 안해서 살찌고 학교다니는 내내 놀림받고 정병온거라… 집에서 관리해줬으면 하는 원망도 했눈데 ㅠ 반대도있네
오히려 저런게 드물거같은디
우리나라도 똑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