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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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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작년 가을부터 미국 틱톡에서 유행했었던 '아몬드 엄마' 밈
solulu 추천 0 조회 44,531 26.02.24 22:39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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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4 22:42

    첫댓글 으 우리 고모가 저래;; 사촌동생 한창 성장기라 잘먹을때(하~~~나도 안통통했는데도) 맨날 그정도만 먹어~ 또먹어? 살찐다~~ 이러면서 전나게 눈치줌

  • 저런 엄마들 보면 아들들은 '남자 답게 잘 먹는다고' 좋아하면서 먹는 거 통제 안해서 네배로 빡침

  • 26.02.24 22:46

    엄마도 같이 쫄쫄 굶는 집은 그나마 그나마 나은 편임
    왜냐하면 나는 이미 나이 들어서 늦었어~하고 자기는 먹을거 다 먹고 딸한테는 한참 젊고 예쁠때 열심히 관리하라고 쪼면서 다른 가족들은 푸짐하게 먹이는 집..본 적 있습니다
    다 마취총으로 쏴주고 밖에서 엽떡 먹고 오라고 하고 싶었음

  • 26.02.24 22:46

    어느나라나 딸 정서적으로(육체적으로도) 학대하는 엄마들이 많구나

  • 26.02.24 22:51

    블랙스완 엄마자너~~
    숨막힘

  • 26.02.24 23:08

    어릴때 저러면 섭식장애 오던데.. 내 친구 체중관리 겁나 엄격한 엄마 밑에서 자랐는데 지금도 엄마랑 밥 먹으면 바로 체함... 너무 긴장해서 ㅠㅠ

  • 26.02.24 23:10

    우린외할머니부터그렇고 엄마랑 이모들도 좀 심했어...그나마다행인건 남자애들한테도 살찐다고 밥 더 안주셔서 그나마 공평하긴했는데...외갓댁가면 배고파...친가도 많이주는편이아니라서
    나는 할머니에게 손주 배고프다는 소리=아사직전의 외침 이런거 공감 잘 못함

  • 26.02.24 23:13

    이거땜에 대대로 외모정병 이어짐
    그동안 남자들은 비만율 높아지고

  • 26.02.24 23:17

    아들한테 저 ㅈㄹ좀 해라 여자애들은 이미 말랐는데

  • 26.02.24 23:23

    그럼 어떻게 식습관을 교육시키는 게 건강한걸까 (나는 엄마가 먹는 걸로 스트레스 안 받아야 된다고 제한 안 해서 소아비만된 케이스임)

  • 26.02.24 23:38

    엄마 몰래 먹으려고 사놓은 초콜릿 숨겨놨는데 기어코 찾아서 내가 보는 앞에서 쓰레기통에 버리더라.. 독립하고 입터져서 살찌니까 맨날 집에 들어오래 놉 안 들어감 ㅋㅋㅋㅋ

  • 26.02.24 23:39

    내 친구도 나랑 알고 지내면서 통통했던 적 조차 없는데 엄마가 맨날 살 빼라고 한다함… 대체 왜

  • 26.02.24 23:44

    내가 저래서 어릴 때 밥만 먹으면 존나 체함 ㅅㅂ 자취하고 나서 부터는 안 체해서 왜 그런지 어리둥절 했잖아

  • 26.02.25 00:17

    와…난 물 많이 먹는다고
    너 당뇨같애 라고들었음 초딩때;
    그뒤로 무서워서 물 잘 안먹어

  • 26.02.25 01:30

    저기나 여기나

  • 26.02.25 02:10

    남의나라얘기가아닌데

  • 26.02.25 04:05

    내친구도 가스라이팅하는데 그걸 감사해하더라... 엄마덕에 위작아졌다고

  • 26.02.25 05:05

    평생 저체중으로 살았는데 조금만 살붙으면 얼굴이 달덩이 됐다고 함 ㅋㅋㅋㅋㅋㅋ 정병 맥스찍었었음 난 사진 찍는게 세상에서 젤 싫었음

  • 26.02.25 06:57

    그래서 독립한 후에 폭식증 생겼고
    본가 가도 가족들 앞에서 음식안먹고
    새벽이나 집에 아무도 없을때 밥먹음.

  • 26.02.25 07:38

    여기나 저기나...어이구...

  • 26.02.25 08:32

    전에카페갔는데 완전 애기 1살도안된애기 찡얼거리면서 우는데 애기엄마가 배고파서우는거야? 안돼 돼지된다 이래서 충격받음

  • 26.02.25 08:56

    남자들은 다 키로 간다고 ㅈㄴ 처먹이고

  • 26.02.25 09:08

    약간 배우 배ㄷㄴ가 저렇게 컸던거 같던데..

  • 26.02.25 09:26

    이랗게 관리받고 예쁘게 큰 여자들이 또 남자들의 트로피 와이프가 되어주고 그렇게 세대가 이어져가고 하니까 안고쳐질수밖에

  • 26.02.25 09:49

    난 제한 안해서 살찌고 학교다니는 내내 놀림받고 정병온거라… 집에서 관리해줬으면 하는 원망도 했눈데 ㅠ 반대도있네
    오히려 저런게 드물거같은디

  • 우리나라도 똑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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