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STA RETURNS
2/27/2007 2:52:00 PM
Alessandro Nesta has returned from the United States and he can’t wait to get back on the pitch with his team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미국에서 돌아왔고 그는 그의 팀과함께 그라운드로 올라가지못하는것을
더이상 기다릴수가 없다.
It was a forced exile to find his top condition, but Alessandro Nesta is back with the team and he has a strong desire to get back on the pitch as soon as possible. The Rossoneri defender worked with his team-mates this morning at Milanello. The squad started by warming up, then worked on speed and played a training game. Sandro will have his last visit with doctor Taverna this afternoon and the doctor could give him the green light.
그것은 그의 최선의 컨디션을 위한 강제적인 휴양이었다. 그러나 알레산드로 네스타는 그의 팀으로 돌아왔고 그는 곧 최선의 컨디션으로 돌아오는것이 가능할것이라는 강한 열정을 가지고있다. 로쏘네리의 디펜더는 그의 팀메이트와 함께 오늘아침 밀라넬로에서 트레이닝했다. 스쿼드에 대항한 워밍없이었고 속도를 높히기 위함과 트레이닝 게임을 함께 했다. 산드로는 닥터 Taverna를 그날오후에 마지막으로 방문했고 그 의사는 그에게 청신호를 보냈다.
Nesta is feeling positive upon his return and he said: ‘I am doing well. My shoulder is ok. I still have to recover a bit of my condition. When the coach puts me in I will be ready. It will probably take about another ten days. I must work especially on speed and sprints and then we’ll face the training games.’
네스타는 그가 돌아오는것에 대한 긍정적인 느낌을 가지고 말했다. : 나는 점차 나아지고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괜춘해야합니다. 나는 여전히 나의 컨디션을 조금씩 회복하고있습니다. 내가 준비가 된다면 코치는 나를 투입시킬것입니다. 그것은 아마도 10일쯤 지난후일것입니다.
나는 반드시 스피드와 정신적인면에서 특별하게 훈련할것이고 우리는 트레이닝 게임에서보다 더더욱
나은것을 바라볼것입니다.
Alessandro confirmed that he has had his thoughts focused on the Rossoneri even when he was on the other side of the ocean: ‘I always followed the team. I woke up early in the morning because of the time difference. I have been following the games since I was a kid. I must say that the team have improved a lot since the start of the season and we will just keep on improving from here. I am coming back to two great guys like Massimo Oddo and Ronaldo. I can’t wait to be able to return and make my contribution.’
알레산드로는 다른지역의 바다에 있을때 로쏘네리의 포커스에 대해 가지고있던 생각을 말했다.
나는 항상 팀을 따라갈생각을했다. 나는 오늘아침 일찍일어났다. 왜냐하면 시차가있었기때문이다.
나는 게임을 떠나있었고 심지어 나는 아이도있었다. 나는 반드시 이 시즌에 많은것을 개선시킬것이라고 말할것이고 우리는 이곳에서부터 좀더 개선되는것을 유지할 것이다. 나는 마시모 오또와 로니라는 위대한 남자 두명을 다시 만났다. 나는 돌아올 수 있지만 기다리는것은 싫고 나는 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번역: 다음카페 싸커걸 - 한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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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디어 돌아왔구나!!!!!!!!!!!!!!!!!!!!! 얼매나 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 얼른 그라운드에서 보게 되길 바래요♡ㅠㅠㅠㅠ
드디어~~ 돌아오신 겁니까으! 으허!
돌아왔군요. 그러나 저 마지막에 심지어 나는 아이도있었다....ㅠㅠ
허억 넫하 무리하지 말고 ㅠㅠㅠㅠ
정말 많이 보고 싶었어요...얼른 밀란의 수비진을 이끌어줘요..!!!
하아하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돌아왔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