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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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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저씨가 강아지 신발에 관심을 가진 이유.twt
RENJUN 추천 0 조회 36,797 26.02.25 10:20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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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5 10:22

    첫댓글 눈물나요 눈물나요

  • 26.02.25 10:22

    아침부터 우는 여성

  • 26.02.25 10:23

    하 나 어제 울 댕 보내고 겨우 마음추스리고 쩌리들어와서 이거봄ㅠ 핳 아가들아 댕별에서 잘살아

  • 26.02.25 10:23

    비상이다...

  • 26.02.25 10:23

    아침부터 안구 촉촉..ㅠㅠ

  • 26.02.25 10:24

    울기싫은데 눈물나네 샤갈

  • 26.02.25 10:24

    비상.....

  • 26.02.25 10:26

    눈물나 ㅠ

  • 아 샤갈 저 회시ㅏ라고요 비상

  • 26.02.25 10:28

    저 지금 회사라고요!!!!!!!!!!

  • 울집강쥐랑 산책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ㅇㅇ아, ㅇㅇ아 하면서 오는겨. 무서워서 못본체하고 피할라했는데, 알고보니까 무지개다리건넌 애기랑 존똑이라 홀린듯이 말 거신거였어ㅠㅠㅜ

  • 26.02.25 14:57

    아 와엠 크라잉 ㅠㅜ

  • 26.02.25 10:33

    나도 우리 강아지랑 닮은 강아지 있으면 눈이 안떨어지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 26.02.25 10:36

    비상 비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아니 저번에 산책하고 집 돌아가는 길에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애매한 거리에? 서서 계속 ㅁㅁ아, ㅁㅁ아 그러는 거야. 그래서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그냥 정면만 보고 있었는데 "애기가 똑똑하네요, 자기 이름 아니라고 한 번을 안 돌아보네. 애기 이름이 뭐예요?" 그래가지고 ㅇㅇ이에요. 하고 우리 강쥐 이름 알려줬더니 "ㅇㅇ이구나, ㅁㅁ이랑 뒷모습이 너무 똑같네." 그러는 거야. 그래서 아 키우는 강쥐랑 우리집 강쥐랑 닮았는갑다 하고 아 그래요? 하고 말았는데 급 아련하게 자기 ㅁㅁ이 오래 살았다고, ㅇㅇ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것 같다고 그러는 거야. 신호 바뀌어서 건너가는데 그 분이 ㅇㅇ아! 크게 부르고 ㅁㅁ아 작게 부르고 막 하하하 웃고 그러는데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고 진짜.... 눈물 날 거 같았음

  • 눈물나...

  • 26.02.25 10:51

    비상 ….

  • 26.02.25 10:52

    ㅠㅠ 어떡해 …

  • 26.02.25 11:08

    나울어...

  • 26.02.25 11:11

    아이고...

  • 26.02.25 11:14

    아 진짜 눈물나

  • 26.02.25 11:23

    ㄹㅇ 눈물나네 ㅠ 빨래방에서 눈물 훔치는중

  • 26.02.25 11:51

    진짜 닮은 강아지만나면 어떤기분일까.. 너무 마음아프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랑을 받고갔구나싶어서 다정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다🥹

  • 26.02.25 12:52

    너무 슬퍼...

  • 26.02.25 14:57

    비상 비상 ㅠㅠ

  • 26.02.25 10:52

    눈물이 주루룩 흐름 …

  • 26.02.25 10:52

    강쥐 키우는 여시들은 좋겠다 어쩌다 길에서 닮은애라도 마주칠수 있어서.... 안흔한 동물 키우면 그럴 기회도 없어서 너무 슬픔

  • 26.02.25 11:15

    옛날에 새로 이사한집 앞집 아줌마가 우리개만 보면 울컥 했었어. 알고보니 전에 키우던 개랑 똑같아서 그런거더라고. 그때는 어려서 그맘이 뭔지 몰랐는데 우리개 무지개다리 건너고 보니 나도 똑같은 견종만 봐도 울컥해

  • 저 회사라고요ㅠ…

  • 26.02.25 11:28

    가족 여행 갔다가 애기 어렸을 때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 만나서 가던 길 되돌아가서 한참 인사하고 옴.. 우리 가나디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진짜 똑같았어. 환생했으면 딱 그 나잇대라 기분 진짜 이상했음.. 원래 낮선 사람 엄청 경계하는데 우리가좍한테는 바로 몸 맡겨서 주인분도 신기하다고 하심ㅠ 걍 웃으면서 얘기 좀 하는데 가좍이 ㅇㅇ! 하고 우리 강아지 이름 부르자마자 눈물 왈칵 나옴 진짜 우리 강아지 같아서 시발ㅠ

  • 26.02.25 11:28

    나도 전에 강쥐안고있는데 어떤모녀가 한번만 인사해도되냐고 오셔서 떠난애랑 너무닮았다고 잘살라고 우셧어ㅠㅠㅠㅠㅠ

  • 26.02.25 11:30

    동배 쌍둥이강쥐를 키워서 그런가
    둘째를 바라보고 있으면 일찍 떠난 첫째 생각에 너무 힘들어..
    둘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나도 모르게 얘한테서 첫째를 찾는걸까봐 미안하고..

    나도 길에서 우연히 우리첫째랑 똑같은 강아지를 만나고싶다

  • 나 진짜 우리강아지 못 보낼거같아 어떡해ㅠㅠ

  • 26.02.25 12:00

    너무슬퍼

  • 26.02.25 12:07

    나는지금도 강쥐를 키우는데 첫강쥐 닮은 강쥐를 20년째 못만낫음
    근데가끔 그 강쥐만의 특유의냄새가 안잊혀지고 아직도 코에 훅 다가올때가 잇다 ...

  • 댓글까지 보니까 점심 많이먹고 우는 사람 됨 ㅠㅠㅠㅠ 이별은 너무 슬프다

  • 26.02.25 12:18

    알면서 들어와서 볼때마다 우는사람됨ㅜㅜ 울 냥이들 가면 날 뭘보고 힘을 내지?

  • 26.02.25 12:20

    보고싶다..

  • 26.02.25 12:20

    별안간 회사에서 울어요ㅜ

  • 26.02.25 12:36

    점심 먹고 우는 사람 됨

  • ㅠㅠ평생기억해

  • 26.02.25 12:44

    시발 ㅠㅠㅠㅠㅠㅠ

  • 26.02.25 13:00

    나도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커피사려고 도그홀더에 잠깐 강아지 묶어두고 커피주문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개 빤히 한참 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커피 받자마자 나가니까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아 닮은 강아지 키우셨구나 싶더라
    아니나 다를까 오래키우다 보냈다고 하시는데
    엄청 그리워하셔서 내가 다 속상했어

  • 26.02.25 13:21

    아 엄청 눈물나....

  • 26.02.25 14:23

    아오 미치겠네

  • 26.02.25 14:46

    별안간 사무실에서 천장보는 려성이 돼 .. 하 엘이디 조명이 눈부신거야

  • 26.02.25 15:00

    나도 울강아지 엘베에서 항상 택배나 배달아저씨 보면 개 짖어서 안고타는데 엘베에서 배달아저씨가 엄청 쳐다보면서 말거시는거야 이름뭐냐 몇살이냐 알고보니까 자기 강아지가 얼마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울 강아지처럼 털이 휜?말티였던거ㅠㅠ말티인데 직모아닌 말티 자기네 강아지 아니고선 첨 봤다면서 신기하네 신기하네..하더니 건강하렴~이러고 가심 ㅠㅠ

  • 26.02.25 15:59

    지하철에서우는사람

  • 26.02.25 16:23

    존나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나또울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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