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저번에 산책하고 집 돌아가는 길에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애매한 거리에? 서서 계속 ㅁㅁ아, ㅁㅁ아 그러는 거야. 그래서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그냥 정면만 보고 있었는데 "애기가 똑똑하네요, 자기 이름 아니라고 한 번을 안 돌아보네. 애기 이름이 뭐예요?" 그래가지고 ㅇㅇ이에요. 하고 우리 강쥐 이름 알려줬더니 "ㅇㅇ이구나, ㅁㅁ이랑 뒷모습이 너무 똑같네." 그러는 거야. 그래서 아 키우는 강쥐랑 우리집 강쥐랑 닮았는갑다 하고 아 그래요? 하고 말았는데 급 아련하게 자기 ㅁㅁ이 오래 살았다고, ㅇㅇ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것 같다고 그러는 거야. 신호 바뀌어서 건너가는데 그 분이 ㅇㅇ아! 크게 부르고 ㅁㅁ아 작게 부르고 막 하하하 웃고 그러는데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고 진짜.... 눈물 날 거 같았음
가족 여행 갔다가 애기 어렸을 때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 만나서 가던 길 되돌아가서 한참 인사하고 옴.. 우리 가나디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진짜 똑같았어. 환생했으면 딱 그 나잇대라 기분 진짜 이상했음.. 원래 낮선 사람 엄청 경계하는데 우리가좍한테는 바로 몸 맡겨서 주인분도 신기하다고 하심ㅠ 걍 웃으면서 얘기 좀 하는데 가좍이 ㅇㅇ! 하고 우리 강아지 이름 부르자마자 눈물 왈칵 나옴 진짜 우리 강아지 같아서 시발ㅠ
나도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커피사려고 도그홀더에 잠깐 강아지 묶어두고 커피주문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개 빤히 한참 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커피 받자마자 나가니까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아 닮은 강아지 키우셨구나 싶더라 아니나 다를까 오래키우다 보냈다고 하시는데 엄청 그리워하셔서 내가 다 속상했어
첫댓글 눈물나요 눈물나요
아침부터 우는 여성
하 나 어제 울 댕 보내고 겨우 마음추스리고 쩌리들어와서 이거봄ㅠ 핳 아가들아 댕별에서 잘살아
비상이다...
아침부터 안구 촉촉..ㅠㅠ
울기싫은데 눈물나네 샤갈
비상.....
눈물나 ㅠ
아 샤갈 저 회시ㅏ라고요 비상
저 지금 회사라고요!!!!!!!!!!
울집강쥐랑 산책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ㅇㅇ아, ㅇㅇ아 하면서 오는겨. 무서워서 못본체하고 피할라했는데, 알고보니까 무지개다리건넌 애기랑 존똑이라 홀린듯이 말 거신거였어ㅠㅠㅜ
아 와엠 크라잉 ㅠㅜ
나도 우리 강아지랑 닮은 강아지 있으면 눈이 안떨어지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
비상 비상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번에 산책하고 집 돌아가는 길에 횡단보도에 서 있는데 어떤 아줌마가 애매한 거리에? 서서 계속 ㅁㅁ아, ㅁㅁ아 그러는 거야. 그래서 이상한 사람인가보다... 하고 그냥 정면만 보고 있었는데 "애기가 똑똑하네요, 자기 이름 아니라고 한 번을 안 돌아보네. 애기 이름이 뭐예요?" 그래가지고 ㅇㅇ이에요. 하고 우리 강쥐 이름 알려줬더니 "ㅇㅇ이구나, ㅁㅁ이랑 뒷모습이 너무 똑같네." 그러는 거야. 그래서 아 키우는 강쥐랑 우리집 강쥐랑 닮았는갑다 하고 아 그래요? 하고 말았는데 급 아련하게 자기 ㅁㅁ이 오래 살았다고, ㅇㅇ이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 것 같다고 그러는 거야. 신호 바뀌어서 건너가는데 그 분이 ㅇㅇ아! 크게 부르고 ㅁㅁ아 작게 부르고 막 하하하 웃고 그러는데 무슨 마음인지 알 거 같고 진짜.... 눈물 날 거 같았음
눈물나...
비상 ….
ㅠㅠ 어떡해 …
나울어...
아이고...
아 진짜 눈물나
ㄹㅇ 눈물나네 ㅠ 빨래방에서 눈물 훔치는중
진짜 닮은 강아지만나면 어떤기분일까.. 너무 마음아프고 또 한편으로는 많은 사랑을 받고갔구나싶어서 다정함이 느껴지기도 하고 그렇다🥹
너무 슬퍼...
비상 비상 ㅠㅠ
눈물이 주루룩 흐름 …
강쥐 키우는 여시들은 좋겠다 어쩌다 길에서 닮은애라도 마주칠수 있어서.... 안흔한 동물 키우면 그럴 기회도 없어서 너무 슬픔
옛날에 새로 이사한집 앞집 아줌마가 우리개만 보면 울컥 했었어. 알고보니 전에 키우던 개랑 똑같아서 그런거더라고. 그때는 어려서 그맘이 뭔지 몰랐는데 우리개 무지개다리 건너고 보니 나도 똑같은 견종만 봐도 울컥해
저 회사라고요ㅠ…
가족 여행 갔다가 애기 어렸을 때랑 똑같이 생긴 강아지 만나서 가던 길 되돌아가서 한참 인사하고 옴.. 우리 가나디 좀 특이하게 생겼는데 진짜 똑같았어. 환생했으면 딱 그 나잇대라 기분 진짜 이상했음.. 원래 낮선 사람 엄청 경계하는데 우리가좍한테는 바로 몸 맡겨서 주인분도 신기하다고 하심ㅠ 걍 웃으면서 얘기 좀 하는데 가좍이 ㅇㅇ! 하고 우리 강아지 이름 부르자마자 눈물 왈칵 나옴 진짜 우리 강아지 같아서 시발ㅠ
나도 전에 강쥐안고있는데 어떤모녀가 한번만 인사해도되냐고 오셔서 떠난애랑 너무닮았다고 잘살라고 우셧어ㅠㅠㅠㅠㅠ
동배 쌍둥이강쥐를 키워서 그런가
둘째를 바라보고 있으면 일찍 떠난 첫째 생각에 너무 힘들어..
둘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내가 나도 모르게 얘한테서 첫째를 찾는걸까봐 미안하고..
나도 길에서 우연히 우리첫째랑 똑같은 강아지를 만나고싶다
나 진짜 우리강아지 못 보낼거같아 어떡해ㅠㅠ
너무슬퍼
나는지금도 강쥐를 키우는데 첫강쥐 닮은 강쥐를 20년째 못만낫음
근데가끔 그 강쥐만의 특유의냄새가 안잊혀지고 아직도 코에 훅 다가올때가 잇다 ...
댓글까지 보니까 점심 많이먹고 우는 사람 됨 ㅠㅠㅠㅠ 이별은 너무 슬프다
알면서 들어와서 볼때마다 우는사람됨ㅜㅜ 울 냥이들 가면 날 뭘보고 힘을 내지?
보고싶다..
별안간 회사에서 울어요ㅜ
점심 먹고 우는 사람 됨
ㅠㅠ평생기억해
시발 ㅠㅠㅠㅠㅠㅠ
나도 강아지 산책시키다가 커피사려고 도그홀더에 잠깐 강아지 묶어두고 커피주문하는데
어떤 아저씨가 우리개 빤히 한참 보고 있더라고
그래서 커피 받자마자 나가니까 막 이것저것 물어보시길래
아 닮은 강아지 키우셨구나 싶더라
아니나 다를까 오래키우다 보냈다고 하시는데
엄청 그리워하셔서 내가 다 속상했어
아 엄청 눈물나....
아오 미치겠네
별안간 사무실에서 천장보는 려성이 돼 .. 하 엘이디 조명이 눈부신거야
나도 울강아지 엘베에서 항상 택배나 배달아저씨 보면 개 짖어서 안고타는데 엘베에서 배달아저씨가 엄청 쳐다보면서 말거시는거야 이름뭐냐 몇살이냐 알고보니까 자기 강아지가 얼마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울 강아지처럼 털이 휜?말티였던거ㅠㅠ말티인데 직모아닌 말티 자기네 강아지 아니고선 첨 봤다면서 신기하네 신기하네..하더니 건강하렴~이러고 가심 ㅠㅠ
지하철에서우는사람
존나 눈물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또울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