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 - 모비스전 마지막 김성철 3점 공격자 파울 분 심판
골밑슛도 아니고 3점
그것도 국내에선 드물게 김성철 처럼 정점에서 던지는 장거리 슛에서
홈경기에서 홈팀선수가 승부처에서
오른손잡이가 오른발이 그정도 벌어지는게 공격자 파울이면
...
앞으로 모든 3점 슛은 발 서로 딱 붙이고 쏘는 연습 시켜야 겠군요
유소년 부터!!
심판에게 공격자 파울 불리니까!!!
선수가 아닌 심판에 의해 승부가 갈린 예시 - 로써 쓸만한 경기이고 장면입니다.
조작극을 보기위해 돈내고 시간들여 집중해서 보았군요.
앞으로 모든 수비수는 점프슛 한 공격수 발에 가서 살짝 스치기만 하면 되겠네요.
타이릭 에반스나 티맥은 KBL오면 쓰레기 되겠네요
슛 5번 하면 공격자 파울 5개 하고 퇴장당할테니.
저 심판 정말 조치가 필요합니다.
모비스는 또 1승 저렇게 챙기고
김선형은 플옵에서 좀 더 멀어져버렸네요.
첫댓글 정말 어이없었습니다...
심판에 의한 심판을 위한 심판의 경기. 개인 계좌 추적을 해봤으면 하는 의심까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