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이나 직장동료가 전파무기나 조직스토킹을 한다는 전제의 위험성-
물론 사실인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시민을 범인으로 지목하는 그 판단이나 느낌을 마인드컨트롤 범죄자가 조작한다는 것 입니다.
자신의 판단에 합리적인 의심이 필요합니다.
전파무기등 수사가 진행되지 않는 상태에서 희망없이 고통에 시달리는 피해자분들이 이웃을 범인으로 지목할시 언제 반사회적 성향 즉 범죄로 범죄를 처벌한다는 상황이 나올지 모릅니다. 매우 위험한 지경입니다.
실제 요즘의 칼부림 사건을 보면 느낍니다.
반드시 비폭력정신 준수하고, 준법정신, 도덕성, 경제능력 및 사회성 지켜가셔야 합니다.
꼭 가해자로 판단할 적정한 증거나 논리없이 지목되고 있는 점, 굉장히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경우 그런 의심을 안하기도 하지만 분쟁없는 다른 이웃이나 동료들과 잘지내고, 욕분쟁이 발생한 동료와는 그냥 인간관계없이 직장 관계만 개의치 않고 차별없이 대합니다.
그런 동료와는 인사를 안하고 일만 같이 하는 것이지요. 실천해보니 효과적이더군요.
마컨범과 조직스토커의 목표! 이의 대응-
1). 국가와 사회와 이웃과 지인과 가족과 멀어지거나 고립시키려 합니다.
- 준법 하셔야 합니다. 범죄를 조종하는 이유가 국가와 사회로부터 도덕적 훼손으로 지탄받게 하는 것이며, 고립 목적입니다.
- 가족과 사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특히 여성 피해자들은 가족과 살아야 합니다. 강간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 직업을 못갖게 하고, 경제력을 못갖게 하려합니다.
- 사건해결, 정보수집, 사람들과의 관계, 의식주를 포함한 삶 모두 돈입니다.
직업을 버리면 결국 또 위축되고 고립됩니다.
자신감을 없에려 합니다.
3). 현실적으로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 못하도록 합니다.
- 무조건 사람들을 조직스토커로 몰면 안됩니다.
마컨범과 스토커들은 피해자들을 3자와 싸우게 해 고립시키고 적을 늘리려 합니다.
4). 조직스토킹, 마인드컨트롤 범죄 특성이 주변과의 고립입니다.
- 사람들과 대인관계를 최대한 늘리고 관리해라.
조스나 마컨범들은 주변분들에게 영향 주려 합니다.
주변분들과 연결하려 합니다.
나쁘게 이간질 시키려 합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 많은 분들과 교류하며 관계 잘 맺으시면 결국 증인이 되주실 것을 믿으셔도 됩니다.
5). 본인의 범죄 피해사실을 가족과 이웃과 동료와 주변에 알려야 합니다.
- 가족과 주변에 피해 안내문을 드리십시오.
- 가족이나 주변분들이 범죄를 믿지 않을시 피해자분들 돕는 동지들이 함께 동일한 피해자들이 많은 실존적 범죄임을 알리고 설득해 드릴 것입니다.
6). 도덕성을 지켜야 합니다. 훼손 목표-(도덕적 죄)
일반분들보다 더 강한 도덕성을 가지셔야 합니다.
가정이 있으신분들 아이들 가정교육 정말 중요합니다.
죄를 약점으로 TI 도 만들 수 있고 TI이자 그들의 도구된 자들도 만들어 질 것입니다.
저의 경우는 4세 때부터 인공환청을 들어왔습니다.
큰 나쁜 내용은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어린시절 성폭행을 2~3회차에 가선 구해주기까지 하더군요.
그런데 문제는 오랜 시간 매우 나쁜, 성적으로 매우 나쁜, 아동으로선 상상할 수 없는 행동들을 해왔다는 것입니다. 다른 절도등의 행각도 많았습니다.
구해주기까지 한자들이 돌보고 놀아주던 자들이 왜 아동의 성향을 나쁘게 방치했을까요.
조종하면서 이상하지 않습니까?
기억을 추적한바 들리는 인공환청 조종은 선했고, 은밀한 곳에서의 아동의 행동은 매우 나빴다는 것입니다.
도덕성이 훼손될 정도로요.
다른 여성피해동지들도 조직스토킹을 당하고 계시다 하시기에 대화를 해보면
43년차 피해자인 제가 보기엔, 그리고 다른 오랜 피해동지들께서 함께 보시기엔
거의 마인드컨트롤조종이 분명 본인 모르게 함께 돼있었다는 것입니다.
경험에 비추어 볼 때 이들은 자각이 떨어지는 아동이나 심리적으로 반남성적인 여성들을 대상으로 본인 모르게 조종하여 정신과 육체를 약화시키고, 반정부, 사회를 신뢰하지 않는 성향부터 시작해서 반사회적인 성향을 갖게 하거나 도덕성을 훼손시킵니다.
이를 보면 온건함, 도덕, 준법, 경제생활,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반한 가정문화(교육)는 필수 이고, 스스로와 모두를 지킬 올바른 사상이나 이데올로기가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까운 곳에 선생님과 지인, 이웃이 있는 바로 교회와 성당입니다.
사랑과 용서의 종교를 믿으실 때 문제점을 전 듣고 보았습니다.
마인드컨트롤범이나 조직스토커까지 용서하게 된다는 것이죠.
죄와 인간을 구분하셔야 합니다.
인간은 용서해도 죄는 처벌하셔야 합니다.
죄의 방치는 또 다른 피해자의 발생입니다.
* 끝으로 두통 고문시 꿀팁니다.
스프레이 통에 물을 담아 뿌리면. 물이 증발 되며 시원한 파스효과가 나서 통증이 매우 감소하더군요.
안산에 계신 피해자님께 배운 정보입니다.
멀지 않는 시간내에 각 피해자 모든 피해 단체장님들과 피해동지들이 함께 국가와 사회에 호소와 범죄처벌 촉구시위를 해나가는 계획들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피해자님들끼리 소통과 정보 교류, 서로 도움, 공동의 사회적 대처, 이를 위한 단체의 구성과 시스템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우리 까페는 이런 사업목적의 행동하는 까페입니다.
전파무기!에 마인드컨트롤무기, 조직스토킹에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https://cafe.naver.com/911action
서울 신림역
정보교류와 도움이 필요하신분들 주저마시고 연락 주십시오.
남자분들의 경우 주거와 생계가 어려우신분 직장을 다니시지 못하시는 경우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첫댓글 보기드문 좋은 글입니다. 범죄파악 능력이나 대처내용.
에도 상당히 공감되구요. 까페에 이런분도 계시다니 덧글을 안쓸수가 없네요 ^^
이곳에서 모함.음해당하고 허위사실로 억울하게 누명 쓰고 매일같이 다구리 당하고 피해 당하는 것 역시
가해자놈들 짓이라 여기며 속수무책으로 당하고만 있어야 하는게 맞나요?
나의 약점.피해자와의 마찰이란 점을 이용 좋지 않은 저질 인간들의 인간성으로 인해 끝없는 공격의 피해를 당하고 있어요 떠나고 싶어도 떠나지도 못하고 죽고 싶네요
임팩트님 어렵고 힘드시더라도 좋은 대응 하시고, 지나치시면 경고후 법적대응 하는 것도 까페를 살리는 길이라고 봅니다.
이웃이나 동료를 인격적으로 따지고 싸우며 설득해가는 방법도 있고,
그래도 안될시나 지나칠시는 액션캠등으로 증거 채집후 법적대응 하는 방법도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증거잡아서 신고하면
어느정도는
잠잠해 집니다
근데 증거 잡기가 힘들죠
액션캠으로 대처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서로돕고 뭉치고 연대해야 합니다.
정보교류와 소통하실분 환영합니다.
박진흥 010-3476-2696
서울 신림역
주거와 직장이 어려우신 남자분은 도와드리겠습니다.
서현동 칼부림 사건 탄원운동 까페-
https://cafe.naver.com/911action
국가정보원에 신고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