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예산심의 여, 야 합의로 통과...
이말 그대로 믿어도 됩니까?
남북이 전시 휴전상태로 대치되어 있는 상황이고. 북쪽에서는 미사일을 발사를 하고 핵으로 무장하는데 우리 국회에서는 전쟁을 억제하기 위하여 필요한 장비 개발비(국방비)를 대폭 삭감. 지역 민원성(쪽지)예산에 편성하고 예결위원은 외유 나서는 이런 국회 꼭 필요한가요?
대선 때 여, 야 후보가 동시에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는다고 해 놓고..
선거 끝나고 몇 일 되지도 않아 자기 몫 챙기느라 국민을 안중에 두지 않은 정치인들...
다음 선거에는 잊지 말고 꼭 처단해야 합니다.
국회에서 자기 성찰을 못 하면 박 당선자가 해야 합니다. 국민의 다수가 정치개혁을 원합니다. 이것이 안철수 현상이며. 이번에 정치 개혁의 성과가 미진하면 다음에는 처참한 결과가 주어질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국민의 눈높이를 제대로 알고 반영 하여야 하는데...나라 살림을 여, 야 야합으로 졸속 처리함으로서 또 다시 국민을 울리고 있는 현실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첫댓글 국민을 무지랭이로 보는거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