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선행지표…연초 대비 40조 급증 반도체·2차전지 대형주 중심 하락 베팅 VKOSPI 7거래일 연속 상승…급등장에 변동성 경계심리↑
코스피가 6000선을 돌파한 가운데 공매도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대차거래 잔액도 150조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지수 급등 속 향후 조정 가능성에 대비하려는 투자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해석된다.
공매도 이후 상환되지 않은 잔액이 크다는 것은 향후 주가 하락에 대비한 포지션이 확대됐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코스피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단기 과열 부담이 커진 점이 하락 베팅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대차거래 잔액 상위 종목은 반도체·2차전지·바이오 등 대형주 중심으로 나타났다. 전날 기준 대차거래 잔액 1위는 삼성전자로 18조7788억원이었다. 이어 SK하이닉스(15조6175억원), 현대차(3조6968억원), 한미반도체(3조2562억원), LG에너지솔루션(3조976억원), 셀트리온(2조125억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미래에셋증권(1조9156억원), 포스코퓨처엠(1조8278억원), 삼성SDI(1조5784억원) 등이 상위권에 포함됐다.
첫댓글 개미가 이긴다
개미 돈 졸라 많아
ㅋㅋㅋㅋ개미들짱이네
오늘 월급 받았는데 뭘 사야 하나
지금 다들 내리기만을 기다리고있다고.. 오늘도 2~3시 지나니까 조금씩 빠지던데 그때 개인매수세 확올라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