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서버 확산에 MLCC 수요 구조 급변 무라타발 가격 인상 신호에 업계 촉각 고부가 제품 중심 단가 상승 압력 확대[이데일리 송재민 기자] 삼성전기가 인공지능(AI) 시대 들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전자산업의 쌀’ 적층세라믹커패시터(MLCC)에 대한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는 주요 거래선을 대상으로 MLCC 단가 인상을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인상률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올해 1분기 내 가격 조정이 이뤄질 게 유력하다.
MLCC는 전기를 저장했다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 그래픽처리장치(GPU), 중앙처리장치(CPU) 등에 필요한 만큼 안정적으로 공급해 반도체가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부품이다. 거의 모든 전자기기에 들어가는 부품이어서 전자산업의 쌀로 불린다.
삼성전기에서 MLCC를 담당하는 컴포넌트사업부는 전체 매출의 약 45%를 차지하는 핵심 조직이다. 증권가에서는 해당 사업부 영업이익이 지난해 6000억원대 초반에서 올해 9000억원 안팎으로 증가하고, 내년에는 1조2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댓글 삼성전기 주식 조오오옹ㄴ나 올랏다죠
삼성전기 갖고있을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
무라타랑 같이 올리는거니
와
내가 널 왜 갖고 있는지 모르는데 153퍼 올랐더라... 비록10주긴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