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시네필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데 편집이나 흐름이 아쉽더라도 다른 감독이었으면 어땠을까 말하는 건 ㄹㅇ 선 넘는 거임 지금 왕사남이 흥행하는 건 결국 감독이 장항준이라서야 애초에 제작자가 단종을 따뜻하게 다룰 인물로 리바운드를 보고 장항준을 골랐고 장항준은 자기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한 거... 역사적 소재를 재조명하면서 남녀노소 가족들이 다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더 어려워 심지어 아무도 제대로 다루지 않은 것을 하는 건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최대 한도로 뽑는 것도 감독의 일임 다른 감독이었어도 이 이야기 그대로였을까? 마지막에 이렇게 마음를 울릴 수 있었을까? 나는 작품성이 더 뛰어날 수는 있어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 찾지는 않았을 거 같음
첫댓글 연출이 이상하니 마니해도 (나도 연출만 보면 별로라 생각함) 어쨌든 영화는 종합예술이고 그 수장 역할을 잘 했기때문에 대박이 난거라 생각해 대중은 바보가 아니기에
22 동의해 어쨋든 저런 철학 하나하나가 녹아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알아보는 거라고 생각해
영화 아직 안봐서 뒷부분은 안봐야겠다
앞쪽만 봐도 잘했다는 거 알겠음
특히 이 영화가 연기로 호평받는데 연기 디렉팅 이야기 보니까 감독 역할을 못한 게 아닌 것 같네
대본 순서대로 찍은거 좋다 더 몰입 잘될거같아 그래서 유해진이 후반부에 박지훈 얼굴만 봐도 눈물났댔잖아ㅠ
자칭 시네필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데 편집이나 흐름이 아쉽더라도 다른 감독이었으면 어땠을까 말하는 건 ㄹㅇ 선 넘는 거임 지금 왕사남이 흥행하는 건 결국 감독이 장항준이라서야 애초에 제작자가 단종을 따뜻하게 다룰 인물로 리바운드를 보고 장항준을 골랐고 장항준은 자기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한 거... 역사적 소재를 재조명하면서 남녀노소 가족들이 다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더 어려워 심지어 아무도 제대로 다루지 않은 것을 하는 건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최대 한도로 뽑는 것도 감독의 일임 다른 감독이었어도 이 이야기 그대로였을까? 마지막에 이렇게 마음를 울릴 수 있었을까? 나는 작품성이 더 뛰어날 수는 있어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 찾지는 않았을 거 같음
22 다른 감독이었으면 연출은 좋아도 이 내용 이 느낌 아니여서 이정도 못나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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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나도 완전 동의 이렇게 아무나 못만듦 장항준 감독이란 사람이 보이는 장면도 많았고 그런게 쌓여서 결국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거라서 아무나 못해
얼마전에 배우가 의견 내니까 하던거나 잘하라고 뭐라하는 감독 쇼츠 봐서 그런가 항준이 배우 의견 수용 잘해가면서 연출 잘한것 같던데 그리고 호랑이 cg 넘 구리다고 말 많은데 사실 사극이 돈 너무 많이 들어가는 장르라 cg에 쓸 돈 얼마 없었을듯 ㅠㅠ
천만 가보자고
나도 잔인하거나 자극적임 그 자체를 위한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이 영화가 좋았는데 이건 감독 역량 같음 ㅠㅠ 따뜻하고 인간적인 영화여서 더 잘 됐음 좋겠어
아 ㅅㅂ .. ㅠㅠ 눈물 또나네
저 벗이라는 글자 때문에 매화한테 쓴 편지만 보면 눈물이 나는 병에 걸림...
아 발걷는 씬이 뭐엿지 ㅠㅠ9번
네이놈씬 직전의 한명회인듯
@잠안와도자야돼 아 그 눈꼬리 쫙 올라가서 얼굴 클로즈업 빡!!!된
진짜 오랜만에 웃고 울고 나온 영화였어
또 보고 싶음ㅜ
저 부분들 덕분에 영화가 더 잘되는거 같음
연출은 밤티였을지 몰라도 사람 다루는 능력은 거장이였던거 같음 캐릭터 또한 사람으로 바라봐서 그동안 본적 없던 대중한테 더 다가오는 작품이 된듯ㅠㅠ
ㅠㅠㅠㅠㅜ
아 나는 전미도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슬펐어ㅠㅠㅠ 정말 ㅠㅠㅠ하
막판에 병사들 개많이 나오는거보고 저거땜에 씨지 돈 아꼈나보다 싶긴했어ㅋㅋ
보면서도 눈물나네 ㅠㅠㅠ 진짜
하 너무 슬프다 또 ㅠ
난 이 영화가 예의없지 않아서 좋았어..역사적 인물에게도 관객에게도 배우에게도..그게 느껴져서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그게 감독의 철학이자 역량이라고 생각해
거장 맞네...ㅜㅜ 다 의도가 있었음
낮에 시신 의도 저게 너무너무 와닿음 사람은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자연은 그냥 평화롭고 그런게...ㅜ
번개 호랑이보다 이런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와닿아서 여운이 오래가는듯…. 현생살다가도 갑자기 막 생각나고 그래
좋다
13. 왠만하면 -> 웬만하면이 옳은 말이야..!
ㅁㅈ 세조 안나온거랑 시신 안나온거 좋았어..
거장맞네
연출이 그렇게 별로인지도 잘모를만큼 내용이 좋았어ㅜ
연출적으로 미숙한 부분은 있었지만 마음을 전하는데 성공한 영화더라....
앞부분은 감독도 아쉽다한게 이해갈정도로 읭? 했는데 뒷부분이 진짜 전하고싶은건 다 전해지게 만들었더라
이렇게 훌륭하게 연출한게 많음에도 칭찬보단 몇가지 요소를 들먹이면서 연출 후려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ㅜ 단종을 이렇게 기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야ㅜㅜ 왕사남 진짜 너무좋아ㅜㅜ
연출 별로라는 평 많아서 기대 안했는데 난 괜찮았음! 모르고 넘어간 부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되짚어보니까 다시 생각하게 되네
거장 맞네유ㅠㅠ재밋게 봤습니다
천만 갈 만 하다.. 재탕하고 싶어졌어
와
나도 왕사남 연출 좋았어 특히 수양 뺀거 단종 죽음 전시 안한거..
나는 아쉬운거 없이 너무 잘봤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