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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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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왕사남 감독 장항준이 잘한 것들
영월청령포 추천 1 조회 16,491 26.02.25 18:33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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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5 18:38

    첫댓글 연출이 이상하니 마니해도 (나도 연출만 보면 별로라 생각함) 어쨌든 영화는 종합예술이고 그 수장 역할을 잘 했기때문에 대박이 난거라 생각해 대중은 바보가 아니기에

  • 22 동의해 어쨋든 저런 철학 하나하나가 녹아있기 때문에 대중들이 알아보는 거라고 생각해

  • 영화 아직 안봐서 뒷부분은 안봐야겠다
    앞쪽만 봐도 잘했다는 거 알겠음
    특히 이 영화가 연기로 호평받는데 연기 디렉팅 이야기 보니까 감독 역할을 못한 게 아닌 것 같네

  • 26.02.25 18:45

    대본 순서대로 찍은거 좋다 더 몰입 잘될거같아 그래서 유해진이 후반부에 박지훈 얼굴만 봐도 눈물났댔잖아ㅠ

  • 26.02.25 18:50

    자칭 시네필들이 이러쿵저러쿵하는데 편집이나 흐름이 아쉽더라도 다른 감독이었으면 어땠을까 말하는 건 ㄹㅇ 선 넘는 거임 지금 왕사남이 흥행하는 건 결국 감독이 장항준이라서야 애초에 제작자가 단종을 따뜻하게 다룰 인물로 리바운드를 보고 장항준을 골랐고 장항준은 자기 역량을 최대치로 발휘한 거... 역사적 소재를 재조명하면서 남녀노소 가족들이 다 함께 웃고 울 수 있는 작품을 만드는 건 생각보다 더 어려워 심지어 아무도 제대로 다루지 않은 것을 하는 건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력을 최대 한도로 뽑는 것도 감독의 일임 다른 감독이었어도 이 이야기 그대로였을까? 마지막에 이렇게 마음를 울릴 수 있었을까? 나는 작품성이 더 뛰어날 수는 있어도 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극장에 찾지는 않았을 거 같음

  • 26.02.25 19:29

    22 다른 감독이었으면 연출은 좋아도 이 내용 이 느낌 아니여서 이정도 못나오지

  • 26.02.25 21:42

    333

  • 26.02.26 23:31

    444 나도 완전 동의 이렇게 아무나 못만듦 장항준 감독이란 사람이 보이는 장면도 많았고 그런게 쌓여서 결국 사람 마음을 움직이는거라서 아무나 못해

  • 26.02.25 18:52

    얼마전에 배우가 의견 내니까 하던거나 잘하라고 뭐라하는 감독 쇼츠 봐서 그런가 항준이 배우 의견 수용 잘해가면서 연출 잘한것 같던데 그리고 호랑이 cg 넘 구리다고 말 많은데 사실 사극이 돈 너무 많이 들어가는 장르라 cg에 쓸 돈 얼마 없었을듯 ㅠㅠ

  • 26.02.25 18:52

    천만 가보자고

  • 26.02.25 19:04

    나도 잔인하거나 자극적임 그 자체를 위한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이 영화가 좋았는데 이건 감독 역량 같음 ㅠㅠ 따뜻하고 인간적인 영화여서 더 잘 됐음 좋겠어

  • 26.02.25 19:06

    아 ㅅㅂ .. ㅠㅠ 눈물 또나네

  • 26.02.25 19:08

    저 벗이라는 글자 때문에 매화한테 쓴 편지만 보면 눈물이 나는 병에 걸림...

  • 26.02.25 19:16

    아 발걷는 씬이 뭐엿지 ㅠㅠ9번

  • 26.02.25 19:47

    네이놈씬 직전의 한명회인듯

  • 26.02.25 21:18

    @잠안와도자야돼 아 그 눈꼬리 쫙 올라가서 얼굴 클로즈업 빡!!!된

  • 26.02.25 19:18

    진짜 오랜만에 웃고 울고 나온 영화였어

  • 26.02.25 19:23

    또 보고 싶음ㅜ

  • 26.02.25 19:34

    저 부분들 덕분에 영화가 더 잘되는거 같음

  • 26.02.25 19:58

    연출은 밤티였을지 몰라도 사람 다루는 능력은 거장이였던거 같음 캐릭터 또한 사람으로 바라봐서 그동안 본적 없던 대중한테 더 다가오는 작품이 된듯ㅠㅠ

  • ㅠㅠㅠㅠㅜ

  • 26.02.25 20:22

    아 나는 전미도 배우가 연기를 너무 잘해서 더 슬펐어ㅠㅠㅠ 정말 ㅠㅠㅠ하

  • 26.02.25 20:28

    막판에 병사들 개많이 나오는거보고 저거땜에 씨지 돈 아꼈나보다 싶긴했어ㅋㅋ

  • 26.02.25 20:51

    보면서도 눈물나네 ㅠㅠㅠ 진짜

  • 26.02.25 21:48

    하 너무 슬프다 또 ㅠ

  • 26.02.25 22:03

    난 이 영화가 예의없지 않아서 좋았어..역사적 인물에게도 관객에게도 배우에게도..그게 느껴져서 편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음! 그게 감독의 철학이자 역량이라고 생각해

  • 26.02.25 22:12

    거장 맞네...ㅜㅜ 다 의도가 있었음

  • 26.02.25 22:41

    낮에 시신 의도 저게 너무너무 와닿음 사람은 고통스럽게 죽었는데 자연은 그냥 평화롭고 그런게...ㅜ

  • 26.02.26 00:18

    번개 호랑이보다 이런 부분들이 더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와닿아서 여운이 오래가는듯…. 현생살다가도 갑자기 막 생각나고 그래

  • 26.02.26 00:49

    좋다

  • 26.02.26 00:56

    13. 왠만하면 -> 웬만하면이 옳은 말이야..!

  • 26.02.26 01:15

    ㅁㅈ 세조 안나온거랑 시신 안나온거 좋았어..

  • 26.02.26 01:47

    거장맞네

  • 26.02.26 03:27

    연출이 그렇게 별로인지도 잘모를만큼 내용이 좋았어ㅜ

  • 연출적으로 미숙한 부분은 있었지만 마음을 전하는데 성공한 영화더라....

  • 26.02.26 09:03

    앞부분은 감독도 아쉽다한게 이해갈정도로 읭? 했는데 뒷부분이 진짜 전하고싶은건 다 전해지게 만들었더라

  • 이렇게 훌륭하게 연출한게 많음에도 칭찬보단 몇가지 요소를 들먹이면서 연출 후려치는 사람들 너무 많더라ㅜ 단종을 이렇게 기억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훌륭한 영화야ㅜㅜ 왕사남 진짜 너무좋아ㅜㅜ

  • 26.02.26 20:40

    연출 별로라는 평 많아서 기대 안했는데 난 괜찮았음! 모르고 넘어간 부분들도 있는데 이렇게 되짚어보니까 다시 생각하게 되네

  • 26.02.28 04:50

    거장 맞네유ㅠㅠ재밋게 봤습니다

  • 천만 갈 만 하다.. 재탕하고 싶어졌어

  • 26.03.01 10:55

  • 26.03.02 00:03

    나도 왕사남 연출 좋았어 특히 수양 뺀거 단종 죽음 전시 안한거..

  • 26.03.02 14:59

    나는 아쉬운거 없이 너무 잘봤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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