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말씀하시는건 그거임세상은 공하다세상엔 ‘나’와 ‘내가 아닌것’이 있는데이 모두는 공하다고 해공하다는 건 비어있고 실체가 없는 걸 말하는데즉 내가 채우기에 달렸다는 걸 의미해괴로움은 모든것이 공하다는 사실을깨닫지 못했을 때 생긴대‘내가 아닌것’이 어떤 실체를 갖는다고 착각하고이런 외부요인이 날 힘들게 한다고 생각할때괴로움이 생기는거래 왜냐면 그런 경우 그 실체를 내가 컨트롤 할 수 없는게 되기 때문사실은 그런 외부 요인 전부 공하기 때문에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어떻게 받아드리는지에 따라 그 실체가 결정되고 컨트롤 되는거래얘를 들어 누가 날 욕했다고 했을 때나는 가만히 있었는데 날 욕했으니까기분 나쁜건 당연하지 이렇게 생각하면 안 되고그냥 그것에 대해 반응하지 않기로 정해버리면그것은 내 인생에 없는 존재가 되어 버리는 거래그러니까 모든 것은 공하고 그렇기 때문에 내가 어떻게 채워나갈지에 달렸다모든 건 내가 받아드리기에 달렸다모든 건 내가 마음먹기에 달렸다그러니까 내 마음을 다스리기만 하면 됨그게 어려울 뿐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여시
첫댓글 그럼 어떻게 채워나가면 될까?? 욕했음>반응하지않음>여기에 뭘 채워야해?? 반응하지 않는게 채우는건가??
내가 본 책에서는 누군가를 위해서 밥상을 차렸는데 그 사람이 그 밥을 안 먹고가면 그 밥상은 오롯이 내것이 되잖아? 그것처럼 욕했는데 내가 안 받아먹음? 그러면 욕은 욕한 사람의 것임 이런식으로 봤어
@입술이자꾸터요 오..책제목 알려줄수있을까?
@기대싸치김 초역 부처의 말 ! ㅎㅎ쉽게 풀어놔서 그냥 호로록 읽기 좋드라
@입술이자꾸터요 고마워!
고마워 너무 좋은말 ︎♡
오 뭔가 양자역학같다
내 자신이 능력없고 못나서 괴로우면?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25 23:16
고마워 바로 책 샀다
계속 잊지 말아야지 한번 인식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잊어버리는 순간 고통이 시작됨ㅜㅜㅜ
모든것은 공하다
멋지다...
자기 전에 읽어봐야지...
불교의 말들은 하나같이 왜이렇게 띵~한지 모르겠음 .. 머릿속이 울림ㅋㅋㅋㅋㅋㅋ
감삼다 ....
맞말인데 내 몸이 힘든건 반응 안 하기가 힘들던데...어렵다
초연하기가 너무 빡세요 면전에서 욕먹었는데 내 욕이 아니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샤갈
머리로는 알거든. 근데 외부적인 자극에 쉽게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는 나를 느끼면 참.. 후.. 어려워. 엄마한테 물어보면 그런 생각이 들면 떨치고 떨치는게 참선이라고 ㅠ
맞아 진짜
좋다 공허함 …
취준은요... 경력직인데도 지원할곳도없고 허벌지원해서 막상 면접연락온곳 가면 진짜 잡플 1점대리뷰같은 곳이면.. 어떻게 반응을 안해요
근데 만약 누가 나를 막 무시하고 괴롭힌다면? 그또한 무대응이 답인가?
어렵다
와 진짜로 사는건 마음먹기 나름인거같아…..
오 신기하다
맞아
나는 공사상도 그렇지만 내가 뭔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탐심이라 나를 괴롭게 한다는 거, 결국 좋은 거나 싫은 거나 내 욕심이 나를 괴롭게 한다는 게 참 좋더라… 그렇게 되면 탓할 것도 화날 것도 없더라구 내마음을 조절하면 되는 문제라
와 여시 댓글 여러번 읽었어 적어줘서 고마워
스토아학파랑 비슷하다
와 진짜 좋은말이다 부처는 진짜 어떤 사람이었던 것인가............................
첫댓글 그럼 어떻게 채워나가면 될까?? 욕했음>반응하지않음>여기에 뭘 채워야해?? 반응하지 않는게 채우는건가??
내가 본 책에서는 누군가를 위해서 밥상을 차렸는데 그 사람이 그 밥을 안 먹고가면 그 밥상은 오롯이 내것이 되잖아? 그것처럼 욕했는데 내가 안 받아먹음? 그러면 욕은 욕한 사람의 것임 이런식으로 봤어
@입술이자꾸터요 오..책제목 알려줄수있을까?
@기대싸치김 초역 부처의 말 ! ㅎㅎ
쉽게 풀어놔서 그냥 호로록 읽기 좋드라
@입술이자꾸터요 고마워!
고마워 너무 좋은말 ︎♡
오 뭔가 양자역학같다
내 자신이 능력없고 못나서 괴로우면? ㅠㅠ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2.25 23:16
고마워 바로 책 샀다
계속 잊지 말아야지 한번 인식하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데 잊어버리는 순간 고통이 시작됨ㅜㅜㅜ
모든것은 공하다
멋지다...
자기 전에 읽어봐야지...
불교의 말들은 하나같이 왜이렇게 띵~한지 모르겠음 .. 머릿속이 울림ㅋㅋㅋㅋㅋㅋ
감삼다 ....
맞말인데 내 몸이 힘든건 반응 안 하기가 힘들던데...어렵다
초연하기가 너무 빡세요 면전에서 욕먹었는데 내 욕이 아니라고 생각이 안들어요 샤갈
머리로는 알거든. 근데 외부적인 자극에 쉽게 스트레스 받고 예민해지는 나를 느끼면 참.. 후.. 어려워. 엄마한테 물어보면 그런 생각이 들면 떨치고 떨치는게 참선이라고 ㅠ
맞아 진짜
좋다 공허함 …
취준은요... 경력직인데도 지원할곳도없고 허벌지원해서 막상 면접연락온곳 가면 진짜 잡플 1점대리뷰같은 곳이면.. 어떻게 반응을 안해요
근데 만약 누가 나를 막 무시하고 괴롭힌다면? 그또한 무대응이 답인가?
어렵다
와 진짜로 사는건 마음먹기 나름인거같아…..
오 신기하다
맞아
나는 공사상도 그렇지만 내가 뭔가를 좋아하는 마음도 탐심이라 나를 괴롭게 한다는 거, 결국 좋은 거나 싫은 거나 내 욕심이 나를 괴롭게 한다는 게 참 좋더라… 그렇게 되면 탓할 것도 화날 것도 없더라구 내마음을 조절하면 되는 문제라
와 여시 댓글 여러번 읽었어 적어줘서 고마워
스토아학파랑 비슷하다
와 진짜 좋은말이다 부처는 진짜 어떤 사람이었던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