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 생삼겹 화로구이..
1인분 5,000원..
요놈은 5인분..
생각보다 양이 애법 되네요..
옆풀떼기는 더덕입니다..^^
금방 다 굽혔는거 먹는데 육즙이 나와서 입 다 디이는줄 알았어요..ㅋㅋㅋ
저 칼집 사이로 소스와 육즙이 조화를 이루어서 괜찮은 맛을 냅니다..
사장님 하시는 말씀이..
조금 식어서 먹으면 그 맛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라고 합니다..
그래서 해보았습니다..
진짜 맛이 한번에 다름을 알겠더군요..ㅡ.ㅡ;;
소고기도 금방 굽혔을때와 조금 식었을때 맛 차이는 굳이 설명 안드려도 아시죠..
딱 그 맛 차이입니다..
육즙이 있을때와 없을때..ㅎㅎㅎㅎ
자세한 본문 내용은 제 블로그에서..^^
http://blog.daum.net/ghkdghdyd/7702053
첫댓글 5인분이 양이 애법 되네요..
아마 1인분이 150g 맞지 싶습니다..
메뉴판 사진을 못 찍어서 죄송합니다..^^;;
밥에다가 된장 척척 걸쳐 먹으면 맛있는데..
된장에다가 밥을 넣어 드시는..... ㅋㅋ 반전인데요..
한번 드셔보세요..
생각보다 맛이 죽여요..ㅎㅎㅎㅎㅎ
참고로 된장에 밥을 투하했을시..
바로 드시지말고 조금 보글보글 끓으면 그때 드세요..
아마 고기 있어도 젓가락 잘 안갈껄요..ㅎㅎㅎ
고기해서 술안주로는 조금 덜 메운게 좋지 않을까요..
밥 반찬으로 먹을때 야깐 메운맛도 괜찮겠네요..ㅋㅋ 오늘도 맛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안그래도 지금 보다 조금더 맵게 한다고 하십니다..^^
제게도 매운 맛이 약했어요..^^
역시 외식메뉴로는 고기 많한게 없다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덕분에 맛집 한군데 알고 갑니다.. ^^
고진교 회원이시군요..ㅎㅎㅎㅎ
고기진리교..ㅋㅋㅋㅋ
화원에도 은근히 맛집이 많네요.. 본리그린빌 부근 5.000 원 정식도 괜찮턴데..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팬더님 추천맛집 잘 보고 갑니다^^
양념고기는 야깐 질 낮은걸 쓴다고 하던데.. 어떤지 궁금하네요..
글쎄요..
제 눈으로 직접 보질 못해서 질이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이곳 사장님 말씀으로는 좋은 부위 쓴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맛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