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1일(주일) 주일예배♣
성경:마태복음5:14-16(신6P)
제목: 세상의 빛으로 삽시다
서론
할렐루야! 새로운 달 9월 달에도 주일예배 승리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제목}***“세상의 빛으로 삽시다 ”
오늘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향하여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인식하라는 말씀입니다.
즉 “예수 믿는 사람으로서 나는 누구인가”를 확인하라는 말씀입니다.
종은 울려야 종입니다. 북은 두드려야 북의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의 신앙은 자신의 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빛이 나는 것입니다.
오늘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어둠을 물리치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빛 같이 사는 것이 아니고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1.생명을 살리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빛이란 생물에게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태양이 없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결국 지구상의 생물들은 모두 죽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은 “너희”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너희만이 세상의 빛이라는 말씀입니다.
생명을 살리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여기서 너희는 당시의 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은 인간적으로 볼 때 그리 뛰어난 사람들이 아닙니다.
배우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직업이 변변치 않은 사람들입니다.
사회적인 영향력이 별로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세상의 빛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영적 권세를 주어 힘있는 사람들이 되게 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세상의 빛으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생명을 살리는 빛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우리들이 초라한 것 같지만 세상의 빛입니다. 세상을 살리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상한 심령으로 자살을 꿈꾸는 사람들, 외로움에 지쳐 미래에 대한 희망을 상실한 사람들, 가난과 질병으로 불안에 떨고 있는 사람들, 실연과 인간에 대한 실망으로 실의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빛, 소망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그들이 진정 우리에게서 희망을 발견하고 살 소망을 얻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바로 생명을 주는 빛이기 때문입니다.아멘
2.착한 행실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빛된 행실을 사람들 앞에 비추어야 합니다.
예수 믿는 것을 말과 행실로 세상 사람들에게 고백해야 합니다. 자신에게만 비추어서는 안 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자랑스럽지 못해서 여러 사람이 모인 곳에서 식사기도를 하는 둥 마는 둥 하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들 앞에서 예수 믿는 것을 담대하게 드러내고 말과 행동으로 비추어야 합니다.
옳지 않은 일은 예수 믿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드러내야 합니다.
이익이 되어도 예수 믿기 때문에 하지 않는다고 입으로 행동으로 보여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말로 사람에게 비취지 않습니다.
착한 행실을 통하여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우리의 착한 행실의 빛이 모든 사람 앞에 비취게 될 때 어두움의 존재들이 드러납니다.
그들로부터 어두움의 세력들이 드러납니다.
그들에게 더 이상 어둠의 권세가 발을 딛지 못합니다.
결국 우리의 착한 행실이 그들의 삶을 빛에 속한 자의 삶으로 이끌게 됨을 믿으시기 바랍니다.아멘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우리도 빛의 자녀로 착한 행실을 하는 목적이 분명해야 합니다.
부자 되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명예를 드러내기 위해서도 아닙니다. 권세를 얻기 위한 것도 아닙니다.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의 행실을 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사람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내 기업을 통해, 내 일생을 통해, 내 가정을 통해, 나의 직장을 통해, 내 재능을 통해, 내 지위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려야 합니다.
우리가 일생동안 붙들고 가야할 목표와 동기는 “하나님께 영광”입니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 10:31)" 이것이 신앙인의 마스터 마인드입니다.아멘
***{결론}***
여러분!우리는 빛 같이 사는 것이 아니고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1.생명을 살리는 빛이 되어야 합니다.
2.착한 행실의 빛을 비추어야 합니다.
3.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빛으로 살아야 합니다.
여러분!우리는 빛입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빛처럼 살아라, 빛같이 살아라 하시지 않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빛 자체입니다.
그러기에 빛을 드러내야 합니다.
어두운 세상을 밝게 하여야 합니다.
죽어 가는 세상에 생명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빛으로 보여야 합니다.
그리할 때 어둠을 물리치는 복된 삶을 살게 될 줄로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아멘
십자가와 부활 신앙으로 승리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한마음기도/
1.2024년에 말씀과 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2.2024년에 주일예배 목숨걸고 드리게 하소서!
3.기도로 승리하게 하소서!
4.**부대 지켜 주소서!
5.군대에서 예수님을 만난 전역병들이 계속헤서 신앙생활 잘하게 하시고 장차 한국교회의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