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좋은일을 하시는군요.대부분의 교회들이 도시지향적인데 비해 시골에서 복음전파에 힘쓰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그런데 통일교가 시골을 장악했다는데에는 씁쓸하네요.일반교회들도 결혼하지못한 성도들의 문제에 적극 나서야 겠습니다.일반적으로 교회성도들이 불신자들에 비해 결혼이 무척이나 늦더라구요.
즉 """통일교의 그 열심이 존경이 된다"""는 말은 그 한가지의 부분에서는 설령 그렇더라도 말로서 성립시킬수가 없습니다 ㅡ왜냐하면 그들이 하는 일을 은연중에 인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악의 모양이라도 버려야될 부분에 속하기 때문(적용) ㅡ>그 열매가 통일교의 그 열심이 복음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아버지앞에 불법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저는 평신도 입니다. 그리고 통일교가 존경스럽다는 이야기는 잘못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저는 이단들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비록 이단이기는 하나 우리보다 나은점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우리만 옳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일교가 어떤 집단인지는 세상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정말 열심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와 때로는 신경전을 벌일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자리를 잡았는데 그들이 치고 들어와서 잔치를 벌일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집요함이란.... 우리가 도시에 전도한다고 할때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총이 함깨 하시길 기도 드리며 우리 교회 사실 반성할 일이 너무 많지요 이웃을 네 몸과 이 사랑 하라고 하셨는데 마치 전도는 먼 이국에만 있는걸로 착각한 우리네 모습들이 아닌가 여겨 지면서 우리 농촌 한국 교회가 나서서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나서야 겠지요 한기총 이란 기관은 권력에 아첨 하지말고 평정을 되찾아 농촌 계몽에 나설 생각은 없는지 ......
주님이 친히 입혀주시는 세마포를 하루 하루 삶 속에서 더욱 빛나게 하시는 다니엘 님의 그 열정과 복음전파는 이미 주님의 마음이시군요. 이렇게 특별한 간증을 올려주심에 많은 성도들이 도전을 받아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의 분량 만큼 성화에 이르게 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제사장의 역활은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화해시키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전하는 자 임을 다니엘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구속받은 자 모두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첫댓글 좋은일을 하시는군요.대부분의 교회들이 도시지향적인데 비해 시골에서 복음전파에 힘쓰시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그런데 통일교가 시골을 장악했다는데에는 씁쓸하네요.일반교회들도 결혼하지못한 성도들의 문제에 적극 나서야 겠습니다.일반적으로 교회성도들이 불신자들에 비해 결혼이 무척이나 늦더라구요.
목사님이신지요 !? 참 귀한 사역 특수한 전도방법으로 영혼을 사랑하는 현장의 체험을 이렇게 일부 소개함을 듣고 큰 감동을 받습니다 그리고 자비량의 노하우도 많음에 그 노하우를 한국과 세계농어촌에 복음의 능력이 되는 좋은 마인드 될줄 믿습니다
주님앞에 가시는 날까지 계속 주님의 지상 명령 수행하시기를 바랍니다 ㅡ이곳에서도 그런 체험을세밀히 구체적으로 나누어 주시면 물론 교회개혁방의 취지와 어긋나지만 다른 곳에서라도 주시면 어떨런지요
제가 오직 농촌농촌만 ㅡ시골에 열악한 환경 다방면으로 피페해진 그곳에 낮은 마음가난한 심령에 복음전하기 처음에는 매우 힘든 선교지의 순교각오로 해야합니다 ㅡ그러나 그것을 일사각오하면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보앗습니다
그렇게 한마음으로 시골의 영혼을 단마음으로 섬기를 한곳에서 자금 있습니다만 이제는 좀더 체게적인 방법으로 농어촌 을 향한 비젼을 펼칠준비를 거의 마무리 중에 있습니다 그때에 저희를 주의 이름으로 많이 도와 주십시요 그때에 이곳에 그런 글을 올릴수도 있겠습니다
한명의 기성교인도 없는 그런 시골은 선교지보다 더 험악한 전쟁입니다 그곳에서 개척하여 17년간 있으면서 시골들을 다니며 전도하며 여기까지 ...생략합니다 샬롬
한가지 아쉬운점은 제 개인 생각입니다 ㅡ글은 매우 감동적이고 사실적이고 은혜가 되옵니다 ㅡ두루두루 글들마다 ...그런데 한두개씩 너무 솔직한 글 순수함이 오히려 전체를 훼손하거나 옥의 티가 됨을 생각해주시면 합니다
즉 """통일교의 그 열심이 존경이 된다"""는 말은 그 한가지의 부분에서는 설령 그렇더라도 말로서 성립시킬수가 없습니다 ㅡ왜냐하면 그들이 하는 일을 은연중에 인정하는 일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말씀에 악의 모양이라도 버려야될 부분에 속하기 때문(적용) ㅡ>그 열매가 통일교의 그 열심이 복음 그 자체가 아니기 때문에 아버지앞에 불법이기 때문에 그러하다고 봅니다
정말 귀한 분의 간증과 그 신앙중심을 보면서 은혜 받았음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저는 평신도 입니다. 그리고 통일교가 존경스럽다는 이야기는 잘못되었음을 인정합니다. 저는 이단들에게서도 배울점이 있다면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비록 이단이기는 하나 우리보다 나은점은 인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우리만 옳다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일교가 어떤 집단인지는 세상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여기에서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정말 열심히 대단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와 때로는 신경전을 벌일때도 있었습니다. 제가 먼저 자리를 잡았는데 그들이 치고 들어와서 잔치를 벌일때도 있었습니다. 그들의 집요함이란.... 우리가 도시에 전도한다고 할때
그들은 철저히 시골을 장악했습니다. 사실 외롭게 마을마을들을 돌아다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한교회에서 한 면정도씩만 맡아도 얼마나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헤롭게 생각하라 로마서 12:3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샬롬
하시는 일에 주님의 은총이 함깨 하시길 기도 드리며 우리 교회 사실 반성할 일이 너무 많지요 이웃을 네 몸과 이 사랑 하라고 하셨는데 마치 전도는 먼 이국에만 있는걸로 착각한 우리네 모습들이 아닌가 여겨 지면서 우리 농촌 한국 교회가 나서서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나서야 겠지요 한기총 이란 기관은 권력에 아첨 하지말고 평정을 되찾아 농촌 계몽에 나설 생각은 없는지 ......
정말 감동이되며..도전이되네요.....저도시골살아봐서 격여지만 여호와증언 들은 산골짝마다 아무리외진집이라도 거뜬이 찿아오더라구요....이런점은 우리 가 더 열씸을 내어 전도해야 한다는거죠....^^
자랑이 아닌... 읽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귀한 글입니다.
주님이 친히 입혀주시는 세마포를 하루 하루 삶 속에서 더욱 빛나게 하시는 다니엘 님의 그 열정과 복음전파는 이미 주님의 마음이시군요. 이렇게 특별한 간증을 올려주심에 많은 성도들이 도전을 받아 각자에게 주어진 믿음의 분량 만큼 성화에 이르게 되는 기폭제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제사장의 역활은 하나님과 사람사이를 화해시키는 자이며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전하는 자 임을 다니엘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보게 됩니다..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이 세우신 제사장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구속받은 자 모두가 그리스도의 일을 하는 자가 되기를 소원합니다..좋은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