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독교 저래서 싫어 우리 할아버지랑 할머니만 기독교고 나머지 가족들 전부 무교인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그 교회사람들이 기도?하면서 우리가족은 무교라 죽어서도 할아버지 절대 못만날거라고 하나님믿으라고 전도하더라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ㅋㅋㅋ 진짜 그 후로 기독교 혐오생김
다른 동네 성당 다닐때 레지오 같이 했던 할머니가 가족들이 여럿 돌아가셨거든 자식 몇명도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근데 순수한 영혼이라 주님이 필요해서 데려가신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자식 하나 남았는데 그 분은 자기도 죽을까봐 우울증 걸리셨다고 들었어 그때는 그 생각이 자기합리화같고 거부감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고통 안겪고 편안하게 지낼 수도 있는거더라고 서양 전설같은거 보면 순수한 영혼을 천국으로 일찍 데려간다는 내용도 있으니~
@꾸운고구마ㅇㅇ 그래서 신실했던 분들 중 자식 죽고 신앙생활 접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신앙이 더 깊어지기도 하고. 여시 말대로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다만 자식 먼저 앞세운 부모가 빈소에서 받아들이기는 힘든 말일 때가 많을 것 같아.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정도의 극단적인 슬픔을 2-3일 안에 받아들이기는 힘들지. 이런 큰 감정은 수용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거니까. 여시 말대로 드라마라 연출을 저렇게 한듯
저거랑 좀 다를 순 있는데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때 교회에서 목사랑 장로들 싸우던 상황이었는데 내가 옆에서 울고 있는데 하나님이 본보기 보여준거라 함 그 소리 듣고 내가 더 우니까 나중에 사모가 와서 니가 그렇게 울면 (본보기 소리 한)그 분이 얼마나 민망하겠니 이런 소리 들음...
첫댓글 김재화 연기 개잘해 ㅠ 이거 진짜 감탄하면서 봄...
연기진짜잘해
연기 미쳤다..
아니 뭔 싸패들인가 자식 잃은 엄마 앞에서 저게 할 얘기냐고 ㅜㅜ
천사 만들어주고 싶네 시발 싸패들도 아니고 말 저래하노
진짜 개싫어ㅋㅋㅋㅋ 큰삼촌 죽으면서 할아버지 할머니한테 교회 다니라고함 그래서 두 분만 교회 다니기 시작했는데 할아버지 암 걸리고 나서 돌아가시지도 않았는데 교회사람들이 찾아와서 진짜 똑같이 말함 안방에서 듣고 있는데 진짜 개빡쳤었는데..
진짜 연기 넘 잘해.... 진짜로 진짜같애
이름도 예찬이..ㅠ
믿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천국에서 계속 살아가는거니까 여기서보다 잘살고 있으면 나중에 만나러 갈 수 있다는 희망(?)같은게 생기는 위로라고 생각하고 저런 말을 하는 것같아...
근데 안믿는 내가 볼때는 좀... 소패나 싸패랑 다를게 뭔가 싶어....
내가 이래서 교회 안다님. 하나든 예수든 없어. 있다고해도 방관자일뿐
저래서 우리엄마도 교회 개싫어함
아무리 그래도 할 말이 있고 못 할 말이 있지.. 저딴말을 내뱉냐..
누구 죽으면 다 하나님이 귀하게 쓰려고 데려갔다 어쩐다 하는데 걍 징그러움;..
나 저거 듣고 존나 빡쳐서 그후로 굫 탈퇴함 예수클럽에서 빠짐
자식잃은 부모한테 무슨 위로의 말을 해야할까 어떤 말도 사실 기만처럼 들리진 않을까 ..
진짜 개소름끼쳐 하나님 곁으로 간건데 왜 우냐 ㅇㅈㄹ하는 사람도 봄 니나 가세요 하나님 곁
이거무슨드라마야?
지옥에서온판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싫다
나도 기독교 저래서 싫어 우리 할아버지랑 할머니만 기독교고 나머지 가족들 전부 무교인데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그 교회사람들이 기도?하면서 우리가족은 무교라 죽어서도 할아버지 절대 못만날거라고 하나님믿으라고 전도하더라 ㅋㅋㅋㅋㅋㅋ 할아버지 장례식장에서 ㅋㅋㅋ 진짜 그 후로 기독교 혐오생김
예찬이가 어떻게 죽은거야 클립에선 안나오네
우리 할머니도 성당 다녔는데 우리 이모랑 삼촌 다 잃고 냉담?하셨음ㅠㅠ 성당도 같은 맥락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무교라
리얼 공감지능 없는거같음
믿음이 부족해서 그런 일 생겼다고 할 인간들이네.. 이름도 예찬이인데 ㅠ
저 반응이 정상이라고 봄.. 근데 찐 기독교인들은 자기 자식이 죽어도 다 뜻이있어서 데려가셨겠지 하는 사람도 많더라 인스타 보면..
싸패 맞네 진짜 징그럽다
ㄹㅇ 때와 장소를 가려서 말해야지.. 저게 위로가 되는 사람들이면 모르겠는데 전혀 안 되는 상황에서 그런 말을 왜
다른 동네 성당 다닐때 레지오 같이 했던 할머니가 가족들이 여럿 돌아가셨거든 자식 몇명도 사고로 일찍 돌아가시고... 근데 순수한 영혼이라 주님이 필요해서 데려가신거라고 생각하시더라 자식 하나 남았는데 그 분은 자기도 죽을까봐 우울증 걸리셨다고 들었어 그때는 그 생각이 자기합리화같고 거부감 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생각하기 나름인 것 같아 긍정적으로 생각해서 고통 안겪고 편안하게 지낼 수도 있는거더라고 서양 전설같은거 보면 순수한 영혼을 천국으로 일찍 데려간다는 내용도 있으니~
이걸 본인이 이겨내기 위해 생각해야지 남이 말하면 안되는거같아 특히나 빈소에서는..
@crpazl 드라마 안봤지만 저 경우에는 같은 교회 다니는 사람들끼리 얘기한거아냐? 저게 보편적인 정서라면 말 할 수도 있지않을까싶은데... 드라마니까 연출이 저렇게된거고 무교인 사람한테 말하면 당연히 안되지
@꾸운고구마 ㅇㅇ 그래서 신실했던 분들 중 자식 죽고 신앙생활 접는 경우도 많아 반대로 신앙이 더 깊어지기도 하고.
여시 말대로 받아들이기 나름이고, 다만 자식 먼저 앞세운 부모가 빈소에서 받아들이기는 힘든 말일 때가 많을 것 같아. 보편적으로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는 정도의 극단적인 슬픔을 2-3일 안에 받아들이기는 힘들지. 이런 큰 감정은 수용할 수 있는 시기가 있는거니까. 여시 말대로 드라마라 연출을 저렇게 한듯
저러고도 어케 다시 교회 나가게된거지..
드라마를 띄엄띄엄봣나 기억이 안나내
예수쟁이들 다 저러더라.. 나 아는애도 모태신앙인데 수능 망쳐서 우는데 걔 엄마가 저런식으로 말해서 교회 3년 안가더라 ; 근데 결국엔 용서웅앵라더니 다시 다니긴해 ㅎ
저거랑 좀 다를 순 있는데 우리 엄마 돌아가셨을때 교회에서 목사랑 장로들 싸우던 상황이었는데 내가 옆에서 울고 있는데 하나님이 본보기 보여준거라 함 그 소리 듣고 내가 더 우니까 나중에 사모가 와서 니가 그렇게 울면 (본보기 소리 한)그 분이 얼마나 민망하겠니 이런 소리 들음...
와 .. 진짜 사람 아니다 ...... 어떻게 그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