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을 주기적으로 빡치게 했지만 그 심리나 행동이 이해가 안 가는게 아니어서 굉장히 복잡한 캐릭터가 된 <약한 영웅>의 빌런 오범석. 자기 나름의 해피엔딩을 맞은 연시은, 안수호, 바고준 (박후민은 애매하지만) 과 달리 유일하게 배드 엔딩 확정이라 더더욱 궁금한데요.. 여시들이 생각한 오범석은 어떤 삶을 살까?
나는 범석이가 자살할 깜냥도 없다고 느껴지는데 왜냐면 마지막에 시은이가 반에 돌아와서 뒤에서 그 소화기로 애들 조지는 동안에도 가만히 차갑게 앉아서 시은이가 자기한테 와주기를, 자기를 어떻게 좀 해주기를 바라는 모양으로 굉장히 수동적인 자세를 취했기 때문에? 필리핀 가서도 능동적으로 본인 삶을 끝내려고 했다기 보다는 그냥 되는대로 살다가 범죄같은거에 휘말려서 죽을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죽었을거 같음 그리고 자괴감 죄책감도 초반에만 조금 느끼고 말았을것,, 왜냐면 끝까지 영이한테 영이탓하잖아 절대 죄책감을 느끼는 어떤 인간이 아니였음 모든걸 합리화, 남탓하는 부류의 인간 ㅎ.. 자살을 할리X
첫댓글 필리핀가서 마약하다가 애비가 소리소문없이 죽엮을듯..
죽었을거 같음..
오범석 ㅅ1발롬
또 수호같은애찾아서 돈으로붙어살듯
마약할깡은있을까
죽을용기도없어서 평생을 지옥속에서 조용히살듯
필리핀가서 쥐죽은듯이 살다가 재수없게 강도한테 살해당할듯... 그냥 뭔가 자살은 아니고 재수없게 범죄에 휘말려서 죽는데 죽을때 오히려 후련하게 눈 감을것같음
와 뭔가 눈에선 눈물 흘리면서 입은 미소 지으먼서 죽는거 상상됨
와 왠지 이럴 듯..
애비가 필리핀가면 죽여버린다고 했으니까 도착하면 죽게 세팅해놖을 것 같음
왜살아
난 걍.. 자기합리화하면서 살 것 같음 그러다가 버닝썬같은 사건에 연루될듯 쩝..
필리핀에서 자기방어기재로 자기가 한국에서 학교에서 나대는 애 식물인간 만들었다고 개나대면서 살다가 갭이나 필리핀 일진들한테 조져질 거 같음
바고준이 바쿠고탁준태 ??
그냥 비참한 엔딩일듯
1. 두려움에 덜덜 떨며 점점 정신이 망가지다가 자살엔딩
2. 히키로 조용히 비굴하게 살다가 어느날 예민 도져서 개큰미치광이짓 하기도 전에 현지인과 시비붙어서 사고사
3. 필리핀 도착하자마자 계부때문에 흔적도 없이 사라짐
내가 죽임
죄책감에 시달리면서도 부정하고 합리화할듯.. 그래서 더 나쁜행동하면서 나쁜쪽으로 빠질것같아.. 희망버전은 가족이 취업은 손써줘서 어찌저찌 꾸역꾸역 살아가는거고 절망버전은..ㅜㅜ
개비가 괜히 필리핀으로 보낸 게 아닐 거 같아.. 청부살인 이런 걸로 없애려고 보낸 거 같음.. ㅈㄴ 눈엣가시처럼 생각했잖아
개비가 그래도 트로피로 키울려면 미국이나 이런데로 보냈을거 같은데 필리핀으로 보낸거 보면 ㄷㄷ
ㄹㅇ
걘 평생 불행할거야
결국 자살 할 것 같음
유학간것도 수호 병원비 해결해달라고 하고 간거라는 거랑 나중에 뭐 배우본체들이 롤링페이퍼같은거 쓴 거에 수호야 미안해 하는 거 보면 죄책감 심했을거고 뭐.... 무기력하게 살아가거나 자살엔딩이거나.... 곱씹을수록 자책에 잠겼을거같음
개비가 필리핀도착하자마자 처리했을듯
죽을거같음 .. 어떤 방식으로든..
자살했을거라 생각했음 난
아빠가 죽였을 듯
나는 범석이가 자살할 깜냥도 없다고 느껴지는데
왜냐면 마지막에 시은이가 반에 돌아와서 뒤에서 그 소화기로 애들 조지는 동안에도 가만히 차갑게 앉아서 시은이가 자기한테 와주기를, 자기를 어떻게 좀 해주기를 바라는 모양으로 굉장히 수동적인 자세를 취했기 때문에?
필리핀 가서도 능동적으로 본인 삶을 끝내려고 했다기 보다는 그냥 되는대로 살다가 범죄같은거에 휘말려서 죽을때도 자의가 아닌 타의로 죽었을거 같음
그리고 자괴감 죄책감도 초반에만 조금 느끼고 말았을것,, 왜냐면 끝까지 영이한테 영이탓하잖아
절대 죄책감을 느끼는 어떤 인간이 아니였음 모든걸 합리화, 남탓하는 부류의 인간 ㅎ.. 자살을 할리X
오 수동적인 자세 ㅇㅈ 이 댓 좋다
자살할 깜냥 없다는 댓 적극 동의
개비가 진짜 죽이지도 않았을 것 같고
그냥 필리핀 가서 마약하면서 하루하루 무의미하게 살다가 마약 파는 갱한테 맞아 죽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