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드라마 배경 설명: 1997년, 증권감독원 감독관 홍금보(박신혜)가 한민증권의 비자금 수사를 위해 20살 홍장미로 위장취업해서 벌어지는 이야기. 그러던 중 1997년 11월, IMF가 터지게 됨
주된 내용은 아니나 드라마 내용 스포 있음!
1. 한민증권 마강지점 김미숙 사원
IMF 직전 이미 자금난을 겪던 한민증권은 <뉴코리아펀드>를 출시하고 지점별 실적 목표를 높이면서 성과 압박을 함 미혼모인 미숙이는 정규직 전환이 돼서 딸이랑 살 전셋집을 구하려고 주변 동료들의 시기 질투를 받을 만큼 열심히 고객들에게 판매함 ㅠㅠ 그러다 IMF가 터지고.... 돈을 돌려받지 못한 고객들이 미숙이 개인을 고소했는데 회사는 직원 책임이라고 나몰라라 하고 지점장은 이미 튐 ㅠ
결국 같은 기숙사에 사는 금보(장미)에게 딸 봄이의 상속포기를 부탁한다는 유서를 남기고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함.... ㄴ아직 미숙언니 살아있어요
결국 한민증권은 해외 투자자에게 돈을 빌리려 하는데 그 투자사에서 조건으로 내걸었던 게 파격적인 인력감축 회사는 각 부서의 장들에게 40%의 인력감축을 요구하며 해고명단을 작성하게 함
늦은 밤까지 아무 이름도 명단에 쓰지 못한 소경동 부장은 결국 자기 이름만 써서 내고..... 25년 근속자가 퇴사 의사를 밝히고 인사를 드리러 왔는데 회장은 3시간동안 안만나주고 사람을 앞에 세워둠
반면 해고할 팀원들 이름 써서 냈던 리서치부 차중일 부장.. 회장실로 들어감
결국 회장 얼굴 못보고 문 밖에서 인사하고 관둠
금보의 정체를 알고 있던 위기관리본부 방진목과장도 절대 짤리지 않을, 오너일가인 본부장 이름과 만년과장인 자기 이름을 써서 제출하라고 본부장에게 말함 (총 팀원이 넷인데 그렇게 하면 절반이 아닌 셋은 산다고..) 그 날 바로 회사를 떠나면서 팀원들에게.. 그리고 한민증권의 비자금을 밝히려는 홍금보에게 “행운을 빕니다” 라는 말을 전하며 떠남
3천억이 넘는 비자금을 보유한 강필범이 비자금 풀었으면 해결될 일인데 금보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했던 일(서류를 조작해서 한민증권이 정부지원금을 받지 못함) 때문에 오너일가가 아닌 평범한 사람들의 삶에 타격을 줬다고 생각해서ㅠㅠ 그들을 구하기 위한 2막이 이제 시작될 예정
나라가 위기고 경제가 위기면 그 일을 지시한 장들은 멀쩡히 잘 살고 시키는 대로 열심히 일한 사람들만 내팽겨쳐진 현실이.. 너무 잘 보였던 회차였음
홍금보가 다 하는 여주 원톱물, 그리고 301호 여자들의 우정이 아름다운 <언더커버 미쓰홍> 보세요
@안녕허손요2026년에 본 거 기준 킬러들의 쇼핑몰이랑 이 드라마는 하차안하고 아직까지 재밌게 보고 있고 다른 드라마들은 보다가 하차하거나 찍먹 실패로 하차한 거 떠오르는 거 아너, 은애하는 도적님아, 오인간 많이 안 봤는데 작년 통틀어서도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야 요새 드라마 잘 안보기는 하는데 작년에도 하차한 드라마들이 많아 난 미지의 서울이랑 폭군의 셰프도 하차한 사람이야...
첫댓글 존잼이야
유서때믄에 울었어
맞아... 보면서 진짜 회장새끼 욕심이시발 대가리 후려치고싶었어... 진짜 한번쯤은 봤ㅇ면 좋겠어 재밌어
ㅠㅜ미숙언니 지켜ㅠㅠㅠㅠㅠㅠ
존잼임 꼭 봐ㅠㅠ
미숙언니 유서 장면에서 오열함 ㅠㅠ
존나재밌어
존잼이야 현재까지 올해 드라마 1위
여시 드라마 머머봤어
@안녕허손요 2026년에 본 거 기준 킬러들의 쇼핑몰이랑 이 드라마는 하차안하고 아직까지 재밌게 보고 있고 다른 드라마들은 보다가 하차하거나 찍먹 실패로 하차한 거 떠오르는 거 아너, 은애하는 도적님아, 오인간 많이 안 봤는데 작년 통틀어서도 재밌게 보고있는 드라마야 요새 드라마 잘 안보기는 하는데 작년에도 하차한 드라마들이 많아 난 미지의 서울이랑 폭군의 셰프도 하차한 사람이야...
우리 집도...아작났었지..ㅜ
저시대 대기업새끼들 존나 이기적이고 못되쳐먹엇네..
진짜 존나 재밋어 꼭봐
넘넘넘재밌게보는중이라 미숙씨 얼굴만봐도 눈물날지경임 진짜개존잼
너무 재밌어.......
진짜 재미있고..
미숙언니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