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도 비슷하게 애들 나이들었을때 둘째 데려오면 이젠 자긴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껴서 더 충격받고 빨리 죽는다매 ㅠ 자기 대체 할 애가 들어온거라 생각한다고.. 나도 친구네 여행가서 강아지 몇일 데리고 있었는데 울 개 우울해해서 그 뒤로 다른 강아지들 집에 아예 못오게함 ㅠ
첫째때 장례식장에서 내가 처음 겪는 일이라 집에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집에 고양이가 한마리 더 있다 하니까 고양이도 그 허전함을 느낀다고 첫째 냄새나는 물건들을 너무 곧바로 치우지말고 천천히 조금씩 정리하라더라 그리고 둘째가 옷장이나 구석진데 숨으려고 하는것도 자연스러운거라고 한 6개월 우울증 안걸리게 신경써주라 알려주셨음 지금은 시간이흘러 둘째도 진짜 맨날 애기짓하고 걍 진짜 엄청 애기됨 ㅋ 둘이었을 땐 이정돈 아니었는데
돌보던 형제 마당냥이 첫째가 좀 아프다 죽었는데 내가 묻어주는거 보면서 울더니(진짜 눈에서 눈물이 흐름) 그 후로 집을 나갔어 그리고 두달정도 뒤에 첫째 묻어준 텃밭에서 죽은지 한참 지난걸 발견했어 상태로 봤을땐 집 나가고 계속 거기서 아무것도 안먹고 그대로 죽었나봐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는데 잡동사니 쌓인곳 구석에 있더라고..냄새나서 알았어..둘째도 수습해서 첫째 옆에 묻어줌ㅜ...나는 그래서 슬퍼할수도 있다고 믿어 너무 충격이었어ㅠㅠ
첫댓글 약간 형제들 다 독립해서 외동 기분 느끼는건가?
나도 고양이 키우는데 고양이 깊생못해...
둘째 먼저 떠났는데 첫째세상옴 시벌 갓난애됨ㅋㅋ
강아지도 비슷하게 애들 나이들었을때 둘째 데려오면 이젠 자긴 필요없는 존재라고 느껴서 더 충격받고 빨리 죽는다매 ㅠ
자기 대체 할 애가 들어온거라 생각한다고..
나도 친구네 여행가서 강아지 몇일 데리고 있었는데 울 개 우울해해서 그 뒤로 다른 강아지들 집에 아예 못오게함 ㅠ
나도 둘째 집나가서 못찾앗는데ㅠㅠ
첫째가 애기처럼 굴었음
첫째때 장례식장에서 내가 처음 겪는 일이라 집에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집에 고양이가 한마리 더 있다 하니까 고양이도 그 허전함을 느낀다고 첫째 냄새나는 물건들을 너무 곧바로 치우지말고 천천히 조금씩 정리하라더라 그리고 둘째가 옷장이나 구석진데 숨으려고 하는것도 자연스러운거라고 한 6개월 우울증 안걸리게 신경써주라 알려주셨음
지금은 시간이흘러 둘째도 진짜 맨날 애기짓하고 걍 진짜 엄청 애기됨 ㅋ 둘이었을 땐 이정돈 아니었는데
동생이 막내고양이랑 독립했는데, 막내고양이 세상임 아주;;; 성격이 확 바뀜;;;;
우리고영들도 저럴듯…. 한놈 수술때문에 병원가도 절대안찾던데ㅠ…ㅋㅋ
다행이네....
나도 고양이 2마리 키웠는데 첫째가니까 둘째 세상됨.. 전혀 외로워하지않음
아씨 다행인건지 아닌지ㅠㅜㅋㅋㅋㅋㅋ
미친 고헴들 잔인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하루하루를 만족하면서 살아서 그런가봐
울 둘째 첫째 가고 살찜ㅋㅋ평생 말랐는데..그리고 굉장히 행복해보임
진짜임...첫째가 아파서 며칠 입원했는데 둘째 개신난거눈에보였어
첫째 고별가고 난 후로 둘째가 완전 성격이 바뀜...ㅠㅠ 껌딱지가 된 건 좋은데 난 첫째가서 슬퍼서 그런건줄
우리애는 한마리 아파서 병원 입원한 잠시도 없어졌다고 집안 다 뒤져가며 찾아서 같이 문병갔는데ㅜ
돌보던 형제 마당냥이 첫째가 좀 아프다 죽었는데 내가 묻어주는거 보면서 울더니(진짜 눈에서 눈물이 흐름) 그 후로 집을 나갔어
그리고 두달정도 뒤에 첫째 묻어준 텃밭에서 죽은지 한참 지난걸 발견했어 상태로 봤을땐 집 나가고 계속 거기서 아무것도 안먹고 그대로 죽었나봐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는데 잡동사니 쌓인곳 구석에 있더라고..냄새나서 알았어..둘째도 수습해서 첫째 옆에 묻어줌ㅜ...나는 그래서 슬퍼할수도 있다고 믿어 너무 충격이었어ㅠㅠ
너무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ㄹㅇ임 첫째죽고 둘째 셋째가 애도하는거 1도 없이 집사 독차지하고 첫째자리 차지하고 개좋아함 진짜 처음엔 얄미웠음 ㅠㅋㅋㅋㅋㅋㅋ
냥바냥임..
냥바냥이지 어케 인간이 다 알겠어!! ㅠㅠ
허윽.. 우리애는 그냥봐도 외동묘성격이라 절대 둘째 들이면 안되겠다…. 진짜 눈에밟히는 밥주는애있는데(얘도 마당에살고잇음) 고민했는데 안되겠그만…..
우리앤 첫째가고 피골상접하게힘들어했었어.. 그리고 밤새 핥아주고 옆에서 곁을 지키더라
냥바냥이야ㅜㅠ 우리집 남은고앙이는 먼저 떠나간애 냄새남아있는곳 찾아서 들어가있고 그랬어ㅜㅜ 원래들어가지도 않던곳인데ㅠ
웃어야 돼 울어야돼
우리 둘째는 첫째 찾던데 ㅜ 어디갔나 이상해하거 그러는게 느껴졌어 그리고 첫째가 맨날 내 옆에 차지했었는데 자기도 첫째처럼 그러고 싶었는지 옆에 맨날 붙어있고 애교가 더 늘었어
제목보고 눈물 글썽이며 들어왔는데 본문보고 쏙 들어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맨날 붙어있어서 걱정했는데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고헴들 깊생 못한다는 게 웃기다 ㅋㅋ큐ㅠㅠㅠ
냥바냥이야 진짜
우리 둘째도 그랬어 ㅋㅋㅋㅋㅋ ㅠㅠㅠㅠ
헐 우리 댕도 그랬어 역시 더 행복한 상태군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