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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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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노견 키우면서 제일 미련 남는거.jpg
모낙카 추천 0 조회 53,575 26.02.27 01:17 댓글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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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27 01:19

    첫댓글 는믈나 ㅜ...

  • 26.02.27 01:23

    나 너무 눈물나서 다 못읽고 내렸어 ㅠ

  • 26.02.27 01:25

    요즘은 애견동반 여행지 많아져서 좋아ㅜㅜ 우리 강쥐는 맨날 캠핑이나 데리고 다녓는데.... 건강할 때 더 많이 데리고 다닐걸..... 그땐 영원할 줄 알았는데

  • 26.02.27 01:27

    ㅠㅠ언제나 못해주고 그런거만 아쉬워ㅠㅠ

  • 너무 미안해 진짜로..

  • 26.02.27 01:54

    나 맨날 하는 생각이야.... 나진짜잘해줄수있는데

  • 26.02.27 01:55

    새벽에 눈물흘리는 여성이 되.....

  • 26.02.27 01:56

    진짜 너무 미안해... ㅠㅠ 다시 만나면 나 더 잘할 자신 있는데 그럴 수 없다는게 미쳐버리겠음...

  • 26.02.27 01:57

    미안해 내가 너무 몰랐어

  • 26.02.27 02:03

  • 26.02.27 02:03

    하지만 우리 전세대 어른들이 현시대 문물 못누려서 불행한게 아니듯
    그당시의 그감성에 그사랑 다 느끼고 행복했을것이야

  • ㅠㅠㅠㅠㅠ그래도 견주랑 함께한 강아지는 예나 지금이나 늘 행복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

  • 26.02.27 02:19

    아냐 강아지는 충분히 행복했을거 같아

  • 26.02.27 02:29

    강아지들은 저런거 신경 안써 주인이랑 함께 밥먹고 산책하고 쉬야응가하고 간식 먹고 이러기만해도 행복해해… 미안해할 필요 전혀 없어!!!! 내 마음이 그런거지 강아지들은 괜찮아!

  • 우리도 맨날 저 얘기하는데... 진짜 좀만 늦게 태어나지 못해준게 너무 많아

  • 26.02.27 02:33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했음 조켓다

  • 26.02.27 02:34

    19년도에 이미 19살이었음 더 그랬겠다
    우리애기도 조금만 늦게태어났으면 더 잘해줄 수 있었을까 싶은데 보고싶다 우리애기

  • 26.02.27 03:16

    맞말.. 그리고 어릴때 키워서 경제력 없었는데 더 늦게 만나서 내가 경제력이 있었으면 진짜 호강시켜줬을텐데ㅜㅜ 주말마다 좋은 곳 여행가고.. 좀 더 신경써줄걸 행복하게 해줄걸..

  • 26.02.27 03:23

    아냐 그래도 그때도 행복하고 좋았을거야

  • 26.02.27 04:00

    나 어렸을때 진짜 깡촌 살았는데 그때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던 강아지가 항상 생각남… 지금도 개 키우는데 진짜 좋은건 다 사주거든 근데 항상 시골강아지 생각나서 죄책감느껴 ㅠㅠ

  • 나도 ... ㅋㅋ... 진짜 좀만 더 늦게 만났으면 더 좋은거 많이 먹이고 챙겨줬응건데

  • 진짜 공감... 이제 곧 12살인데 울 애기 처음 키울 때 킨텍스였나 첫 펫페어라는 걸 연거야 ㅋㅋㅋㅋㅋ
    그 첫 펫페어에서 밥그릇 물그릇 주문했지
    지금이랑 비교도 안 되게 첫 펫페어는 걍 그랬다? ㅋㅋㅋ 뭐가 지금처럼 있진 않았어
    난 영양제를 더 빨리 알지 못한게 그렇게 후회 돼...

  • 26.02.27 04:48

    맞아..우리 집 강아지도 19살에 떠났는데 아직도 그 생각해ㅠㅠ 좀만 늦게 태어났으면 좋은거 다 누리고 갔을 텐데.. 나중엔 노견에 특화된 상품들도 많이 생겨서 나도 강쥐도 편했을 텐데..

  • 26.02.27 05:06

    아냐 그래도 사랑 많이 받았다 생각할거야...

  • 진짜야 대형견잉데 그때만 해도 대형견은 옷이없어서 패딩을 하나 사놓고 거의10년을 입혔거든 …

  • 26.02.27 05:24

    ㅠㅠ맞아 목 허리 디스크 걸리기전에 저런데서 더 뛰어놀았다면..

  • 26.02.27 05:57

    우리도 스마트폰 없었을때 잘만 놀고 행복했잖아 갱얼쥐들도 그럴껄 마라탕 탕후루 두쫀쿠 몰랐을때도 잘먹고댕겼음ㅋㅋ주인이랑 함께한시간은 뭘해도 행복했을거야

  • 26.02.27 06:23

    맞아ㅠ
    그리고 그땐 내가 어렸고 지금은 돈 버는 성인이라 더 많이 해줄 수 있는데.. 란 생각 ㅜ

  • 26.02.27 06:32

    그때 당시의 최선들은 다 해줬을텐데 저렇게 스스로 가슴 아프게 생각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 ㅠ

  • 26.02.27 07:04

    나도 맨날 그 생각하는데.. 우리집은 그래서 둘째없어 첫째한테 못해준거 생각날까봐ㅋㅋㅋ

  • 26.02.27 07:20

    잘해줘도 잘해줘도 미안한게 내리사랑이더라 정말 공감해

  • 26.02.27 07:32

    나도 ㅠㅠ... 중학생 1학년 때부터 가족돼서 나 29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중학생 때 나도 엄마도 너무너무너무 무지했어서 지금 아는만큼 잘해주지못한게 너무 사무쳐 ㅠ 그래서 꼭 다시 만날 수 있음좋겠어 그럼 내가 진짜 잘해줄텐데 나 이제 운전도 잘해서 멀리까지 차태워서 놀러갈수도 있는데 ㅜㅜ...

  • 26.02.27 07:43

    맞아ㅠㅠ진짜.. 그리고 이제서야 내가 해주고싶은거 다해줄수있는 어른이 됐다는거... 나는 어른이 됐는데 얘는 할아버지가 됐어..ㅠ

  • 26.02.27 07:51

    우리 구름이 보고싶다

  • 26.02.27 07:53

    울 밤톨이보구싶네ㅠㅠ

  • 너무 슬프다..ㅠㅠ

  • 26.02.27 08:53

    내새끼 젊을땐 스마트폰도 없어서 사진도 스마트폰 나온 후보다 많이 못찍었어 ㅠㅠ

  • 26.02.27 09:04

    나두…나는 물그릇도 잘 몰라서 그 핥아먹는거 사줬었는데 그게 엄청 안좋은건지 몰랐어 몇년뒤에서 방송에서 보고 급하게 바꿔줬는데 너무 미안함

  • 나도 진짜.. 중딩때부터 키웠던 강아지 너무너무 똑똑하고 착했는데 그땐 무지해서... 요즘 나오는거 보면 다 해주고싶어..

  • 26.02.27 09:23

    ㅠㅠㅠㅠ 맞아 진짜 예전엔 중성화 필수에 대한 인식도 없었을 시기라..
    10년뒤에는 유기견 유기묘들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있었으면 좋겠다
    최근에 전참시에 포켓멍센터도 나오고 하는거보면 점점 우리나라도 달라지고 있다고 믿어....

  • 26.02.27 09:36

    맞아 진짜 어릴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 ㅠㅠ

  • 26.02.27 09:44

    나도 초딩때부터 키웠는데 어릴때 없어서 못해주고 몰라서 못해준것들 이런게 너무 아쉽고 미안하더라고ㅠㅠㅠ 사진도 더더 많이 찍어놓을걸 어릴때 사진이 없어서 너무 슬퍼

  • 괜찮음. 이런 마음들정도면 좋은주인이엇다는 반증인데 강쥐는 충분히 행복햇을거임

  • 26.02.27 09:56

    인정... 우리 강아지 병원 사료 먹이면서 키운게 제일 분하다

  • 26.02.27 10:04

    나도... 나름 좋은것만 먹인다고는 했지만 그때 먹이던 사료, 간식들 지금은 줘도 안먹는 취급 당하는거 보면서 너무 미안함.... 산책을 꼭 해야하는지도 몰랐어.... 차 탈 때 어떻게 태워야하는지도 몰랐고 장판 바닥이 애한테 안좋은지도 몰랐어..... 지금 다시 와주면 같이 캠핑도 가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도 더 자주 만나게 해줬을텐데

  • 26.02.27 10:47

    ㅠㅠㅠㅠㅠ

  • 26.02.27 10:52

    나도 강아지 때려서 훈육하던 시절이라 신문지 둘둘 말아서 몽둥이 만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해... 나중에 잘못된거 알고 버리긴 했지만 얼마나 아프고 싫었을까

  • ㅠ 우리 애기 열여섯살 됐는데 진짜 다 공감돼 ㅠ 쫌만 더 어릴때 공원같은데 오프리쉬로 뛰어놀고 했음 얼마나 좋아했을까 지금은 오래 뛰면 힘들어하고 ㅠ 더 좋은 환경에서 못놀아준게 속상해

  • 26.02.27 21:24

    우리 애옹이 애기때는 스마트폰 없을때라 사진도 별로없음..

  • 26.03.06 00:59

    여기 댓글들 어떤마음으로 함께했는지 너무 잘보여서 보다가 눈물 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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