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공감... 이제 곧 12살인데 울 애기 처음 키울 때 킨텍스였나 첫 펫페어라는 걸 연거야 ㅋㅋㅋㅋㅋ 그 첫 펫페어에서 밥그릇 물그릇 주문했지 지금이랑 비교도 안 되게 첫 펫페어는 걍 그랬다? ㅋㅋㅋ 뭐가 지금처럼 있진 않았어 난 영양제를 더 빨리 알지 못한게 그렇게 후회 돼...
나도 ㅠㅠ... 중학생 1학년 때부터 가족돼서 나 29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중학생 때 나도 엄마도 너무너무너무 무지했어서 지금 아는만큼 잘해주지못한게 너무 사무쳐 ㅠ 그래서 꼭 다시 만날 수 있음좋겠어 그럼 내가 진짜 잘해줄텐데 나 이제 운전도 잘해서 멀리까지 차태워서 놀러갈수도 있는데 ㅜㅜ...
나도... 나름 좋은것만 먹인다고는 했지만 그때 먹이던 사료, 간식들 지금은 줘도 안먹는 취급 당하는거 보면서 너무 미안함.... 산책을 꼭 해야하는지도 몰랐어.... 차 탈 때 어떻게 태워야하는지도 몰랐고 장판 바닥이 애한테 안좋은지도 몰랐어..... 지금 다시 와주면 같이 캠핑도 가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도 더 자주 만나게 해줬을텐데
첫댓글 는믈나 ㅜ...
나 너무 눈물나서 다 못읽고 내렸어 ㅠ
요즘은 애견동반 여행지 많아져서 좋아ㅜㅜ 우리 강쥐는 맨날 캠핑이나 데리고 다녓는데.... 건강할 때 더 많이 데리고 다닐걸..... 그땐 영원할 줄 알았는데
ㅠㅠ언제나 못해주고 그런거만 아쉬워ㅠㅠ
너무 미안해 진짜로..
나 맨날 하는 생각이야.... 나진짜잘해줄수있는데
새벽에 눈물흘리는 여성이 되.....
진짜 너무 미안해... ㅠㅠ 다시 만나면 나 더 잘할 자신 있는데 그럴 수 없다는게 미쳐버리겠음...
미안해 내가 너무 몰랐어
하지만 우리 전세대 어른들이 현시대 문물 못누려서 불행한게 아니듯
그당시의 그감성에 그사랑 다 느끼고 행복했을것이야
ㅠㅠㅠㅠㅠ그래도 견주랑 함께한 강아지는 예나 지금이나 늘 행복했을거야ㅠㅠㅠㅠㅠㅠㅠ
아냐 강아지는 충분히 행복했을거 같아
강아지들은 저런거 신경 안써 주인이랑 함께 밥먹고 산책하고 쉬야응가하고 간식 먹고 이러기만해도 행복해해… 미안해할 필요 전혀 없어!!!! 내 마음이 그런거지 강아지들은 괜찮아!
우리도 맨날 저 얘기하는데... 진짜 좀만 늦게 태어나지 못해준게 너무 많아
세상 모든 강아지들이 행복했음 조켓다
19년도에 이미 19살이었음 더 그랬겠다
우리애기도 조금만 늦게태어났으면 더 잘해줄 수 있었을까 싶은데 보고싶다 우리애기
맞말.. 그리고 어릴때 키워서 경제력 없었는데 더 늦게 만나서 내가 경제력이 있었으면 진짜 호강시켜줬을텐데ㅜㅜ 주말마다 좋은 곳 여행가고.. 좀 더 신경써줄걸 행복하게 해줄걸..
아냐 그래도 그때도 행복하고 좋았을거야
나 어렸을때 진짜 깡촌 살았는데 그때 마당에 묶어놓고 키우던 강아지가 항상 생각남… 지금도 개 키우는데 진짜 좋은건 다 사주거든 근데 항상 시골강아지 생각나서 죄책감느껴 ㅠㅠ
나도 ... ㅋㅋ... 진짜 좀만 더 늦게 만났으면 더 좋은거 많이 먹이고 챙겨줬응건데
진짜 공감... 이제 곧 12살인데 울 애기 처음 키울 때 킨텍스였나 첫 펫페어라는 걸 연거야 ㅋㅋㅋㅋㅋ
그 첫 펫페어에서 밥그릇 물그릇 주문했지
지금이랑 비교도 안 되게 첫 펫페어는 걍 그랬다? ㅋㅋㅋ 뭐가 지금처럼 있진 않았어
난 영양제를 더 빨리 알지 못한게 그렇게 후회 돼...
맞아..우리 집 강아지도 19살에 떠났는데 아직도 그 생각해ㅠㅠ 좀만 늦게 태어났으면 좋은거 다 누리고 갔을 텐데.. 나중엔 노견에 특화된 상품들도 많이 생겨서 나도 강쥐도 편했을 텐데..
아냐 그래도 사랑 많이 받았다 생각할거야...
진짜야 대형견잉데 그때만 해도 대형견은 옷이없어서 패딩을 하나 사놓고 거의10년을 입혔거든 …
ㅠㅠ맞아 목 허리 디스크 걸리기전에 저런데서 더 뛰어놀았다면..
우리도 스마트폰 없었을때 잘만 놀고 행복했잖아 갱얼쥐들도 그럴껄 마라탕 탕후루 두쫀쿠 몰랐을때도 잘먹고댕겼음ㅋㅋ주인이랑 함께한시간은 뭘해도 행복했을거야
맞아ㅠ
그리고 그땐 내가 어렸고 지금은 돈 버는 성인이라 더 많이 해줄 수 있는데.. 란 생각 ㅜ
그때 당시의 최선들은 다 해줬을텐데 저렇게 스스로 가슴 아프게 생각할 필욘 없다고 생각해 ㅠ
나도 맨날 그 생각하는데.. 우리집은 그래서 둘째없어 첫째한테 못해준거 생각날까봐ㅋㅋㅋ
잘해줘도 잘해줘도 미안한게 내리사랑이더라 정말 공감해
나도 ㅠㅠ... 중학생 1학년 때부터 가족돼서 나 29살에 무지개 다리 건넜는데 중학생 때 나도 엄마도 너무너무너무 무지했어서 지금 아는만큼 잘해주지못한게 너무 사무쳐 ㅠ 그래서 꼭 다시 만날 수 있음좋겠어 그럼 내가 진짜 잘해줄텐데 나 이제 운전도 잘해서 멀리까지 차태워서 놀러갈수도 있는데 ㅜㅜ...
맞아ㅠㅠ진짜.. 그리고 이제서야 내가 해주고싶은거 다해줄수있는 어른이 됐다는거... 나는 어른이 됐는데 얘는 할아버지가 됐어..ㅠ
우리 구름이 보고싶다
울 밤톨이보구싶네ㅠㅠ
너무 슬프다..ㅠㅠ
내새끼 젊을땐 스마트폰도 없어서 사진도 스마트폰 나온 후보다 많이 못찍었어 ㅠㅠ
나두…나는 물그릇도 잘 몰라서 그 핥아먹는거 사줬었는데 그게 엄청 안좋은건지 몰랐어 몇년뒤에서 방송에서 보고 급하게 바꿔줬는데 너무 미안함
나도 진짜.. 중딩때부터 키웠던 강아지 너무너무 똑똑하고 착했는데 그땐 무지해서... 요즘 나오는거 보면 다 해주고싶어..
ㅠㅠㅠㅠ 맞아 진짜 예전엔 중성화 필수에 대한 인식도 없었을 시기라..
10년뒤에는 유기견 유기묘들에 대한 인식도 바뀌어있었으면 좋겠다
최근에 전참시에 포켓멍센터도 나오고 하는거보면 점점 우리나라도 달라지고 있다고 믿어....
맞아 진짜 어릴때 못해준게 너무 미안해.. ㅠㅠ
나도 초딩때부터 키웠는데 어릴때 없어서 못해주고 몰라서 못해준것들 이런게 너무 아쉽고 미안하더라고ㅠㅠㅠ 사진도 더더 많이 찍어놓을걸 어릴때 사진이 없어서 너무 슬퍼
괜찮음. 이런 마음들정도면 좋은주인이엇다는 반증인데 강쥐는 충분히 행복햇을거임
인정... 우리 강아지 병원 사료 먹이면서 키운게 제일 분하다
나도... 나름 좋은것만 먹인다고는 했지만 그때 먹이던 사료, 간식들 지금은 줘도 안먹는 취급 당하는거 보면서 너무 미안함.... 산책을 꼭 해야하는지도 몰랐어.... 차 탈 때 어떻게 태워야하는지도 몰랐고 장판 바닥이 애한테 안좋은지도 몰랐어..... 지금 다시 와주면 같이 캠핑도 가고 시시각각 변하는 자연도 더 자주 만나게 해줬을텐데
ㅠㅠㅠㅠㅠ
나도 강아지 때려서 훈육하던 시절이라 신문지 둘둘 말아서 몽둥이 만들었었는데 생각해보면 너무 미안해... 나중에 잘못된거 알고 버리긴 했지만 얼마나 아프고 싫었을까
ㅠ 우리 애기 열여섯살 됐는데 진짜 다 공감돼 ㅠ 쫌만 더 어릴때 공원같은데 오프리쉬로 뛰어놀고 했음 얼마나 좋아했을까 지금은 오래 뛰면 힘들어하고 ㅠ 더 좋은 환경에서 못놀아준게 속상해
우리 애옹이 애기때는 스마트폰 없을때라 사진도 별로없음..
여기 댓글들 어떤마음으로 함께했는지 너무 잘보여서 보다가 눈물 줄줄...